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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 카자흐스탄 남원댁의 행복한 신혼 생활... "푸피랑 엄지와 함께 즐기는 시골라이프" "엄지랑 푸피는 제가 심심해하거나 외로워할 시간을 아예 없애버려요. 너무 고마운 존재죠" 전라북도 남원시, 예부터 칡이 많은 고개라 하여 한자 칡 '갈' 자를 써 '갈치마을'이라 부르는 마을에 외국인 새댁 알료나(29) 씨가 살고 있다. 카자흐스탄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녀는 K-pop을 통해 한국에 관해 관심을 가지게 됐다. 8년 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한 달간 여행한 것을 계기로 매년 한국 여행을 다닌 그녀는 그중에서도 제주의 매력에 푹 빠져 제주에서 일하며 1년간 제주살이를 했다.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남편 신현호(38) 씨와 결혼하며 본격적으로 한국에 정착해 살게 됐다. 결혼 생활 2년째 접어드는 알료나 씨에게는 남편 말고 식구가 둘 더 있다. 바로 반려견 '엄지(3살)'와 '.. 2023. 2. 3.
경남 고성군, '꿀벌 실종 피해 방지' 대책 마련 나서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꿀벌 실종 피해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해 꿀벌이 대량으로 사라지는 현상이 전국적으로 발생하면서, 양봉농가들은 큰 타격을 입었다. 전국 사육봉군의 약 15%(78억 마리)가 하루아침에 사라져 버린 것이다. 농촌진흥청과 양봉협회 등에서도 명확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지만, 검역본부에서 진행한 민관 합동 조사에서는 이상기후, 꿀벌응애류와 응애류 방제 약품 내성 심화, 말벌류 등을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농식품부는 꿀벌 실종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응애를 지목하면서 "많은 양봉농가가 벌꿀, 로열젤리 등 양봉산물을 8월까지 생산하면서 응애 방제 적기인 7월을 놓쳤다"며 "응애가 급속히 확산하면서 피해가 발생했고, 방제제를 과다하게 사용해 꿀벌의 면역력이 약화돼 폐사하고 있다.. 2023. 2. 3.
하버 시티, 재생 플라스틱으로 제작한 90점의 동물 조각품 전시 홍콩 최대의 쇼핑몰인 하버 시티(Harbour City)가 이탈리아의 유명한 Cracking Art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설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제1회 에코-공공 예술전시회'를 개최한다. 주최측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하버 시티의 실내외 8개 장소에서 재생 플라스틱으로 제작한 90점의 동물 조각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들 생동감 넘치는 작품은 분주한 하버 시티 쇼핑몰에 빛을 비춰줄 것으로 기대된다. Cracking Art는 예상치 못한 도시 공간에 눈길을 사로잡는 동물 조각 작품을 설치함으로써, 공공 예술을 통해 자연과 인공 플라스틱 간의 강렬한 관계에 주의를 집중시키고, 지속가능성과 환경 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사회 전반적인 대화를 고취시키고자 한다. Cracking Art는 뉴욕 센트럴 파크.. 2023. 2. 3.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공모 광역형과 기초형 2개 부문으로 진행 반려동물 동반여행 특화 콘텐츠 개발 및 수용 태세 개선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월 1일부터 3월 21일까지 반려동물 동반여행 환경 조성을 위한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를 공모한다.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는 반려인이 반려동물과 함께 해당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숙박, 관광체험, 음식, 쇼핑 등의 관광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도시로 반려동물 동반여행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광역형', '기초형' 지자체 각 1곳을 선정하며, 반려동물 동반여행 콘텐츠 발굴부터 수용 태세 개선 등을 지원한다. 지난 6월 공사에서 발표한 '2022년 반려동물 동반여행 실태조사'에 따르면 반려인 중 74.4%가.. 2023. 2. 3.
S-OIL, 세계습지의 날 맞아 '장항습지 생태계 보존'을 위한 후원금 전달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2일 세계습지의 날을 맞아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고양시(시장 이동환) 및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에 장항습지 보존과 수달 서식지 복원을 위한 후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항습지는 경기도 고양시 신평동과 장항동, 법곳동에 걸쳐 있는 한강 하구 습지로 재두루미, 저어새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을 비롯해 매년 3만여 마리 물새가 도래, 서식하는 곳이다. 장항습지는 국제적으로 생태학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2021년 5월 국내에서는 24번째로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다. S-OIL은 자연 생태계 보호를 통한 생물다양성 보존과 수달ㆍ두루미ㆍ어름치ㆍ장수하늘소ㆍ남생이를 보호종으로 선정해 멸종 위기 천연기념물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2023. 2. 3.
