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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EBS 다큐프라임 '커넥션' 1부, 27일 방송...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EBS(사장 김유열)는 다양한 생명들의 모습을 통해 대자연의 순환을 보여주는 EBS 자연다큐멘터리 '다큐프라임 ' (이하 커넥션) 1부를 27일 밤 9시 55분, EBS 1TV에서 방송한다. 2년의 제작 기간, 9개국 로케이션, 180TB에 담긴 생명의 모습과 대자연의 순환 제작진은 2년의 제작 기간 동안 케냐, 멕시코, 팔라우공화국, 말레이시아, 일본 오키나와, 도미니카공화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코스타리카, 한국 등 총 9개국에서 180TB 분량의 다양한 생명들의 모습과 대자연의 순환 담아냈다. 또, 육지의 균류부터 사자까지, 바다의 플랑크톤에서 고래를 넘나드는 종들의 연결을 고속 촬영, 전자현미경 촬영, 수중 특수 촬영 등 최신 촬영 기법을 동원한 화려한 영상으로 대자연의 놀라운 모습을 전한다. 프로.. 더보기
환경부, '개선된 생태통로 지침' 배포 생태통로와 주변서식지 연결성 강화, 유도울타리 연장기준 신설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야생동물의 찻길사고(로드킬)를 줄이고 이동은 쉽게 할 수 있도록 생태통로의 실효성을 높인 '생태통로 설치 및 관리지침'을 개정하여 11월 22일부터 전국의 지자체 및 도로관리청 등 관계기관에 배포한다. 이번 지침 개정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생태통로 관리실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모든 생태통로(564곳)에 대한 현장조사 결과에 기반하여 마련됐다. 국립생태원이 올해 5월부터 8월에 걸쳐 실시한 현장조사 결과, 일부 생태통로는 야생동물이 이동을 할 수 없는 급경사지에 설치됐고, 유도 울타리*가 설치되지 않거나 훼손되는 등 생태통로 설치·관리의 부실한 문제가 발견됐다. * 야생동물의 도로 침입을 막아 찻길사.. 더보기
한전, '지능형 재해·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시범 운영 철탑에 눈 달아 산불 예방하고 백두대간 생태계 지킨다 산불·산사태 징후 감시 및 멸종위기종 모니터링을 통한 자연환경 보호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은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11.1~12.15)을 맞아 11월 20일(월)부터 '지능형 재해·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을 경북 울진지역 송전철탑 2개소에 설치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한전은 송전철탑이 우리나라 지형 및 송전선로 특성상 산악지 통과가 불가피한 점을 고려해 2023년 3월에 본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으며 울진 지역에 최초로 이 시스템을 적용·운영하게 됐다. '지능형 재해·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은 AI 기술을 통해 CCTV에 촬영되는 영상을 자체적으로 인식·분석해 산불, 산사태 등 재해 상황 발생 시 한전과 관계기관에 자동으로 알려주는.. 더보기
신안군, 흑산도 '새공예박물관' 새롭게 단장 흑산도는 국제적인 철새 중간 기착지 새공예박물관은 세계 유일, 전시 공예품은 10여 년 전부터 신안군청 직원들이 국내·외에서 직접 구매한 작품들 신안군은 국제적인 철새 중간 기착지인 흑산도에 조성된 새공예박물관을 새롭게 단장해 다양한 공예품을 전시 중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최서남단에 있는 신안 흑산도는 철새들의 주요 이동 길목으로 봄, 가을철 다양한 철새들이 관찰된다. 봄철에는 월동지인 동남아시아 일대에서 번식지인 중국, 몽골, 러시아, 일본 등지로 북상하는데, 흑산도는 철새들이 이동 중 지친 체력을 보충할 수 있는 휴게소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다. 국내에 기록된 560여 종 중 400여 종이 흑산도 권역에서 관찰될 정도로 가히 철새들의 고향이라 할 수 있다. 신안군은 국가 간 이동하는 철새와 서식지를.. 더보기
