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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책

휴먼컬처아리랑 신간, '소리 내 우는 법을 잊은 나에게' 왜곡된 세계에 서 있는 왜곡된 '나'를 이해하다 "저는 제 이야기의 형식을 명확히 분류할 수 없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듭니다. 우리의 삶과 닮았거든요. 우리는 항상 불완전해서 더 나은 내일을 만드려고 끊임없이 노력하잖아요. 형식의 불명확함.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오토픽션이 가지는 의미이자 가치입니다."_이성빈(작가) 오토픽션(auto-fiction)은 문학계에 던져지자 마자 수많은 논쟁들을 불러 일으켰다. 어딘가 말이 맞지 않는 역설적인 점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오토픽션은 소설도 자서전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르게 말하면, 소설이자 자서전이 되기도 한다. 오토픽션은 진실이 아니면서도 거짓도 아닌 동시에 거짓이면서도 진실인 애매성과 소설의 형식이면서도 자서전의 형식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형식이 불완.. 더보기
동물과 대화한다는 기발한 상상력의 미스터리 소설 '휴브리스' 인간과 동물의 완벽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발명됐다 과연 인간이 연 것은 새로운 미래의 문일까, 아니면 판도라의 상자일까 좋은땅출판사가 'HUBRIS'를 펴냈다. 휴브리스(HUBRIS)란 인간의 오만, 지나친 교만, 자기 과신, 오류를 뜻하는 단어다. 이 소설은 동물과 대화를 할 수 있게 해 주는 장치를 소재로 인간과 오만과 어리석음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기발하고도 섬뜩하게 그려낸다. 어느 날, 한 기업의 발표가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한다. 바로 인간과 동물이 대화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기계, MLF를 발명했다는 것이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과 일부 동물보호단체는 이를 크게 반기지만, 한편으로는 미심쩍어하는 시선도 존재한다. 정말 저 조그만 기계가 인간과 동물이 대화를 할 수 있게.. 더보기
11월 반려동물 신간 & 추천도서 10권 1. 피카파우 동물친구들 3 피카파우 동물친구들 세 번째 시리즈인 이 책에는 붉은 여우 루카스, 토끼 길버트, 펭귄 훔볼트 등 새로운 동물 친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인형 작가인 얀 쉔켈이 선보이는 피카파우 캐릭터들은 특색있는 외형만큼이나 저마다 특별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더보기... 2. 우리 곁의 동물 도우미 더보기... 3. 동물병원 현장실습 지침서 더보기... 4. 전지적 푸바오 시점 푸바오의 작은할부지 송바오가 전하는 판다월드 바오패밀리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상 포토에세이. 20년차 사육사이자 푸바오의 영원한 작은할부지 '송바오' 송영관 작가는 푸바오를 향한 애정에 보답하고, 푸바오와 판다월드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전지적 푸바오 시점》을 출간한다. 5. 밤이 되면 펼쳐지.. 더보기
바른북스 출판사, '지도로 읽는 대한민국 트렌드' 출판 바른북스 출판사가 '지도로 읽는 대한민국 트렌드'를 출판했다. 책 소개 열 마디 말보다, 두꺼운 보고서보다 한 장의 지도가 더 많은 것을 말해준다. 그런 지도가 빼곡하게 들어있는 대한민국 트렌드 총서다. 1인 가구는 어디에 많이 있나? 중국의 원자력발전소 위치는 어디? 반려견과 갈 수 있는 곳은? 이런 내용이 담긴 10개의 큰 주제로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복잡한 통계를 알기 쉽게 지도로 보여준다. 저자 장은미 서울대 사회대 지리학과 학사, 석사 미, 캔자스대 지리학과 박사 전(前) 삼성에스디에스주식회사 책임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심의위원 현(現) 지인컨설팅 대표이사 서울시립대 겸임교수 대양수심도 홍보소위원회 부의장 홍선희 성신여대 지리학과·문화내러티브 학사 성신여대 지리학과 석사 현(現) 지인컨설팅 연구원 .. 더보기
예스24, '세계 동물의 날' 맞아 동물 관련 도서 판매 동향 분석 동물 복지와 권리를 위해 제정된 10월 4일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관련 도서 판매 동향을 살펴봤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약 1500만 명에 달하는 규모로 늘어난 가운데 판다 '푸바오’ 등 동물 스타·인플루언서가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동물'을 주제로 한 도서 판매량이 상승세를 보였다. 예스24에 따르면 올해 동물을 주제로 한 도서는 작년 대비 24.3% 판매 증가했다. 서점가에도 '푸바오' 열풍... 푸바오 포토 에세이 3권 모두 베스트셀러 5위권 기록 동물 테마 도서 중 가장 돋보였던 것은 단연 판다 푸바오 관련 도서다. 귀여운 외형과 함께 사육사와의 '케미(관계성)'를 통해 전례 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푸바오의 이야기가 책으로 담겨 독자들의 발걸음을 서점가.. 더보기
[신간] 황금시간 출판사 '러블리니터의 손뜨개 동물인형' 도서 속 작품, 동대문 창선당 갤러리에서 전시 황금시간 출판사가 한국손뜨개협회 니트 디자이너 최현진(러블리니터) 작가의 새로운 도서 '러블리니터의 손뜨개 동물인형'을 출간했다. 이 책은 모헤어실과 얇은 바늘로 작고 귀여운 곰돌이, 토끼, 여우, 다람쥐 등 사랑스러운 동물인형과 도토리가방, 튤립조끼, 멜빵바지 등 아기자기한 소품 제작 방법이 상세하게 소개되며, 초보자들을 위한 친절한 설명과 차트 도안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조인트'를 활용해 동물인형의 연결 부위를 제작하는 방법도 포함돼 있으며, 동영상 강좌의 QR코드를 통해 독자들은 더욱 자세한 제작 과정을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도서의 저자 러블리니터(최현진)는 취미로 시작한 손뜨개에 깊은 흥미를 느껴 각종 자격증을 획득하며 이 분야에서 전문성을 .. 더보기
