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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정책

광주시, '2023~2027 반려동물 친화도시 종합계획' 수립 광주시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선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반려동물 공공기반 복지시설 조성 등 동물복지 기반을 구축하고, 동물등록제와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는 건전한 반려문화 조성을 목표로 '2023~2027 반려동물 친화도시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먼저 광주시는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에 따른 동물복지 정책 수요가 급증하면서 안정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반려동물복지팀을 신설했다. 또 오는 2028년까지 반려동물 입양·문화센터, 놀이터, 공공동물장묘시설 등 반려동물복지지원시설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지역 반려동물 누적 등록건수는 2019년 4만4322마리, 2020년 5만239마리, 2021년 6만4251마리,.. 더보기
화성시, 2월부터 동물등록 지원사업 시행... "무료로 동물등록하세요!"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화성시민이라면 무료로 반려동물을 등록할 수 있는 동물등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화성시는 사업 참여 동물병원에는 내장형 무선식별장치와 동물등록 대행비용을 지원하고 등록대상동물 소유자에게는 동물등록 자부담비용을 지원해, 시민이 사업시행 동물병원에서 내장형 방식으로 동물등록할 경우 무료로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는 12월까지 선착순 2,000마리에 대해 지원되며, 지원대상은 화성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소유자의 등록대상동물(개 또는 고양이)이다. 올해는 총 38개소 동물병원이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 동물병원 목록은 화성시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소유자의 책임의식과 동물보호의식을 강화하고 유실동물 발생 방지에 기여할 것이.. 더보기
김포시, '반려문화 조성 지원 조례' 제정 추진 김포시가 반려동물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구축에 본격 나선다. 김포시는 반려동물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반려문화 조성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지난 2일 반려문화 조성 지원 조례 제정안을 입법예고했으며, 다음 달 4일 개회하는 제232회 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해 심의할 예정이다. 이 조례는 ▶반려동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시장과 시민의 책무 ▶반려문화 조성 및 지원을 위한 각종 시책 운영에 관한 사항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반려동물 놀이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가 올해 상반기에 개소할 예정임에 따라 시설기준, 진료대상 및 범위, 진료인력, 진료비 등에 대한 사항을 규정했다. 조례 제정 이후.. 더보기
해운대구, 재개발 도시정비구역 '길고양이' 보호 매뉴얼 마련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부산에서 처음으로 재개발, 재건축 도시정비구역의 동물보호 매뉴얼을 만들어 시행한다. 해운대구는 정비구역에 서식하는 길고양이 등에 대한 구조나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는 민원이 많아 매뉴얼 마련에 나서게 됐다. 부산시도 2020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에 따라 정비구역 내 동물 보호․관리 계획을 수립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매뉴얼에는 해운대구, 재개발․재건축 사업시행자, 동물단체의 역할에 대해 정의하고 있다. 해운대구의 역할은 ▶정비구역 담당자는 작업 진행 전 매뉴얼을 사업시행자에게 발송 ▶동물팀 담당자는 관계기관 협조 지원 등이다. 사업시행자는 ▶철거 등 작업 시작 전 물을 충분히 뿌려 길고양이 탈출 유도 ▶포크레인 등으로 땅을 울려 진동으로 길고양이 탈출 유도 .. 더보기
한국콘텐츠학회, 반려동물 양육 지원과 정책요구에 관한 연구 반려동물 양육 지원과 정책요구에 관한 연구: 광주광역시 G 구 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Support and Policy Demands for Pet Rearing : Focusing on the General Social Welfare Center in G-gu, Gwangju Metropolitan City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 약어 : Jour. of KoCon.a 2024, vol.24, no.1, pp. 272-279 (8 pages) 발행기관 : 한국콘텐츠학회 연구분야 : 복합학 > 학제간연구 광주여자대학교 최연준 / Choi Yeon-Jun, 최혁 / Choi, Hyuck 초록 본 연구는 광주광역시 G 구 거주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양육 관련 지원과 정책요구를 탐색.. 더보기
환경부, 야생동물카페에서 업계 대표들과 현장 간담회 진행 환경부(한화진 장관)는 1월 18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야생동물카페에서 야생동물 전시시설 현장을 점검하고, 동물 전시업계 대표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전시용 야생동물 복지 개선을 위한 '야생생물의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야생생물법)' 개정안이 시행('23.12.14.)된 지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신규 제도가 현장에서 어려움 없이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생생물법' 개정으로 라쿤, 미어캣 등의 야생동물은 동물원과 같이 적정한 사육시설을 갖춘 시설에서 전시해야 하며, 동물카페와 같은 시설에 대해서는 새로운 제도에 적응할 수 있도록 4년의 기간을 부여하면서 동물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만지기, 먹이주기 등의 행위를 제한했다. * 전시가 가능한 경우.. 더보기