창작놀터극단 야, 어린이 공연 '어디로 가야 하지?' 9월 8일 개막 창작놀터극단 야(대표 박재춘)의 환경연극 '어디로 가야하지?'가 9월 8일 고양문예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어디로 가야하지?'는 2020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창제작 어린이 공연에 선정된 작품으로, 2년의 창작 기간을 거쳐 이번에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이 작품은 창작놀터극단 야의 환경에 관한 두 번째 프로젝트로, 말레이시아 작가 유소프 가자의 '코끼리 동산'을 모티브로 어린이들에게 질문을 던져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정글의 무분별한 개발로 살 곳이 점점 사라지게 된 코끼리의 슬픈 상황이 현시대를 살아가는 소시민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결론과 함께 인형극적 환타지를 접목해 동물과 사람이 교차되는 지점을 어린이들이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전 세계적 이슈인 환경 문.. 더보기
우포따오기, 올해 5마리 이소 성공... "마을주민과 따오기의 각별한 공생" 창녕군은 야생 방사한 우포따오기가 창녕군 이방면에서 번식을 시도해 지난 7월 3일 새끼따오기 1마리를 마지막으로 이소(새의 새끼가 둥지를 떠나는 일)에 성공해 올해 야생따오기는 총 3쌍이 번식을 해 5마리의 새끼따오기가 이소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따오기는 2019년 처음 야생으로 방사한 지 2년 만인 2021년에 최초로 1쌍, 이듬해인 2022년에 2쌍, 2023년에 3쌍이 번식에 성공해 야생에서 부화한 따오기의 개체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5월 이소) 모곡마을서 매년 번식 성공, 마을주민과 따오기의 '공생' 창녕군 이방면에 위치한 모곡마을에서는 2021년 최초로 야생 번식에 성공해 2마리가 이소했고, 2022년에 1마리, 2023년에 2마리가 각각 5월 24일과 25일에 이소에 성공해 야생 번식.. 더보기
창녕군 모곡마을, '우포따오기 이소 성공' 기념잔치 열어 창녕군 이방면 모곡리 일원에서 야생 부화한 새끼 우포따오기 2마리가 지난 5월 24일과 25일에 무사히 이소(새의 새끼가 둥지를 떠나는 일)에 성공했다. 이소에 성공한 우포따오기 2마리는 4월 11일과 13일에 각각 야생 부화한 개체로, 모곡마을 일원에서 부모 따오기와 함께 서식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특히 모곡마을 주민들은 따오기 관찰 등 따오기 보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우포따오기의 이소 소식은 주민들에게도 무척 반가운 소식이었다. 이에 주민들은 떡과 수박 등 먹거리를 나누는 소소한 잔치를 열어 우포따오기 복원사업을 진행하는 관계자와 함께 기쁨을 나눴다. 창녕군 관계자는 "모곡마을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따오기를 관찰하고 보호하고자 하는 마음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따오기가 야생에 잘 정착할 수 있도.. 더보기
발리 사파리, 모험으로 가득한 여름휴가 관광지 발리에서 잊을 수 없는 여름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가족, 모험가, 야생동물 애호가를 위한 완벽한 관광지인 발리 사파리(Bali Safari)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발리 중심부에 위치한 이 세계적인 공원은 모든 연령대의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제공한다. 자연의 원더랜드에 빠져보자 경이로움이 가득한 발리 사파리 세계로 들어가면, 자연의 경이로움이 살아 움직인다. 이곳에서는 우거진 풍경을 탐험하고, 인도네시아, 인도 및 아프리카에서 온 100가지가 넘는 이국적인 동물 종을 볼 수 있다. 장난기 많은 원숭이부터 위풍당당한 코끼리와 찾기 힘든 호랑이까지, 발리의 다양한 야생동물을 가까이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이는 주변을 둘러싼 자연의 아름다움에 경외심을 느끼게 되는 짜릿한 체험이 될 것이다.. 더보기