좋은땅출판사, '육식의 세계' 출간... "육식을 삼가라, 육식은 인간을 병들게 한다" 좋은땅출판사가 '육식의 세계(육식과종교)'를 펴냈다. 이 책은 '살생 육식을 삼가야', '육식 살생의 세계 대가는 무엇인가'에 이은 육식을 삼가야 하는 세 번째 이유를 담은 저자의 책이다. 저자는 이전 책들에서 대자연의 이치와 섭리, 부처님 불경, 예수님 성경을 인용해 육식을 삼가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국가마다, 부족마다 나름대로 종교를 만들어 믿는다. 하지만 그것은 모두 거짓 위선이며 허구라고 한다. 생명들을 죽여 그 살을 양식으로 취하는 잡식성 인간들은 죽임을 당하는 모든 생명들의 눈으로 볼 때 그들을 잡아먹는 마귀들이요 사랑과 자비와 상극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육식 살생의 세계 대가는 무엇인가 더보기 저자는 '육식 살생의 세계 대가는 무엇인가'에서 육식은 육기 짐승들의 호르몬으로 만들어진.. 더보기
[신간] 여름 섬 보물들... "손으로 그린 원화 그림책 시리즈 1" 1970년대 남쪽 바다 어느 섬의 여름날을 오일파스텔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도서명 : 여름 섬 보물들 손으로 그린 원화 그림책 시리즈 1 지은이 : 최유희 그림, 임상록 글 발행일 : 2023년 06월 12일 형태 : 하드커버 원화 그림책, 52쪽 대상 : 전 연령 분류 : 창작 그림책, 그림 에세이 발행처 : 도서출판 지냄 집 나간 염소를 찾고, 오리와 수영도 하고, 들개들과 싸우는 등 반려견 몽돌이와 함께한 자연에서의 삶이 다채롭게 이어집니다. 유아들은 다양한 가축과 곤충, 꽃과 나무 등 자연환경을 담은 유화 느낌을 감상할 수 있고, 학생들은 반려동물들과 지내는 생태적인 삶을 체험할 수 있으며, 성인들은 조밀한 그림의 구석구석에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그림의 기법은 초크아트(Cha.. 더보기
도서출판 문학공원, 김용철 시인 시집 '화개' 출간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경남 하동 출생으로 외지에서 살다가 몇 년 전 귀향해 펜션을 운영하며 시를 쓰고 있는 김용철 시인이 다섯 번째 시집 '화개'를 펴냈다고 28일 밝혔다. 도서출판 문학공원 더보기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문학 관련 전문출판사로, 종합문예지 '스토리문학'을 20년째 발행해 오고 있으며, 한국스토리문인협회라는 단체의 메인 출판사다. 대표 김순진 시인은 한국문인협회 이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은평예총 회장, 은평문인협회 명예회장, 중앙대문인회 수석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시창작을 강의하고 있다. 편집장은 전하라 시인이 수고하고 있다. 2004년 월간 '스토리문학'으로 등단한 김용철 시인은 그동안 충청북도 음성 감곡저수지에서 낚시터를.. 더보기
바른북스, '식물을 그리는 여자' 출간... "낀 세대의 식물 세밀화 이야기" 바른북스 출판사가 '식물을 그리는 여자'를 펴냈다. 바른북스 더보기 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의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의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의 과정에서 비즈니스적인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의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 더보기
안그라픽스, 박선아의 '어떤 이름에게' 리커버판 출간 작고 느리고 비밀스러운 것을 아끼는 사람, 아트디렉터 박선아의 섬세한 비밀 출판사 안그라픽스(대표 안미르, 안마노)가 출간 이래 꾸준히 읽혀온 박선아의 '어떤 이름에게' 리커버판을 2023년 서울국제도서전 '다시, 이 책'으로 출간한다. 박선아는 프리랜스 에디터이자 아트 디렉터, 그리고 꾸준히 책을 내며 작가로도 폭넓게 활동해 왔다. '어떤 이름에게' 리커버판에서는 이 책의 정서를 한층 더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어떤 이름에게'는 저자가 베를린, 바르셀로나, 파리에 머물며 쓴 책이다. 여행지에서 소중한 이들에게 글을 쓰고 필름 사진을 찍었다. 가족, 친구, 옛 애인, 고양이 등에게 쓴 서른두 통의 편지에는 그들의 실제 이름이 드러나지 않는다. 어렴풋이 짐작할 수는 있어도 수신자의 정확한 이름은 모른다. .. 더보기
'수퍼텅' 미국으로 역수출... "혀끝으로 범인 찾는 미스터리 SF 소설" 미국에서 한국어로 쓰인 미스터리 SF 소설 '수퍼텅(Super Tongue)'이 미국으로 역수출된다. 수퍼텅을 출간한 출판사 공명은 소설 저자인 마이페이버릿아이러니(필명)와 영어 번역본 출판 계약을 맺고, 올 11월 미국 내 최대 서점인 아마존 KDP를 통해 종이책과 전자책 두 가지 버전의 영문 수퍼텅을 출간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2024년부터는 반스앤드노블 등 대형 오프라인 서점에도 입점할 계획이다. 수퍼텅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다국적 줄기세포 배양육 회사가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임상 시험 참가자들이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신제품의 기밀을 지키려는 회사와 임상 시험 부작용을 파헤치려는 세력이 사라진 참가자들을 찾는 과정을 그린 SF 미스터리 소설이다. 소설 제목인 '수퍼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