성동구, '동물보호 현장출동반' 확대 운영 전문 퇴직 인력을 활용하여 동물보호법 준수사항 상시 순찰 및 점검 등 민원 처리 유실·유기동물 신고 시 신속하게 현장 출동하여 주민과 동물 모두의 안전 확보 반려동물 보유 가구 300만 가구 시대, 성동구가 2024년 동물보호 현장출동반을 확대 운영한다. 통계청의 2020년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성동구의 가구는 약 313만 가구로 전체가구의 약 15%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구 수가 늘어나며 반려동물 양육 태도, 펫티켓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성동구는 동물친화 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동물 동물보호 현장출동반을 운영 중이다. 동물보호 현장출동반은 반려동물과 관련한 민원 처리와 현장 점검 .. 더보기
어웨어 논평, "반려동물 영업 관리강화 방안... 성실한 이행과 지속적인 보완 필요"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동물 영업 관리강화 방안'에 대해 동물보호단체 어웨어가 논평을 발표했다. 이 글에서는 8월 31일 워웨어가 발표한 논평을 소개한다. - 편집자 주 8월 30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반려동물 영업 관리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은 △반려동물 생산·판매 구조 전환 △보호소 위장 변칙영업 근절 △영업장 사육 동물 학대 처벌 및 관리 강화 △불법영업 집중 단속 및 교육상담 강화 등 4대 전략을 세우고 세부 과제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에 관한 것이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보호소 위장 변칙영업'을 근절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민간동물보호시설의 영리 목적 운영 및 홍보를 금지하고, 보호 시설로 위장 판매 시 처벌하겠다는 계획이다. 반려동물 입양 전 교육 제도화 .. 더보기
경기도, '동물병원 진료비 분석결과' 발표 경기도 내 동물병원 진료비 전국 대비 평균 수준, 시군별로는 최대 5배까지도 차이 초진 진찰료, 중형견 입원료 등은 전국 평균과 비슷한 수준 초진 진찰료는 시군별로 최대 2.8배 차이, 중형견 입원료는 5배까지도 차이 지난 3일 공개된 전국 동물병원 진료비 현황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경기도 내 동물병원 진료비가 평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소비자연맹과 대한수의사회 등과 공동으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전국 2인 이상 수의사가 근무하는 동물병원 1,008개를 조사해 최근 진료비를 공개했다. 조사는 온라인과 방문조사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경기도에서는 359개 병원이 조사대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올해 1월 시행된 개정 수의사법에 따른 것으로 개정법은 2인 이상 수의사가.. 더보기
군포시, '반려동물 정책제안 2차 공론장' 진행... "시민이 주제 정하고 시장에 정책 제안" 시민이 주제를 정해 시장에게 정책을 제안하는 시민공론장이 화제다. 지난 15일 오후 '군포시민공론장'은 '반려동물 정책제안' 2차 공론장을 마쳤다. 군포시민공론장은 군포시민행복위원회가 정한 반려동물 정책을 주제로 2차례 공론을 거쳐 군포시의 정책으로 제안된다. 시민이 주제를 정해 의견을 모으고 이를 정책으로 제안하는 이 방식은 시민협치의 모델이다. 군포시민행복위원회는 민선8기 하은호 시장이 취임하면서 통상적인 시정자문기구를 벗어나 시민이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겠다는 의지에서 구성된 기구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공론장을 찾아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나누시는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복위는 시정전반에 걸쳐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고 공론을 거쳐 정책으로.. 더보기
양천구, '양천형 우리동네 동물병원' 운영... "어르신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서울시 자치구 최초 관내 동물병원 10곳 지정협약 체결,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 어르신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양천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반려동물을 기르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반려동물 기초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등 필수의료비를 지원하는 '양천형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은퇴자가 대부분인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반려동물 병원비가 가계에 큰 부담이라는 점에 착안, 기초생활수급자 등 기존 취약계층 대상 진료비 지원 사업을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까지 확대해 고령가구의 반려동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사업추진에 앞서 양천구는 지난 6월 관내 동물병원 10곳과 진료 재능기부를 위한 '양천형 우리동네 동물병원' 지정 협약.. 더보기
경기도, '유기동물 임시보호제' 시행... "참여 가정 모집"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서 누구나 무료로 임시보호 방법 학습 가능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 통해 신청 경기도는 수원ㆍ용인ㆍ고양ㆍ시흥 직영 동물보호센터와 함께 유기동물 임시보호 동참을 희망하는 도민을 위한 '유기동물 임시보호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유기동물 임시보호제'는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동물들의 복지, 사회성 증진, 질병 예방 등을 위해 일반 가정에서 일정 기간(1~2개월) 임시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불필요한 안락사 등을 줄이고 입양률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해당 동물들이 신체적ㆍ정신적 스트레스 없이 보다 위생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하는 데 목적을 뒀다. 앞서 경기도는 2019년 12월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화성시 소재)에서 임시보호제를 시범 추진했고, 작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