행복얼라이언스, 충북 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 600명 대상 1년간 밑반찬 지원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기업의 지원 후에도 아동 급식 제도에 편입해 지속 지원키로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충청북도 결식우려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양질의 밑반찬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행복얼라이언스의 '행복두끼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된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기업, 지방정부, 일반 시민 그리고 지역사회의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아동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충청북도의 행복두끼 프로젝트 대상자는 급식 지원이 필요한 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 약 600명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성장 필수 영양소를 고려한 밑반찬을 지원할 예정이다. 충청북도가 결식우려아동을 발굴하고, 행복얼라이언스의 멤버 기업이 대상 아동을 위한 행복도시락을 위한 재원을 기부한다. 또한, 행복도시.. 2023. 2. 3.
환경부, '자연보전 분야 주요 업무계획' 발표... "국민이 체감하는 자연 조성한다"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2월 2일 올해 '자연보전 분야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업무계획은 '건강한 자연, 체감하는 국민'을 비전 아래 △자연생태계의 기후회복력 제고 △야생생물과의 조화로운 공존 △자연의 혜택 대국민 서비스 확대 △국토환경관리의 과학화 등 4대 핵심 목표로 구성되었다. 업무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자연생태계의 회복력 제고 ① 국가생물다양성 전략 수립으로 기후변화ㆍ생물다양성 손실에 적극 대응 지난해 12월 캐나다에서 열린 제15차 유엔 생물다양성 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된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BF)에 맞추어,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 전략('24~'28)'을 수립한다.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 전략에는 2030년까지 전국토의 30%를 보호지역으로 확대하고, 훼.. 2023. 2. 2.
농림축산식품부, '2022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 발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2022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조사 개요 조사목적 : 동물보호·복지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 수집 조사대상 : 지역별ㆍ성별ㆍ연령별 비례표본으로 추출한 전국 20∼64세, 5천 명 조사방법/기간 : 온라인 패널조사 / 2022년 9월 13일 ~ 26일 조사항목 : 반려동물 양육현황, 제도 및 법규 인식, 동물학대에 대한 태도, 반려동물 입양 및 분양, 유기동물 및 동물보호센터에 대한 인식, 동물실험 및 농장동물 복지 인식 등 2022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조사 결과 ① 국내 반려동물 양육 비율 국내 반려동물 양육 비율을 조사한 결과, 반려동물을 현.. 2023. 2. 2.
서울 중구,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 등 다양한 동물 복지사업 추진 서울 중구는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동물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1인 가구 비율이 41.4%로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많고 노인인구도 매년 3.2%씩 증가하고 있어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022년까지 정식 등록한 동물 수는 약 1만 마리로, 중구민의 20%인 2만 5천명이 개와 고양이 등을 기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반려동물이 늘어나면서 이에 따른 문제도 커지고 있다. 해마다 100여 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중구 내에서 버려지거나 길을 잃는다. 중구는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24시간 구조체제를 유지하며 신속한 동물 구조에 나서고 있다. 길고양이 중성화수술도 시행하고 있다.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하여 소음 등 주민 피해를 예방.. 2023. 2. 2.
뉴트리케어, '반려동물 전용 프리미엄 영양제' 제조사업 본격 추진 GMP 및 HACCP 인증 제조시설 확보... 반려동물 건강의 '스탠더드' 지향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뉴트리케어(Nutricare 대표 김호범)가 헬스케어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반려동물 전용 프리미엄 영양제 제조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뉴트리케어는 첨단 분석 및 제조 장비 등 집중화된 연구기반 시설을 갖춘 '뉴트리케어 이노베이션센터(Nutricare Innovation Center 이하 NIC)'를 통해 건강기능식품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전용 프리미엄 영양제 사업 추진을 위한 체계적인 생산 공정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단순 사료 제조시설이 아닌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및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HACCP(Hazar.. 2023.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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