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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환경부, '자연보전 분야 주요 업무계획' 발표... "국민이 체감하는 자연 조성한다"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2월 2일 올해 '자연보전 분야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업무계획은 '건강한 자연, 체감하는 국민'을 비전 아래 △자연생태계의 기후회복력 제고 △야생생물과의 조화로운 공존 △자연의 혜택 대국민 서비스 확대 △국토환경관리의 과학화 등 4대 핵심 목표로 구성되었다. 업무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자연생태계의 회복력 제고 ① 국가생물다양성 전략 수립으로 기후변화ㆍ생물다양성 손실에 적극 대응 지난해 12월 캐나다에서 열린 제15차 유엔 생물다양성 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된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BF)에 맞추어,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 전략('24~'28)'을 수립한다.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 전략에는 2030년까지 전국토의 30%를 보호지역으로 확대하고, 훼.. 더보기
국립생태원, '제5회 멸종위기 야생동물 상상그림 공모전' 개최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이 '제5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과 생태가치 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2018년 510명을 시작으로 2022년 3,063명이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어린이 대표 그림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제5회 공모전은 환경부가 지정한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소재로 상상한 손그림을 공모전 누리집에서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품 접수기간은 2월 1일부터 3월 10일까지며, 만 7세 이상부터 만 12세 이하인 전국 초등학생 또는 동연령대의 학교 밖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부문은 포유류, 조류, 양서ㆍ파충류ㆍ어류ㆍ무척추동물, 곤충ㆍ식물 등 4개 부문으로 부문.. 더보기
어웨어 등 6개 시민단체, '남방큰돌고래 비봉이 방류' 관련 공동성명 발표 1월 27일, 어웨어를 비롯한 6개 시민단체가 비봉이 방류와 관련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시민단체는 준비 없는 방류에 대해 해양수산부와 방류협의체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는데, 이 글에서는 시민단체가 발표한 공동성명을 소개한다. - 편집자 주 [시민단체 공동성명] 해양수산부와 방류협의체는 준비 없는 비봉이 방류의 결과에 책임져라 방류된 지 3개월이 넘은 지금까지 비봉이는 행방불명이다. 안타깝지만, 제주도 연안을 회유하는 남방큰돌고래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지금까지 한 번도 관찰이 되지 않았다면 비봉이가 죽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우리 단체들은 준비 없는 방류를 강행하고 지금까지도 시간 끌기와 변명으로 일관하는 해양수산부와 방류협의체의 무책임한 자세에 강한 유감을 표하는 바이다. 애초에 여러 .. 더보기
현대백화점, '휴대폰 자원순환 캠페인' 진행 3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에서 운영, 연간 6회 이상 운영 예정 현대백화점이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을 수거해 금속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친환경 캠페인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3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 사은데스크에서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을 수거하는 '휴대폰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휴대폰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휴대폰은 재활용 전문업체로 보내져 파쇄 후 금속 자원으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 고객에게는 휴대폰 1대당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2000포인트를 증정하며, 1인당 최대 3개의 휴대폰까지 참여 가능하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수거된 휴대폰 1대당 1000원씩 기부금을 조성해 멸종위기종인 수달의 서식지 보전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 더보기
평택시, '생태통로 확장' 위해 지방도 317호선 일부 구간 폐쇄 및 대체 산책로 운영 지방도 317호선 확장공사는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연계 교통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사업시행자인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가 기존 4차선에서 6차선으로 진행하는 지방도 확장공사이다. 사업시행자인 브레인시티PFV㈜는 해당 공사 구간 내 기존 생태통로를 확장(L=15→30m) 설치하기 위해, 부득이 공사 기간 중 주민 안전 등을 고려해 설 명절이 끝나는 오는 25일부터 2024년 12월 말까지 '부락산-덕암산 산책로 일부(지방도 317호선 생태통로 구간)'의 기존 생태통로 산책로를 폐쇄하고 대체 산책로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안내했다. 한편 평택시는 기존 생태통로 산책로는 폭이 협소하고 이용자들의 보행 안전 및 산책로와 동물 통로의 구분이 없어 생태통로로써 효용성이 높지 않았으나, 향후 신규 설치되는 생태통로는 .. 더보기
어웨어, '2022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보고서 발간 국민 2,000명 대상 개 식용, 동물보호 제도, 동물원ㆍ야생동물 등 동물복지에 대해 설문조사 기자간담회 통해 조사 분석결과 발표 조사 결과는 정부와 국회에 제출 및 '2023 동물복지 12개 정책방향' 제안 예정 (사)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는 5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2022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결과 발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어웨어는 국민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2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설문조사*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 개요 더보기 기간 : 2022년 10월 28일 ~ 11월 2일 대상 : 전국 17개 시ㆍ도지역 거주 20세 ~ 69세 성인남녀 2,000명 설문대행 : (주)마크로밀엠브레인 조사방법 : 온라인패널조사 어웨어는 설문조사.. 더보기
