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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푸바오, '명예 용인특례시민' 되다! 명예 용인특례시민이 된 '용인 푸씨' 푸바오에게 뜨거운 응원과 사랑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어 화제다. 용인특례시는 오는 4월 중국으로 돌아가는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에게 용인시민들의 사랑을 담은 '특례명예시민' 증서를 8일 전달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에버랜드 판다 월드를 방문해 푸바오의 탄생에서부터 성장까지 모든 시간을 함께한 '푸바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전남 담양에서 공수해 온 대나무로 만든 '특례명예시민' 증서를 직접 전했다. 푸바오의 쌍둥이 판다 동생인 루이·후이바오 자매에게는 '아기 주민등록증'을 특별 제작해 함께 전달했다. 에버랜드는 이날 오후 판다 할아버지로 알려진 강철원 사육사와 송영관 사육사가 푸바오의 특례명예시민증서를 들고 있는 사진과 루이·후이바오의.. 더보기
창녕군, 야생따오기 모니터링 조사 보고서 및 연구자료집 발간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1월 9일, 창녕군에서 복원해 야생에서 서식하고 있는 따오기의 모니터링 조사 보고서와 연구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야생따오기 모니터링 조사 보고서는 방사된 야생따오기를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이 직접 모니터링한 내용을 기록한 보고서다. 따오기의 자연 적응과정과 서식 환경, 행동유형 및 건강 상태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있다. 창녕군은 모니터링을 통해 확보한 조사 보고서 내용을 따오기의 주요 서식지이자 우리 삶의 터전인 논 생태계 회복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10년 동안 실시해 온 연구용역 결과물을 결집해 우포따오기 연구자료집을 발간했다. 연구자료집은 연구 결과 보존 및 장기적인 복원계획 수립의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특히 조사보고서는 따오기.. 더보기
경기도, 지난해 야생동물 3,034마리 구조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해 야생동물 3,034마리를 구조해 이 가운데 1,005마리가 건강을 회복해 자연으로 돌아갔다고 12일 밝혔다. 적극적인 치료를 할 수 없었던 폐사체와 DOA(센터 도착 시 폐사) 564마리를 제외한 실질 방생률은 41%로 나타났다. 통계에 따르면 구조된 동물은 조류가 2,140마리(70%)로 가장 많았고 포유류 875마리(29%), 파충류 19마리(1%) 순이었다. 이 가운데는 저어새, 두루미, 하늘다람쥐 등 천연기념물 19종 377마리와 멸종위기종 20종 130마리도 포함됐다. 구조 원인 1순위는 '어미를 잃은 어린 동물'로 1,134건(37%)을 차지했으며 여름철 번식기에 집중됐다. 대부분 어린 새가 둥지를 떠나 야생에서 살아가는 기술을 배우는 '이소' 단계에 발견된.. 더보기
왕립알울라위원회, '국제 아라비아 표범의 날' 선포 기념 캠페인 진행 유엔이 2월 10일을 제1회 국제 아라비아 표범의 날로 선포한 후, 왕립알울라위원회(RCU)는 '심각하게 멸종 위기에 처한' 큰 고양잇과 종들을 보호하기 위한 장기 사업을 물리적 세계로부터 가상 세계로 계속 확장하고 있다. 왕립알울라위원회 더보기 왕립알울라위원회(RCU)는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에서 뛰어난 자연 및 문화적 의미를 지닌 지역인 알울라를 보존하고 개발하기 위해 2017년 7월 왕령에 의해 설립되었다. RCU의 장기 계획은 알울라를 살고, 일하며, 방문하기에 바람직한 장소로 설정하면서 이 지역의 자연 및 역사적 유산을 보존하는 도시 및 경제 개발에 대한 책임 있고 지속가능하며 민감한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이는 고고학, 관광, 문화, 교육 및 예술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이니셔티브를 포함하며, 사.. 더보기
람사르협약 사무국, 국내 25번째 람사르 습지로 '문경 돌리네 습지' 등록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람사르협약 사무국이 '세계 습지의 날'에 맞춰 2월 2일자로 경북 문경시에 소재한 '문경 돌리네 습지'를 우리나라 25번째 람사르 습지로 인정(등록)했다고 밝혔다. * 람사르협약: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촉구하는 국제협약으로, 1971년 2월 이란의 람사르에서 채택됐고 우리나라는 1997년 3월에 101번째로 가입('97. 7월 발효) 환경부는 지난해 7월에 문경 돌리네 습지를 람사르 습지로 등록해 줄 것을 람사르협약 사무국에 신청했으며, 그간 사무국의 심사를 거쳐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다. 람사르 습지는 지형·지질학적으로 희귀하고 독특한 습지 유형이거나, 생물 서식처로서 보전 가치가 높아 국제적인 보전이 필요한 지역을 람사르협약 사무국이 인정한 곳이다. * 172개 국가의 총 .. 더보기
몇십 억대 유지비에도 호황인 중국의 '판다 외교', 전 세계 상황은?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중국 반환이 올해 4월 초로 정해졌다. 팬들의 아쉬운 마음과 함께, 판다 임대 기간 연장에 관한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말레이시아에서는 판다 임대 연장을 정부 차원에서 적극 고려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중국은 2014년 말레이시아와의 수교 40주년을 기념해 판다 '싱싱과 량량'을 10년 장기 임대했다. 국민적 인기를 끌고 있는 판다 부부를 보낼 수 없다는 여론에 힘입어 말레이시아 총리 안와르 이브라힘은 판다 임대기간 연장을 중국에 정식으로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 관계가 우호적이기 때문에 중국이 우리 제안을 충분히 고려할 것"이라고 연장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러나 판다 임대료와 유지비가 만만치 않아 반대하는 여론도 있다. .. 더보기
