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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서울시, '동물복지 지원센터' 강동 건립 설계 공모 반려동물이 증가하고, 길고양이·유기 동물 등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동물 친화적 공간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동물복지 서비스 외에도 서울시민에게 동물 친화적인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7년 9월 개장을 목표로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강동)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를 실시한다. 서울시는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교육장, 동물병원, 보호시설 등)를 서울의 4개 권역에 조성하여 반려동물의 공공서비스 제공, 유기동물의 입양 활성화, 길고양이의 개체 수 조절(중성화수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 서북권에 마포센터, 서남권에 구로센터, 동북권에 동대문센터가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본 설계 공모는 서울의 동남권역에 세워질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강동센터의 조성을 통해 .. 더보기
청어학당 김혜성 청소년대표...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이야기하다" 청어학당(이사장 서성무)은 부천시 관내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손수 만든 먹거리를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과 함께 청소년대표와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주요 활동으로 오전에는 청어학당 사무실(부천시 소재) 내 고양이대표를 위한 실내환경개선 대청소를 통해, 화장실과 밥그릇을 깨끗이 치우고 새로 들여온 모래로 교체하였다.   오후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손수 만든 먹거리를 관내 길고양이들에게 직접 전달했으며, 활동에는 자원봉사자 3인이 참여했다.  길고양이에 대한 먹거리 전달은 1) 먹거리를 길고양이가 자주 머무는 곳에 놓아두고 2) 몇 시간이 지나면 해당 장소를 다시 찾아가 3) 다 먹은 것을 확인한 이후 주변을 깨끗이 정리정돈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한편, 이번 활동에 참여한 김혜성 청소년대표(16세)는 인터뷰를 통.. 더보기
관악구, '2024년 동물복지시행계획' 수립...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 총력 관악구가 동물복지 수준의 향상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2024년 동물복지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 추진에 나섰다. 관악구는 올해도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관악'을 비전으로 ▲유기동물 안정적·체계적 보호관리 추진 ▲길고양이와의 공존문화 확산 ▲동물복지 활성화 ▲찾아가는 맞춤형 동물민원 해결 등을 적극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유기동물 안정적·체계적 보호관리를 위해 서울대학교 동물병원과 계약을 맺고 유기동물 중증·응급치료센터를 운영한다. 유기동물 중증·응급치료센터에서는 사고 등으로 즉시 응급처치가 필요하거나 중증 외상으로 동물보호센터에서 치료가 어려운 유기동물의 치료를 돕는다. 또한 관악구는 유기동물의 입양문화 활성화를 위해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유기동물 입양 시 .. 더보기
대전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 길고양이 관리 사업 근거 마련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진오 의원(국민의힘, 서구 1)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제276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김진오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길고양이 관리에 필요한 사업 추진의 근거를 마련하여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개선에 기여하고 사회갈등을 해소하려는 것"이라고 조례 개정 이유를 밝혔다. 길고양이 관리 사업은 △길고양이의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 사업, △길고양이 위생적 관리와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한 시설의 설치 및 운영, △길고양이 보호 및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 김진오 의원은 "최근 길고양이는 이를 돌보는 캣맘과 반대하는 시민 사이에서 사회적 갈등 요소가 되고 있다"면서, "이.. 더보기
Whisker To Sponsor All Cat Adoption Fees in March at Best Friends Animal Society To Help Save Cats 이 기사는 Whisker와 Best Friends Animal Society의 파트너십에 관한 것입니다. Whisker는 자동 청소식 화장실을 만드는 회사이고 Best Friends Animal Society는 동물복지 단체입니다. 2024년 3월 한 달 동안 Whisker는 특별한 Best Friends Litter-Robot 번들 판매액의 1%를 Best Friends의 생명구제센터에서 고양이 입양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기부할 예정입니다. - 편집자 주 - Whisker, the maker of Litter-Robot®, announced today an extension of the company's ongoing partnership with Best Friends Animal Society, a.. 더보기
서초구, '2024년 길고양이 TNR 사업' 시작 서초구가 사람과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달 19일부터 '2024년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초구의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은 주택가의 길고양이를 인도적인 방법으로 포획해 병원에서 중성화 수술을 실시하며, 수술한 고양이에게는 개체 확인 표시를 하고 충분한 회복기간을 거친 뒤, 포획된 장소에 다시 방사하게 된다. 다만 2㎏ 미만 고양이, 임신묘 및 수유묘는 동물복지를 고려해 중성화 대상에서 제외한다. 이는,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해 울음소리로 인한 소음을 줄이고, 음식물 쓰레기 훼손 등의 주민 불편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5일, 공개모집을 통해 자원봉사자 총 53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길고양이 포획·방사 및 공식지정된 급식소의 청결관리 업무 등 방사 후 모.. 더보기