국립문화재연구원, "첨단기술 입은 실감형 콘텐츠 만나보세요" 증강현실, 전면 영상 등 활용한 총 6종 실감형 콘텐츠 무료 운영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원장 김연수)은 국민이 직접 제안하는 국민참여예산을 통해 제작된 자연유산 실감형 콘텐츠를 2주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천연기념물센터(대전시 서구) 전시관에서 오는 3일부터 정식으로 운영한다. 천연기념물센터는 자연유산인 천연기념물과 명승의 다양한 표본, 영상과 사진 자료 등의 콘텐츠를 전시하는 우리나라 유일의 자연유산 전문 전시관으로, 이번에 천연기념물과 명승을 살펴볼 수 있게 제작된 총 6종의 실감형 콘텐츠는 5개의 전시구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전시관 복도(로비)에는 ▲ '하나, 둘, 셋! 천연기념물 동물 체험구역'을 두어 대형 화면 속 반달가슴곰과 노랑부리저어새, 산양 등 천연기념물 3종이 체험자의 움.. 더보기
'제10회 한-러 어린이 호랑이그리기대회' 시상식 성료 한국범보전기금 공동 주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시상식과 더불어 수상작 전시 멸종 위기 처한 한국호랑이ㆍ표범을 알리기 위해 한국과 러시아 보전단체가 공동으로 여는 행사 2022년 제10회 한-러 어린이 호랑이그리기대회 시상식이 12월 16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범보전기금 △러시아 '표범의땅' 국립공원과 피닉스기금 △국회 박홍근ㆍ백종헌ㆍ이헌승ㆍ황운하 의원실 △가회민화박물관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국립생태원 △환경재단 등이 후원했다. 시상식에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한국호랑이ㆍ한국표범'을 주제로 우수한 그림을 그린 어린이 총 85명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대상에는 국회의장상, 금상에는 환경부장관상, 은상에는 국립생태원장상, 동상에는 러시아 표범의땅 국립공원장상 등이 주어졌다... 더보기
구례군 '천은사 상생의 길&소나무숲길',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 전남 구례군은 '천은사 상생의 길&소나무숲길'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2년에 한 번씩 국내 대표 관광지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이번이 6회째다. '천은사 상생의 길&소나무숲길'은 전문가 심사와 거대 자료 분석으로 대표 관광지로서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으며, 서면평가, 현장평가, 최종 선정위원회의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3.3km 구간의 '상생(相生)의 길'은 일주문에서 시작해 천은사 계곡 주변 숲의 상쾌한 기운과 사찰의 향기를 함께 느낄 수 있으며, 천은제 주변의 경관 조망까지 감상할 수 있다. 구례군과의 상생(相生)의 사업으로 새롭게 조성.. 더보기
환경스페셜2, '신안 갯벌' 재조명... "생명의 보금자리, 신의 캔버스" 천사의 섬 '신안', 유네스코 등재된 세계 최대 규모의 갯벌이 가진 가치는? 2021년 7월, 한국 서남해안 4개의 갯벌(신안, 순천ㆍ보성, 고창, 유부도)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됐다. 오래전부터 우리의 삶과 함께했지만, 가까이 있기에 늘 무심히 지나쳤고, 계속된 간척 사업으로 줄어들기만 했던 우리의 갯벌. 이런 우리 갯벌이 미적, 지질적, 생물적 측면에서 인류가 지켜야 할 보편적 가치로 인정받은 것이다. 이를 계기로 KBS 환경스페셜2는 갯벌 3부작을 통해 우리 갯벌의 참모습을 들여다보기로 했다. 자연이 만들고 생물이 조각해서 인간이 채색한다. 천 개가 넘는 섬들이 있다고 해서 천사의 섬이라 불리는 신안. 하지만 신안의 진짜 모습은 갯벌에 있다. 바닷물이 빠지면 섬과 섬 사이에 드넓은 갯벌이 모.. 더보기
환경스페셜, 'UHD 환경스페셜2'로 컴백... "당면한 환경문제 재조명!" '갯벌', '데드존', '애니멀' 3부작 연속 시리즈 스리랑카 쓰레기 매립지 코끼리의 위장에... 쓰레기가 가득?! 다양한 환경문제를 직면하다! '환경스페셜'이 시즌2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은 테마별 3부작 연속 시리즈로, 주제의 다양성과 취재의 깊이를 한층 강화했다. 2021년 7월,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우리나라 갯벌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생태부터 스리랑카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로 고통받는 코끼리까지, 환경스페셜 시즌2는 자연 다큐멘터리의 본질인 생태를 넘어서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전 지구적인 환경문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들여다본다. 지구의 보물, 갯벌 2021년 7월, 우리나라 서남해안 4개의 갯벌(신안, 순천ㆍ보성만, 고창, 유부도)이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인류가 미래.. 더보기
영암군, 월출산국립공원과 '지역생태관광 상생 세미나' 개최 영암군은 지난달 30일 영암트로트가요센터에서 월출산국립공원과 지역생태관광 상생세미나 '영암군 환경생태자산의 가치와 활용 방안'을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월출산국립공원을 비롯해 영암군이 보유한 환경생태자산의 현황과 가치를 확인해 지역의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서비스를 증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영암군 핵심 환경생태자산'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를 주관한 김경원 남도생태연구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월출산국립공원과 영암천 유역권 일대 환경생태자산의 가치와 국제적 중요성을 일깨우고, 지역사회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실질적 활용 방안의 모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례발표로는 ▲멸종위기종 서식처 보전과 지역생태축 강화 - 월출산국립공원 멸종위기종 남생이 서식지 보전을 중심으로 (김주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