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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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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바로가기 어웨어, '2023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보고서 발간 (사)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는 국민 2,000명을 대상으로 동물복지 인식을 조사한 '2023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보고서를 발간했다. 어웨어는 2021년부터 매년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인식조사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2023년 12월 12일부터 12월 17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지역에 거주하는 20세~69세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설문대행: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방법: 온라인패널조사). 보고서는 반려동물 양육 현황, 동물보호·복지 제도, 동물원, 야생동물 관리 등에 대해 총 96개 문항을 설문,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조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반려동물 양육 현황 2023년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가구의 비율은 36.0%로, 2..
링크 바로가기 이슈 PICK 쌤과 함께, '공존 혹은 공멸, 인간과 푸바오의 레퓨지아' 공존 혹은 공멸 인간과 푸바오의 레퓨지아 대한민국에 '판다 붐'을 일으킨 대왕판다 '푸바오'가 올 4월 3일 중국으로 다시 돌아간다고 한다. 푸바오는 우리에게 단순히 즐거움만을 준 것이 아니라 멸종위기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들을 보호해야 하는 필요성을 알리는 역할도 톡톡히 해냈는데... 3월 10일 방영되는 에서는 장이권 교수와 함께 멸종위기종들이 처한 현실과 멸종을 막을 다양한 방법에 대해 함께 살펴본다. 동물들의 마지막 피난처, 레퓨지아(Refugia) 지구 역사에서 일어났던 다섯 차례의 대멸종. 현재 우리는 여섯 번째 대멸종 시대를 맞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 여섯 번째 대멸종은 이전과는 달리 '인간'으로 인해 비롯된 불행이라는 점. 장 교수는 멸종을 막을 방법으로 기후 변화의 영향을 거의 받지..
링크 바로가기 '상처에서 치유로'... 동물복지 특별전시회,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려 2월 28(수)부터 29일(목)까지 이틀간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동물 대상 폭력의 실상을 알리고, 멸종위기종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동물복지 특별전 이 개최된다. 전시회의 개회식은 첫날인 28일 10시 45분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국회의원 한정애·박홍근의원(동물복지국회포럼)과 국립생태원, 곰보금자리프로젝트,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동물자유연대,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가 공동 주최한다. 전시회는 반려동물 학대와 야생동물 밀렵·포획 등 동물들이 위협에 처한 실상을 고발하고, 멸종위기동물 보호의 중요성과 동물복지와 생명윤리 인식 및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시회는 크게 '상처의 벽'과 '치유의 벽' 등 2개의 전시 공간으로 구성된다. 은 ▲'함께 살아가는 야생동물'(충..
링크 바로가기 KT&G, 양양군 '장구메기 습지' 보존 공사 완료 KT&G(사장 백복인)가 지난 1월 국립생태원과 함께 경북 영양군에 위치한 '장구메기 습지' 보존 공사를 완료했다. '장구메기 습지'는 약 38,000m² 규모의 면적을 가진 산지 습지다.특히, 우수한 자연성과 더불어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주요 생물 20여 종이 서식해 보전 가치가 높다. 하지만, 2022년 주변 도로로 인한 토사 유입과 세굴 현상 등 환경파괴로 인해 생물 서식지가 위협받고 있었다.   이에 KT&G와 국립생태원은 습지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여 생물 다양성을 증진시키고, 지속적인 보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복원공사를 진행했다. 양사는 세굴 현상이 발생한 습지 수로를 복구하고, 토사 유입 방지를 위한 목책과 토낭을 설치하는 등 훼손된 생물 서식지를 복원하는 데 힘썼다. 또한, 향후 습지 관..
링크 바로가기 푸바오, '명예 용인특례시민' 되다! 명예 용인특례시민이 된 '용인 푸씨' 푸바오에게 뜨거운 응원과 사랑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어 화제다. 용인특례시는 오는 4월 중국으로 돌아가는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에게 용인시민들의 사랑을 담은 '특례명예시민' 증서를 8일 전달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에버랜드 판다 월드를 방문해 푸바오의 탄생에서부터 성장까지 모든 시간을 함께한 '푸바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전남 담양에서 공수해 온 대나무로 만든 '특례명예시민' 증서를 직접 전했다. 푸바오의 쌍둥이 판다 동생인 루이·후이바오 자매에게는 '아기 주민등록증'을 특별 제작해 함께 전달했다. 에버랜드는 이날 오후 판다 할아버지로 알려진 강철원 사육사와 송영관 사육사가 푸바오의 특례명예시민증서를 들고 있는 사진과 루이·후이바오의..
링크 바로가기 창녕군, 야생따오기 모니터링 조사 보고서 및 연구자료집 발간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1월 9일, 창녕군에서 복원해 야생에서 서식하고 있는 따오기의 모니터링 조사 보고서와 연구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야생따오기 모니터링 조사 보고서는 방사된 야생따오기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이 직접 모니터링한 내용을 기록한 보고서다. 따오기의 자연 적응과정과 서식 환경, 행동유형 및 건강 상태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있다. 창녕군은 모니터링을 통해 확보한 조사 보고서 내용을 따오기의 주요 서식지이자 우리 삶의 터전인 논 생태계 회복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10년 동안 실시해 온 연구용역 결과물을 결집해 우포따오기 연구자료집을 발간했다. 연구자료집은 연구 결과 보존 및 장기적인 복원계획 수립의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특히 조사보고서는 따오기..
링크 바로가기 경기도, 지난해 야생동물 3,034마리 구조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해 야생동물 3,034마리를 구조해 이 가운데 1,005마리가 건강을 회복해 자연으로 돌아갔다고 12일 밝혔다. 적극적인 치료를 할 수 없었던 폐사체와 DOA(센터 도착 시 폐사) 564마리를 제외한 실질 방생률은 41%로 나타났다. 통계에 따르면 구조된 동물은 조류가 2,140마리(70%)로 가장 많았고 포유류 875마리(29%), 파충류 19마리(1%) 순이었다. 이 가운데는 저어새, 두루미, 하늘다람쥐 등 천연기념물 19종 377마리와 멸종위기종 20종 130마리도 포함됐다. 구조 원인 1순위는 '어미를 잃은 어린 동물'로 1,134건(37%)을 차지했으며 여름철 번식기에 집중됐다. 대부분 어린 새가 둥지를 떠나 야생에서 살아가는 기술을 배우는 '이소' 단계에 발견된..
링크 바로가기 왕립알울라위원회, '국제 아라비아 표범의 날' 선포 기념 캠페인 진행 유엔이 2월 10일을 제1회 국제 아라비아 표범의 날로 선포한 후, 왕립알울라위원회(RCU)는 '심각하게 멸종 위기에 처한' 큰 고양잇과 종들을 보호하기 위한 장기 사업을 물리적 세계로부터 가상 세계로 계속 확장하고 있다. 왕립알울라위원회 더보기 왕립알울라위원회(RCU)는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에서 뛰어난 자연 및 문화적 의미를 지닌 지역인 알울라를 보존하고 개발하기 위해 2017년 7월 왕령에 의해 설립되었다. RCU의 장기 계획은 알울라를 살고, 일하며, 방문하기에 바람직한 장소로 설정하면서 이 지역의 자연 및 역사적 유산을 보존하는 도시 및 경제 개발에 대한 책임 있고 지속가능하며 민감한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이는 고고학, 관광, 문화, 교육 및 예술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이니셔티브를 포함하며,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