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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정책

인천 연수구, 유기동물 입양예정자 대상 '사전교육 의무제도' 도입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인천에서 최초로 유실ㆍ유기동물의 입양비 지원 시 신청자가 입양예정자 교육을 의무적으로 수료해야 하는 요건을 도입한다. '유실ㆍ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은 지역 내에서 발생한 유실ㆍ유기동물을 입양한 사람에게 입양 후 발생한 진료비 등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수구는 지난 2018년도부터 2022년도까지 총 90마리의 입양비를 지원했다. 연수구는 올해도 지역 내 동물보호센터에서 동물을 입양하고 동물등록을 완료한 사람에게 진료비 등 입양 제반 비용을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반려동물을 키우게 되는 경로는 동물을 구입해 분양받거나,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방식이나 일부 준비되지 않은 입양 결정으로 인해 반려동물이 유기되거나 파양되는 경우가 발생하며 꾸준히 사회적.. 더보기
농림축산식품부, '동물의료개선 TF' 구성... "14일 첫 회의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동물병원 의료서비스 품질 개선 등 「동물의료 개선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동물의료개선 전담반(TF)'을 구성하고 3월 15일(수) 14시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그간 동물병원 진료비에 대한 반려인들의 부담과 동물병원별 진료비 편차, 진료비에 대한 사전 안내 부족 등 문제 개선 요구를 반영하여 「수의사법」을 개정('22.1.4.)하고 진료비 부담 완화와 진료 투명성 향상을 위한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 ①수술 등 중대 진료에 관한 설명ㆍ동의('22.7.5.시행), ②중대 진료에 관한 예상 진료비 고지('23.1.5), ③주요 진료항목에 대한 진료비용 게시('23.1.5) 등 최근 반려동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동물병원 의료서비.. 더보기
전남도, 3천23억 원 투입 '축산분야' 집중 육성 스마트탄소중립품질 고급화 등 5대 전략과제 85개 사업 추진 전라남도는 2023년 스마트 축산환경 개선과 축산물 품질 고급화에 3천23억 원을 투입하는 등 환경 친화 축산을 집중 육성 한다고 밝혔다. 올해 ▲스마트 축산 기반 확대 ▲탄소중립 축산 환경 조성 ▲조사료 생산 및 축산물 품질 고급화 ▲경영안정 및 미래 성장산업 육성 ▲반려동물 보호 강화 등 5대 전략과제 85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스마트 축산 기반 확대를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157억 원, 축산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사업 110억 원, 녹색축산육성기금 200억 원 등 8개 사업 523억 원을 지원해 스마트 축산농장을 육성한다. 또 탄소중립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저메탄 조사료 종합유통센터 90억 원, 공동자원화시설 69억 원, .. 더보기
강북구, '2023년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 추진...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해드려요" 강북구는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원하는 ‘2023년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추진한다. '우리동네 동물병원'은 서울시와 강북구가 함께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의료지원을 위해 지정한 재능기부 동물병원으로, 올해 지정된 곳은 애니케어 동물병원(강북구 삼양로 499), 강북 동물병원(강북구 오현로 194), 호 동물병원(강북구 월계로 53), 현대종합동물병원(강북구 노해로 94) 등 4개다. 지원대상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다. 강북구는 올해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약 90마리의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내용은 필수진료와 선택진료로 나뉜다. 먼저 필수진료는 기초건강검진, 필수예방접종, 심장사상충예방약 처방 등이 해당되며, 최대 30만.. 더보기
서울시, 여의도 한강공원에 '반려견 쉼터' 시범운영 올 봄에는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한강공원으로 봄놀이를 떠나보자. 서울시는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 여의도 한강공원에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휴식하며 운동할 수 있는 쉼터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쉼터는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 내 휴게공간으로 3월 2일부터 4월 말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하고, 현장입장 가능하며 이용인원이 많을 경우 예약제로 변경될 수 있다. 쉼터에는 동물등록(인식표 부착)을 한 반려견이 견주와 함께 입장 가능하다. 쉼터에는 반려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어질리티)를 설치하여 반려견에게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할 수 있고,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공간도 조성한다. 또한 반려동물 전문 훈련사가 임시.. 더보기
전북도, "동물복지 및 보호에 60억 원 투자한다" 전라북도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동물복지 시설을 확충하고 유기동물 발생 예방 및 보호 수준 개선을 위해 3개 분야 12개 사업에 60억 원을 투자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중인 임실 오수 의견 관광지 내 반려동물 지원센터(반려동물 복합문화시설) 건립과 반려동물 동반 국민여가캠핑장을 '24년까지 추가 조성한다. 또한, 반려견 전용 놀이터 1개소와 농어촌 지역에 반려동물 동반 숙박시설을 지원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유실ㆍ유기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내장형 동물등록비 지원과 마을로 찾아가는 동물등록 사업 등을 통해 동물등록을 적극 독려하고 농촌지역 마당개의 번식에 따른 유기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읍면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을 .. 더보기
