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7,300여 명 몰렸다”… 연암대-천안시, ‘2026 K-DOG FESTIVAL’ 성황리 개최
연암대학교 '2026 K-DOG FESTIVAL' 현장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가 지난 10월 31일(토)부터 11월 1일(일)까지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천안시와 공동 주관한 ‘2026 K-DOG FESTIVAL’ 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2026 K-DOG CONNECT(사람과 반려동물, 지역과 문화를 연결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반려인, 비반려인, 외국인 가족 등 총 7,300여 명이 방문해 생명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나눴다. ‘AI 반려견 행동 상담소’ 첫 운영… 행동 분석 및 맞춤형 리포트 제공 이번 축제에서는 연암대학교가 자체 개발한 ‘AI 반려동물 행동분석 시스템’을 활용한 ‘AI 반려견 행동 상담소’ 가 처음으로 도입돼 큰 호응을 얻었다. 맞춤형 리포트: 사전 설문과 현장 촬영 영상을 AI로 분석해 반려견 특성 분석 리포트 제공 전문가 상담: 전문가 1:1 상담을 통해 행동 특성에 따른 적절한 대응 방법 및 일상 소통법 안내 (이틀간 53팀 참여) 공식 캐릭터 공개: 축제 공식 캐릭터 '연두와 케이' 최초 공개 및 샌드아트, 도그스포츠 프리스타일 공연 전개 도그스포츠 대회·설채현 수의사 토크콘서트·체험 부스 풍성 행사장에서는 어질리티, 플라이볼, 릴레이점핑, 위브폴 등 도그스포츠 대회와 반려견 올림픽, 댕댕하이크, 입양가족 홈커밍데이가 진행됐다. 또한 설채현 수의사와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교수진이 함께한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키즈 펫 메디컬 아카데미, 미니 스마트팜 만들기, 강아지 간식 만들기, 위생미용·행동교정 체험 부스와 제2회 K-DOG 펫페어가 함께 열려 지역 반려산업을 알렸다. 육근열 연암대학교 총장은 "궂은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과 천안시 등 협력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천안시와 긴밀히 협력해 생명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반려문화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