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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과 동행

개정된 동물보호법, 맹견 소유자는 집중!

남해군은 맹견 소유자의 ‘주의사항’과 ‘책임보험 의무가입’을 골자로 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사항에 대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맹견이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및 이들 잡종의 개를 말하며, 이와 같은 맹견을 소유한 자는 ① 매년 의무교육을 이수해야하며, ② 맹견과 함께 외출 시 목줄·입마개를 필수로 착용시켜야하고, ③ 맹견과 함께 어린이집,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출입할 수 없다. 특히 의무교육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데, 맹견 취득 후 6개월 이내 이수해야 하며, 매년 3시간의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또한 개정 동물보호법에서 맹견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함에 따라 맹견 소유주는 2월 12일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2021.01.0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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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고용노동부, '반려동물 미용사' 고용장려금 지원대상으로 선정

고용노동부, 디지털·환경분야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장려금 지원대상 확대 우선지원대상기업 또는 중견기업이 50세 이상 구직자를 채용하려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어 신중년 구직자들의 원활한 재취업 지원 예정 정부가 급격한 사회변화에 사전 대응하기 위해 내년부터 디지털 및 환경 등 29개의 적합직무를 지원대상으로 확대한다. 고용노동부는 신중년 구직자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원 중인 ‘신중년 적합직무 고용장려금(이하 ‘적합직무 사업’)‘의 2021년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2018년부터 시행된 적합직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신중년 적합직무에 50세 이상 구직자를 채용하면 1년간 최대 96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계획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라 향후 수요가 증가해 ..

2020.12.3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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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내년부터 수출입 허가 대상 야생동물 대폭 늘어난다

환경부, 달라지는 자연보전분야 4가지 제도 소개 내년부터 수출입 허가대상 야생동물이 기존 589종에서 박쥐·낙타 등을 포함한 9390종으로 늘어나게 된다. 환경부는 31일 내년부터 새롭게 달라지는 자연보전정책 분야의 4가지 제도를 공개했다. 새롭게 추진되는 제도는 ▲야생동물 수입·반입 허가대상 확대 ▲자연공원(국립공원 및 도립·군립공원) 내 토지매수청구 대상 확대 ▲환경영향평가 주민의견 수렴 절차 및 방법 개선 ▲생태·자연도 이의신청 절차 개선으로 ‘국민안전’, ‘국민편의 증진’, ‘소통강화’에 초점을 뒀다. 먼저 야생동물 수입 및 반입 허가대상이 대폭 확대된다. 지난해 11월 27일부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개정·시행돼 야생동물 수출입 허가대상에 코로나바이러스, 아프리카돼지..

2020.12.3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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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경기도 '반려동물 테마파크', 2022년 문 연다

2022년 3월 준공 목표로 올해 4월 착공 반려동물문화센터, 보호시설, 캠핑장, 추모관, 관리시설 등 들어서 평택에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연천에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 건립 민선7기 경기도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오는 2022년 상반기 여주에 문을 열 예정이다.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반려동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문제를 해소하고, 반려동물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이나 기르지 않는 사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만들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여주시 상거동 380-4번지 일원 총 16만5,000㎡ 부지에 도비 474억 원, 국비 24억 원 총 49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할 예정으로, 2022년 3월 ..

2020.12.3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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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과 동행

소설, ‘완장’ 이 떠오르는 이유…

동물보호라는 명분과 동물보호단체장이라는 완장은 무소불위의 권력인가? 글 / 김성일 펫저널 발행인 1983년에 발표된 소설가 윤흥길의 ‘완장’이란 소설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최사장은 이리시의 시골 마을에 있는 저수지를 양어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권리를 정부로부터 사들였다. 그리고 양어장에서 물고기를 불법으로 잡아가지 못하도록 월급 5만원에 감시원을 두게 되면서 일이 벌어진다. 월급이 5만원이라 아무도 하겠다는 사람이 없었다. 이 책의 주인공 임종술이도 처음에는 ‘나를 뭘로 보냐’며 야단법석을 떨다가 “완장”을 채워 주겠다는 말에 흔쾌히 수락한다. 월급 5만원에 저수지 감시 “완장”이라는 말에 혹해서 그 일을 하겠다고 달려든 것이다. 감시원이라고 새겨다 준 흰색 바탕에 검정 글씨의 완장이 있었지만..

