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수명 늘린다… 로열, 대형견 수명 연장 알약 'LOY-003' FDA 조건부 승인 주요 관문 통과
반려견 수명 연장 신약을 개발 중인 글로벌 동물의약품 바이오기업 로열(Loyal) 반려견 수명 연장 의약품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 동물보건 기업 로열(Loyal)이 대형견의 수명을 늘리기 위해 개발된 알약 'LOY-003'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확대 조건부 승인(XCA) 절차 중 하나인 '효능에 대한 합리적 기대(RXE)' 섹션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로열은 자사 파이프라인에 포함된 3개의 반려견 수명 연장 신약 후보물질 모두 FDA의 유효성 요건을 충족한 최초의 제약 회사가 되었다. 노화 메커니즘을 직접 겨냥하는 혁신적인 접근법 로열은 노화 관련 질환만을 치료하던 기존의 접근법에서 벗어나 노화의 근본 원인을 직접 표적으로 하는 정교한 신약 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LOY-002: 노령견(10세 이상)의 노화를 촉진하는 인슐린 저항성을 표적으로 하며, 현재 대규모 임상 연구(STAY 연구) 진행 중 LOY-001 및 LOY-003: 대형견 및 초대형견의 빠른 성장과 조기 노화를 유발하는 성장호르몬(GH)과 인슐린유사성장인자-1(IGF-1)을 조절하여 수명 연장 도모 세계 최초 반려견 수명 연장 치료제 상용화 기대 로열의 대표 신약 프로그램인 LOY-002가 최종 승인을 받을 경우, 모든 종을 통틀어 세계 최초로 FDA 승인을 받은 수명 연장 의약품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셀린 하리오아(Celine Halioua) 로열 창립자 겸 CEO는 "FDA의 까다롭고 엄격한 규제 과정을 통과하는 것은 수의사와 반려인이 신뢰할 수 있는 약물을 선보이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이번 성과는 반려견 노화 치료제를 시장에 내놓기 위한 고무적인 이정표"라고 밝혔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야호펫 #로열 #Loyal #반려견수명연장 #LOY003 #LOY002 #FDA승인 #대형견수명 #반려견노화방지 #글로벌펫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