한국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 "국내 오소리 농장 문제 다룬 국제 학술논문이 출간됐다" 국내 오소리 농장 실태에 관한 최초의 공식적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발표됐다. 해당 연구에는 한국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 이항 대표(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명예교수)가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오소리는 국내법에 따라 가축으로 지정돼 합법적으로 사육되고 있는 야생동물이지만, 오랫동안 당국 및 국민의 주의를 끌지 못해 왔다. 한국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 더보기 한국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은 야생동물자원을 효과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설립, 환경부에 등록된 비영리 연구 기관이다. '사단법인 천연기념물동물유전자원은행'은 문화재청에 등록된 한국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의 법인 명칭이다. 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은 다음 4가지 사업에 중점을 둔다. 1) 야생동물(포유류, 조류 및 양서ㆍ파충류)의 혈액, 조직, 분변, DNA, 기생체 등 야생동물 .. 더보기
멸종위기종 우포따오기, 전국 각지에서 발견... "우리 동네에서도 만날 수 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따오기는 1979년 판문점 인근 비무장지대(DMZ)에서 최종 개체 확인 이후 국내에서 멸종했다. 그러나 창녕군은 2008년 중국으로부터 따오기 암수 한 쌍을 데려와 우포따오기 복원사업을 시작했고 2013년 따오기의 유전적 다양성 확보를 위해 중국으로부터 수컷 두 개체를 추가 도입했다. 창녕군은 현재까지 총 500여 마리 증식에 성공했고 2019년부터는 야생 방사를 시행해 현재까지 총 6회, 240마리의 따오기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부산, 대구, 강릉... 전국 각지에서 확인되는 우포따오기 방사한 따오기 중 한 개체는 최근 부산 해운대 해변에서 확인돼 부산시민들에게 화제가 되었다. 해당 개체는 2022년 5월에 방사한 개체로 방사 이후 올해 1월에 부산 어린이대공원에 있는 성지곡.. 더보기
우포따오기, 올해도 부화 성공... "우포늪 일원서 안정적인 자연정착 모습 보여" 창녕군은 이방면 일원에서 야생따오기가 둥지를 지어 총 3개의 알을 산란하였고, 지난 11일 첫 번째 부화와 13일 두 번째 부화에 잇따라 성공했다고 밝혔다. 자연부화에 성공한 번식쌍은 2019년 첫 회 야생 방사한 개체들로 작년에 번식 성공한 경험이 있으며, 이전과 같은 장소에 둥지를 지어 한결 숙련된 모습으로 번식과정을 이어나갔다. 따오기서식팀이 직접 둥지 주변에 설치한 CCTV를 통해 따오기부부가 서로 건강하게 새끼를 품고 있는 모습도 함께 포착돼 올해 야생 번식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창녕군은 번식지 주변 일대에 따오기 서식지를 조성해 야생따오기의 먹이터와 먹이를 제공해 번식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또한 주변 마을주민의 모니터링을 통해 둥지 주변에서 발생하는 인위적 간섭이나, 따오기의.. 더보기
고흥군, "고흥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선정" 고흥군은 지난 13일 문화재청이 개최한 세계유산분과 문화재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 2단계 세계유산 등재 잠정목록으로 '고흥군 갯벌'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한국의 갯벌 2단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선정은 2021년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이 '한국의 갯벌'로 세계유산 등재 당시 유네스코 위원회에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강화를 위해 구역 확대 '권고'를 받았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 및 고흥을 비롯한 3개 시군이 세계유산 잠정목록을 우선 추진해 심의 의결됐다. 특히 고흥군은 2단계 등재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2022년 3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12월에는 여자만 일원 동강ㆍ남양면ㆍ과역ㆍ점암면 갯벌 59.43㎢를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