2020.12.3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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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제1차 동물원 관리 종합계획'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 동물원 허가제 전환 및 야생동물카페 등 전면 금지

동물원 허가제 전환 및 야생동물카페 등 전면 금지 동물 사육·수의(獸醫) 이력 전산화·공유 국내외 협력 강화 및 거점동물원 구축·운영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전국 110개 동물원(공영 20개, 민간 90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내용을 담은 '제1차 동물원 관리 종합계획(2021-2025년)'을 수립하여,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종합계획은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물원수족관법)'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18년 6월 동물원·수족관의 적정한 관리를 위해 5년마다 '동물원 및 수족관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토록 법령이 개정된 후 마련된 최초의 법정계획이다. 환경부는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올해 7월부터 외부 전문가 의견수렴, 동물 및 사업자단체 대상 이해관계자 공청회 개최, 부..

2020.12.2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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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경남도, 동물보호 및 복지 예산에 57억 원 투입한다

반려동물 지원센터 조성 20억 원, 동물보호센터 설치 지원 15억 원 밀양시 반려동물 지원센터, 통영시 유기 동물보호센터 건립 지원 맹견소유자의 관리의무 강화 등 개정 「동물보호법」 내년 시행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반려동물 및 반려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인한 유기동물 발생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올해 동물보호 관련 7개 사업에 총 57억50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사업을 보면 △반려동물 지원센터 조성 사업 20억 원 △동물보호센터 설치 지원 사업 15억 원 △반려동물 공원조성 사업 4억6000만 원 △동물보호센터 운영 지원 12억2000만 원 △유기·유실동물 입양비용 및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비, 유기동물 구조·구호비 지원 사업 5억70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먼저 반려..

2020.12.2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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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과 동행

한국에서 ‘이구아나’가 사라진걸 아십니까?

글/김성일(펫저널 발행인) 지난 (’18년) 7월 3일 한국펫산업소매협회(회장 이기재) 회장단은 세종시의 농림부를 방문했습니다. 농림부 동물복지정책팀(이하 정책팀)과의 회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날 회의는 협회 측에서 점점 불황의 늪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는 펫산업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설명하고 정부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요청한 자리로서 정부에서도 흔쾌히 수락하여 만들어 졌습니다. 기자는 이날 오고 간 많은 얘기 중에 한가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우리나라 파충류 시장에서 이구아나가 사라진 이야기입니다. 독자님들 중에서 이구아나를 모르시는 분들은 없으실 것입니다. 한 때 이구아나를 취급한 펫샵들도 적지 않았으니까요. 이구아나는 매우 이국적이면서 독특한 모습으로 파충류 중에서는 단연 인기 최고인 애..

2020.12.2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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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과 동행

동물권단체 케어의 안락사 논란을 보면서 떠오르는 말, '능력과 태세'

동물권단체, 사단법인, 사설보호소를 도울 수 있는 정부의 적극적 역할 기대 최근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구조한 동물 약 200여 마리를 안락사시킨 혐의로 검찰에 고발되었고, 박대표의 안락사 논란은 내부 고발로부터 시작되었다. 케어는 유기견 '토리'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입양하고, 학대받는 개와 유기견을 활발히 구조하는 등 대중의 지지를 받아 온 동물보호단체였기에, ‘안락사 없는 보호소’라고 홍보해왔던 케어의 이번 일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케어의 이번 안락사 논란을 보며, 기자의 머릿속엔 '능력과 태세'라는 말이 떠오른다. 능력과 태세라는 말은 기자가 군에 복무하던 시절 들었던 말이다. 'Fight Tonight'의 각오로, 오늘 저녁에 전쟁이 나더라도 싸워 이기기 위해, 능력과 태세..

2020.12.2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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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과 동행

서대문구, 주택가 길고양이 관리 위해 동물보호단체와 협력

동물 보금자리 단체 '굿애니멀스'의 시설 기부로 길고양이 공공급식소 설치 서대문길고양이동행본부, 급식소 사료 공급과 청결 관리 등 맡아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주택가 길고양이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동물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민간 동물보호단체들과 협력한다. 구는 12월 21일 구청장실에서 고양이 보호단체인 서대문구길고양이동행본부(대표 조은영) 및 동물 보금자리 단체인 굿애니멀스(대표 장재홍)와 ‘길고양이 공공급식소 운영에 관한 상호 협력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굿애니멀스는 장병인 디자이너가 도안한 길고양이 철재 급식 시설물 10개와 사료 120kg을 서대문구에 무상 지원한다. 서대문구길고양이동행본부(서동행)는 급식소 사료와 물 공급, 주변 청결 관리, 자원봉사자(캣맘) 교육, 급..

2020.12.2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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