길고양이에 대한 소고... "갈등과 공존 사이" 길고양이는 인간의 보호 없이 야외에서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고양이를 의미한다. 주인이 없는 집고양이가 야외에서 생활하면서 야생화된 경우가 대부분이며, 일부는 원래부터 야생에서 태어나 자란 고양이들도 있다. 2024년 기준, 전국적으로 약 200만 마리의 길고양이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높은 번식력과 인간의 유기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 전국에 서식하는 길고양이 현황더보기2024년 기준 전국 길고양이 서식수가 약 200만 마리라는 추정은 다양한 연구 결과와 통계를 종합하여 도출된 수치다. 하지만 정확한 개체수를 파악하기는 어려우며, 이 수치는 오차 범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주요 근거농림축산식품부: 2023년 기준 서울 등 7대 광역시 길고양이 수를 67만 7.. 더보기
환경영향평가, 고양이 분포밀도와 잠재서식지 예측 고양이(Felis catus)의 분포밀도와 잠재서식지 예측을 이용한 우선 관리 대상 지역 분석 Analyzing Priority Management Areas for Domestic Cats (Felis catus) Using Predictions of Distribution Density and Potential Habitat 환경영향평가 약어 : J EIA 2023, vol.32, no.6, 통권 155호 pp. 545-555 (11 pages) 발행기관 :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연구분야 : 공학 > 환경공학 정아미 / Ahmee Jeong / 이화여자대학교 환경공학과 이상돈 / Lee, Sang-Don orcid / 이화여자대학교 초록 본 연구는 국내 고양이(Felis catus)의 분포밀도와 잠재 .. 더보기
청어학당, 길고양이 위한 '건강한 묘생 프로젝트' 진행 청어학당(이사장 서성무)은 18일 '건강한 묘생 프로젝트: 고양이와 함께하는 오닭만들기' 행사를 부천 소재 청어학당 사무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고양이를 위한 건강한 먹거리 만들기' 활동을 통해 고양이의 선호도가 높은 국내산 오징어와 닭가슴살을 재료로 사용해 먹거리를 만들었으며, 자원봉사자 4명이 참여했다. 이후 2부 행사에서 청어학당의 고양이 대표인 타코, 와사비의 먹거리 최종평가를 시작으로, 자원봉사자들이 관내 길고양이들에게 먹거리를 직접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부천지역 보호시설 고양이들에게도 먹거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길바닥의 굶주리는 고양이를 포함한 모든 고양이의 먹거리를 위해 청어학당 활동가들이 발 벗고 나서서 준비했는데, 고양이의 식성과 특징을.. 더보기
해운대구, 재개발 도시정비구역 '길고양이' 보호 매뉴얼 마련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부산에서 처음으로 재개발, 재건축 도시정비구역의 동물보호 매뉴얼을 만들어 시행한다. 해운대구는 정비구역에 서식하는 길고양이 등에 대한 구조나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는 민원이 많아 매뉴얼 마련에 나서게 됐다. 부산시도 2020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에 따라 정비구역 내 동물 보호․관리 계획을 수립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매뉴얼에는 해운대구, 재개발․재건축 사업시행자, 동물단체의 역할에 대해 정의하고 있다.해운대구의 역할은 ▶정비구역 담당자는 작업 진행 전 매뉴얼을 사업시행자에게 발송 ▶동물팀 담당자는 관계기관 협조 지원 등이다.사업시행자는 ▶철거 등 작업 시작 전 물을 충분히 뿌려 길고양이 탈출 유도 ▶포크레인 등으로 땅을 울려 진동으로 길고양이 탈출 유도 ▶정.. 더보기
통영시, '공공형 고양이 보호분양센터' 첫 분양 통영시는 한산면 용호도에 위치한 공공형 고양이 보호분양센터에서 지난 16일 보호 중인 고양이가 올해 처음으로 입양을 가게 됐다고 밝혔다. 공공형 고양이 보호분양센터는 국내 최초의 섬마을 폐교를 활용한 국내 유일의 공공형 길고양이 보호·입양시설로 작년 9월 6일 정식 개소해 통영시 소속 수의사가 정기적으로 건강상태를 체크하여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로 운영되는 통영시 직영 시설이다. 올해 첫 졸업생은 2023년 한려해상국립공원 내에서 구조해 통영시동물보호센터에서 치료와 중성화수술 후에 공공형 고양이 보호분양센터에 입소되어 생활을 하다가 평생 가족을 만나 따뜻한 묘생길을 걷게 됐다. 통영시 관계자는 "올바른 반려동물 입양문화 확산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입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더보기
해군 바다마을 어린이집, 헬프애니멀에 바자회 수익금 기부 사)동물보호단체 헬프애니멀(대표 임수연)은 해군 바다마을 어린이집(원장 이선희) 원생들이 바자회 수익금 중 10만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기부금은 헬프애니멀에서 진행하는 유기동물과 길고양이 치료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해군 바다마을 어린이집 이선희 원장은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하는 과정이 의미있고, 동물보호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느끼며, 영유아가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어 기뻤다"라고 전했다. 동물보호단체 헬프애니멀 임수연 대표는 "해군 바다마을 어린이집 원생들의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받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하며, 유기동물 및 길고양이 치료지원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소중한 마음을 나눠준 해군바다마을 원생들과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동물보호 및 치료지원을 위한 기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