경상남도, 동물복지 지원 확대... "11개 사업에 106억 원 투입"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올해 동물복지 정책과제로 반려동물 복지와 보호문화 확산을 위해 동물보호ㆍ복지 인프라 구축, 반려동물 적정관리 수준 향상 등 2개 분야 11개 사업에 총사업비 106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세부사업을 보면 우선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반려동물 지원센터 조성 10억 원 △동물보호센터 설치 44억 원 △민간(사설) 동물보호시설 환경개선 5억 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반려동물 적정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비 12억 원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13억 원 △동물복지축산 컨설팅비 2천만 원 △동물보호센터 운영비 8.5억 원 △야생(들)개 포획 및 구조비 2억 원 △반려동물의 등록비용 2억 원을 지원한다. 특히, 매년 반려인과 반려.. 더보기
경기도, '동물학대방지팀' 신설... "적극적인 제보 당부" 경기도가 동물 관련 불법행위 대응ㆍ예방을 위해 '동물학대방지팀'을 신설했다며 동물 학대 등 불법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2022년 12월 말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동물학대방지팀'은 5급 팀장 1명, 6급 2명, 7급 1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경기도는 2018년 11월 특사경 수사 범위에 동물보호법이 포함된 이후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동물 관련 불법행위 총 173건을 적발했다. 연도별로는 2019년 67건, 2020년 66건, 2021년 29건, 2022년 11건이다. 신설된 동물학대방지팀의 주요 수사 대상은 ▲동물을 잔인한 방법이나 고의로 죽게 하는 행위 ▲정당한 사유 없이 신체적 고통이나 상해를 입히는 행위 ▲무허가 동물생산업 행위 ▲무등록 동물영업(판매업ㆍ위.. 더보기
울산 남구, '2023년 동물보호 및 복지정책 추진계획' 수립 울산 남구(서동욱 남구청장)는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생명 존중이 기본이 되는 '2023년 동물보호 및 복지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2023년 동물보호 및 복지정책 추진계획'은 2022년에 추진한 사업의 성과,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분석하여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비전으로 3개의 정책목표(동물소유자 책임강화, 유실ㆍ유기동물 구조 및 보호, 배려와 공존의 반려문화 조성)와 15개의 추진과제 등이 담겨 있다. 먼저, 동물소유자 책임강화를 위해 동물등록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내장형 동물 등록비용과 동물등록 대행수수료를 지원한다. 동물등록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하면서 미등록 동물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동물보호 명예감시원 4명을 운영하여 .. 더보기
농식품부, '동물복지 강화 방안' 발표... "동물보호법을 동물복지법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12월 6일(화) 동물복지 강화 비전과 전략을 담은 「동물복지 강화 방안」(이하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 더보기 '사람ㆍ동물 모두 행복한 하나의 복지(One-Welfare) 실현'을 비전으로 하여, 3대 추진 전략*, 77개 과제 마련 * 동물복지 강화 추진기반 마련, 사전예방적 정책 도입 확대, 동물보호ㆍ복지 사후조치 실질화 ① 기존 「동물보호법」을 「동물복지법」 체계로 개편('23 연구, '24 법안 발의) * 법상 용어 정비, 돌봄의무 강화, 동물학대 범위 확대, 무분별한 생산·판매 제한 등 ② 불법적이고 무분별한 반려동물 영업행위에 대한 관리 강화 - 동물 수입ㆍ판매ㆍ장묘업을 허가제로 전환(기존 등록제, '23.4)하고 - 동물전시ㆍ미용업(현재 .. 더보기
김동연 경기도지사, "반려동물 테마파크, 대한민국 반려동물의 메카로 만들 것" 경기도, 24일 반려동물 테마파크에서 '반려동물 복지정책 간담회'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가 여주시에 추진 중인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대한민국 반려동물의 메카’로 만들겠다며 여러 가지 활용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24일 여주 반려동물 테마파크에서 반려동물 관련 대학 학생, 동물보호단체, 전문가 등과 함께 '반려동물 복지정책 간담회'를 열고 "반려동물에 대한 점증되는 국민들의 관심과 우리가 가야 하는 여러 가지 방향에 맞춰, 반려동물테마파크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했으면 좋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조직개편을 통해 축산산림국을 축산동물복지국으로 바꾸려 한다. 동물복지국이라는 이름은 아마 대한민국에서 중앙정부, 광역 통틀어 아마 처음일 것"이라며 "(동물복지에)신경.. 더보기
세종시, 취약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진료비의 80%, 최대 20만 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ㆍ증증장애인, 실버1인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반려동물 진료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이 반려동물과 오랜 시간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진료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동물등록이 돼 있는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세종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이며 치료, 수술, 예방접종 등으로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 의료비를 지불한 경우 해당한다. 지원내역은 총 55마리이며 가구당 1마리씩 진료비의 80%를 최대 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고 1회 또는 다회로 나눠 신청할 수 있다. 단 예산이 소진되기 전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의료비 지원'으로 검색하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