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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펫세권 1위' 마포구, 반려동물 캠핑장 6월 오픈 예정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펫세권 1위 도시로 등극했다. 펫세권은 반려동물의 영어 표기인 펫(pet)과 역세권에서 파생된 '-세권'을 합성한 말로 반려동물을 위한 시설이 주변에 충분한 곳을 뜻하는 신조어다. 마포구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부동산 전문 플랫폼 KB부동산이 서울시 펫세권 업체 8,873곳의 업종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마포구에 반려동물 관련 업체가 1,084개로 가장 많았다고 조사됐다. 또한 펫세권 1위 마포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한강을 가장 길게 접하고 있고 중심부로는 경의선숲길이 펼쳐져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는 반려인에게는 안성맞춤인 도시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좋은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마포구는 지난해부터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 2,863㎡ 규모의 .. 더보기
소셜미디어 사진 데이터를 이용한 대구시 반려견 산책 선호장소 분석 소셜미디어 사진 데이터를 이용한 대구시 반려견 산책 선호장소 분석 Analyses of Preferred Places for Dog Wallking in Daegu City using Social Media Photographs Data 휴양및경관연구 약어 : Journal of recreation and landscape 2023, vol.17, no.3, pp. 43-49 (7 pages) 발행기관 : 전북대학교 부설 휴양및경관계획연구소 연구분야 : 농수해양학 > 조경학 경북대학교 송진경 / Song, Jin-Gyeoung, 이정연, 이형숙 / Lee, Hyung-Sook 초록 본 연구는 소셜미디어 이미지를 이용하여 대구광역시 내 반려견 산책 선호장소와 특징을 분석하였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더보기
인천 부평구, '스마트 반려동물 배변 처리 자판기' 확대 운영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스마트 반려동물 배변 처리 자판기를 산곡동 마장공원과 부영공원에 추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평구는 공원 내 반려동물 배변으로 인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인천시 '스마트 반려동물 배변 처리' 사업에 참여했다. 시범사업 대상지였던 신트리공원을 시작으로 오는 9일부터 마장공원(산곡동 261-1번지), 부영공원(산곡동 산20-7번지 일원)에서도 스마트 반려동물 배변 처리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천시에서 자체 개발한 앱(풉풉, PUPPOOP) 가입을 통해 배변 처리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다만 회원가입을 위해서는 사전에 동물병원 등 동물등록(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의 법적 의무 사항) 대행기관에서.. 더보기
디자인웍스, 반려견 밤 산책을 위한 소셜 매칭 서비스 연구 반려동물 주인과 동물의 밤산책을 위한 소셜 매칭 서비스 연구 Research on Service about Social Matching for Night Walking of Pets and Pet-Owner 디자인웍스 2023, vol.6, no.4, 통권 15호 pp. 20-28 (9 pages) 발행기관 : 한국디자인학회 연구분야 : 예술체육학 > 디자인 계명대학교 엄예진 / Yejin Um, 김재휘, 권민지, 신혜은, 조희창, 장순규 / Jang, Soonkyu 초록 최근 한국 사회에서 증가하는 1인 가구에서 반려동물 양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상황이다. 하지만, 6시간 이상 집을 비워야 하는 현대인의 삶에서 반려동물은 산책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 특히, 개인 업무 후 늦은 밤에 산책을 나가는.. 더보기
'피리부는 강아지'의 2023년... "반려견과 함께 화성까지 걸었다" 에임드(대표 임형철) 자회사 '피리부'의 반려견 라이프 스타일 앱 '피리부는 강아지'가 2024년 새해를 맞아 산책 거리, 기부 현황 등 2022년 12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한 해 데이터를 산출한 '2023 결산' 결과를 공개했다. 피리부는 강아지는 지난 한 해 동안 '장소 추천 기능' 서비스 도입부터 △하림펫푸드 △에어서울 △오틀리 △DB손해보험 △더현대프리미엄아울렛 △딩고나투라 △밀리옹 △내추럴발란스 △수원특례시 등 20여 개 기업 및 브랜드와 협업, 반려인 및 반려동물 동반 참여형 프로그램 개발 등 반려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에 '22년 대비 일일 사용자 200%, 산책 시간 230%, 산책거리·횟수·발자국 획득 수 모두 2배 이상 상승했으며, 지구에서 화성까지.. 더보기
홍천군,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추진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1인 가구 및 고령화 시대 반려 인구 증가 추세에 따라 펫팸족(pet + family)과 가족형 , 반려견 동반형 캠핑족들을 대상으로 특화된 서비스를 도입하여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특색있는 관광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총사업비 7억 7천만 원을 들여 반려동물을 위한 운동장과 놀이터를 조성한다. 홍천군 반려동물 놀이터는 2025년 5월에 개장할 예정이며 반려동물을 위한 운동장과 놀이터를 조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산책로, 운동장, 수영장, 놀이터, 관리동 등의 부대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놀이터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홍천군내 오토캠핑장에서 반려동물 동반 캠핑 축제를 시범.. 더보기