제주도, 멸종위기종 '반달가슴곰' 13일부터 일반 공개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자연생태공원에서 보호하고 있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의 야외 적응훈련이 종료되는 오는 13일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반달가슴곰을 공개할 예정이다. 반달가슴곰 이송은 2025년까지 곰 사육을 종식하기 위해 환경부와 사육곰협회, 동물보호단체 등이 2022년 1월 맺은 '곰 사육 종식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지난해 12월 15일 경기도 용인의 한 전시 관람용 시설에서 반달가슴곰 사육을 포기함에 따라 멸종위기종 보호 차원에서 2013년생 반달가슴곰 4마리(수 2, 암 2)를 제주자연생태공원으로 이송했다. 제주자연생태공원에서는 그동안 이송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스트레스 상황과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고, 새로운 실내환경에 적응하도록 안정화 기간을 거쳤다. 이어 지난 3일부터 실내사.. 더보기
방위사업청, "AI 과학기술로 전방지역 경계 강화" 방위사업청(청장 엄동환)은 기존 일반 전방초소(General Out Post, 이하 GOP) 과학화경계시스템 대비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능 및 탐지능력이 향상된 주·야간(열영상) 감시카메라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된 통제시스템을 구축하는 'GOP과학화경계시스템 경미한 성능개량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24년 내 전력화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2년 사업을 착수하여 2023년 구매시험평가를 거쳐 2023년 11월 ㈜에스원과 계약을 완료하였으며, 2024년 12월까지 동부전선의 GOP 및 해안부대에 감시카메라 및 통제시스템을 전력화할 예정이다. GOP과학화경계시스템 경미한 성능개량 사업은 동부전선 산악 및 해안 경계 담당부대의 감시카메라 및 통제시스템의 노후화에 따른 오경보 등 탐지능력 저.. 더보기
환경실천연합회 선정 2023년 '환경뉴스' 7가지 2023년은 장기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움츠리고 있던 모든 산업이 기지개를 켜고 일상으로 회복하며 힘쓴 열정적인 한 해였다. 뜨거웠던 열정과 함께 2023년은 전례 없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기후 평균의 전환점이 되기도 했다. 또한 세계의 기후변화, 자연재해, 환경오염 등 여러 환경 문제들은 기상천외하고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우리에게 다가와 몸소 체감할 수 있게 했다. 이에 전 세계는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그리고, 더 나은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가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13일 막을 내린 COP28에서는 사상 최대 규모인 8만 명이 참석해 외교 활동과 협상을 진행했다. '전 세계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공정하고, 질서 정연하고, 공평한 방식으로 화석연료로부터 멀어지는 전환을 2030년 안.. 더보기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거멍숲을 지켜라! 버디프렌즈' KBS 2TV를 통해 절찬 방영 중인 TV애니메이션 '거멍숲을 지켜라! 버디프렌즈'가 겨울방학을 맞이해 보는 즐거움을 더해줄 버디프렌즈 100% 즐기기 가이드를 공개했다. '거멍숲을 지켜라! 버디프렌즈'는 기후변화와 생태계 불균형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 친구들과 '버디프렌즈'가 큰 검은 그림자로부터 거멍숲을 지키기 위한 모험을 떠나는 애니메이션으로, 이야기 속 숨겨진 비밀과 역대급 성우 라인업, 버디프렌즈를 오프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까지 하나도 놓칠 수 없는 버디프렌즈와 겨울 방학 나기 꿀팁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비로운 거멍숲과 버디프렌즈의 비밀 파헤쳐 보기 아름다운 배경과 귀여운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거멍숲을 지켜라! 버디프렌즈'가 애니메이션 속 배경.. 더보기
[포토] 우리 곁으로 돌아온 '우포따오기'의 반가운 모습 안녕 따오기야! 우리 곁으로 돌아온 반가운 친구, '우포따오기'... 창녕군에서 전해주는 우포따오기의 반가운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볼까요? 더보기
경남 고성군, '제4회 고성독수리 생태축제' 성료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12월 1일부터 3일까지 고성읍 기월리 251-3번지 고성생태체험관 일원에서 '제4회 고성독수리 생태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민을 중심으로 구성된 고성생태관광협회(회장 이경열) 주관으로 진행됐다. 축제 첫째 날인 1일은 생물자원의 보존과 관리 및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새와 생태관광'이라는 주제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하고, 여러 전문가들을 초청해 새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공유하며, 지자체에서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축제의 본 개막일인 2일에는 독수리 명명식, 지역 아동과 함께하는 독수리 행위예술(퍼포먼스), 독수리 방사 등으로 개막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다친 독수리를 치료해 자연 속으로 보내기 전 이름(힘나리, 힘찬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