부산시, 반려동물 테마파크 입지 최종 결정... "국내 최대규모" 부산시는 기장군 철마면 구칠리 일원 국·공유지 등을 활용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입지가 최종 결정됨에 따라, 부산시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전국 최대규모로 본격 조성될 예정이다. ▲동물놀이터 ▲동물캠핑장 ▲동물산책로 ▲반려동물복합문화센터 ▲동물병원 등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서, 국내 반려동물문화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면적은 전체 59만5천㎡(국공유지 52만4천㎡, 사유지 7만1천㎡)로, 이는 부산시민공원의 1.25배인 국내 최대규모로, 국내 반려동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아 편의·교육훈련·문화시설 등을 설계할 계획이다. 특히, 개발제한구역과 상수원보호구역에 편입돼 그동안 소외됐던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지역상품 장터, 마을마당 .. 더보기
피리부는 강아지, '딩고나투라'와 협업 이벤트 진행 비즈니스 크리에이팅 기업 에임드(대표 임형철)의 반려견 라이프 스타일 앱 '피리부는 강아지'가 스페인 프리미엄 펫푸드 그룹 '딩고나투라'와 29일까지 이벤트를 진행, 반려가족 건강 증진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피리부는 강아지는 산책과 동시에 유기동물을 위한 기부가 자동으로 이어지는 착한 앱이다. 유기동물보호소 정기 기부부터 플로깅(Plogging,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반려견 관련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과 유기동물 보호에 힘쓰고 있다. 유기동물 보호,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 반려가족 행복을 위한 꾸준한 활동으로 좋은 이미지를 탄탄하게 구축한 만큼 올 하반기에만 대·중·소기업 및 글로벌 반려동물 브랜드 20여 곳에서 협업 제의를 받아 크고 작은 다양한 이벤트.. 더보기
양천구, 모든 공원에 '반려견 대기소' 설치... "마음 편히 산책하세요" 공원 31곳, 안양천 9곳에 목줄 거치할 수 있는 기둥형ㆍ벽부착형 대기공간 조성 양천구가 반려견과 함께 공원을 찾는 구민의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40곳의 모든 공원 화장실에 '반려견 대기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도심 속 풍부한 정원녹지 공간이 강점인 양천구에는 반려견과 함께 공원을 산책하는 구민이 많다. 그러나 산책 중 견주가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경우 반려견이 대기할 곳이 마땅치 않아 반려견을 안고 들어가거나 화장실 근처 나무에 묶어두는 등 적잖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양천구는 반려견주가 안심하고 공원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공원 화장실 31곳과 안양천변 화장실 9곳에 반려견 목줄을 거치할 수 있는 대기공간을 조성했다. 양천구는 비반려인과 동선이 겹치지 않으면.. 더보기
전라남도, '입양 전 교육' 및 '길고양이 보호관리 교육' 지원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복지 교육 지원사업' 2개 분야 모두 선정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년 동물복지 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전국 8개소 중 최다인 2개 동물복지 교육 프로그램이 선정돼 동물과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동물복지 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동물복지 인식을 높이는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입양 전 교육'과 '길고양이 보호관리 교육' 등 2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입양 전 교육'은 동물보호센터 내 유기 동물 입양 전 필요한 준비사항, 반려견이나 반려묘의 생애주기 관리, 건강 및 행동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남도, 경기도, 전북도 등 전국 3개소가 선정됐다. '길고양이 보호관리 교육'에는 전남도, 경기도,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더보기
경상남도, 금원산자연휴양림 등 3곳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자연휴양림'으로 시범 운영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최근 산림휴양ㆍ복지활동 시 반려동물과 동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도 증가하고 있어, 이용자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자연휴양림을 이번 7월부터 점진적으로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에서 운영 중인 '금원산자연휴양림'은 기존 2객실(산림문화휴양관 105호, 106호)을 올해 7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반려동물 동반객실로 시범 운영한다. 또한 향후 반려동물 전용구역 도입을 위해 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전문객실 신축(4실), 반려동물 놀이터 등을 조성하여 산림휴양 이용 동선을 분리 운영할 계획이다. 함양군 '산삼자연휴양림'은 전국 최초 반려동물 특화 자연휴양림으로 운영하기 위해, 올해 8월 1일.. 더보기
[단짝] 용기 씨가 들려주는 '교동도' 라이프... "호세, 비누랑 용기있게!" "귀촌 후에 호세, 비누랑 제 얼굴이 많이 폈다고 하거든요. 지금처럼 행복하게, 아니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인천 강화도에서 다리 하나 건너, 넓은 평야를 가진 섬 교동도에는 홍용기(38) 씨가 살고 있다. 풍경 좋은 교동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용기 씨는 2년 전만 해도 수질 환경 관련 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그곳에서 9년 동안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일했지만, 조직 생활은 그에게 맞지 않는 옷과 같았고 무엇보다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어서 모든 걸 정리하고 교동도로 귀촌했다. 용기 씨의 '제2의 인생'을 든든하게 함께하는 녀석들이 있다. 반려견 호세(수컷/4살 추정)와 비누(암컷/2살). 아버지가 일하시던 부천 유기견 보호소에서 입양한 호세와, 호세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고자 용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