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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목포시, 유달산 일등바위 일원 ‘명승’으로 지정 추진 글/사진 : 한국공보뉴스/전남광역본부 김필환 기자 목포시가 유달산 일등바위 일원을 국가 ‘명승’으로 지정하기 위한 학술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유달산은 서남해안의 바다와 섬, 목포 도심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는 곳으로 봄에는 개나리와 벚꽃이 피어 꽃 축제가 열리는 등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목포의 명산이다. 또한, 달성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일괄(보물 제2011호) 및 달성사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전남도 유형문화재 제228호), 목포시사(전남도 지방기념물 제21호), 목포 오포대(전남도 문화재자료 제138호) 등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 유산을 살펴볼 수 있다. 시는 유달산을 명승으로 지정해 동식물을 보호하고 향후 보수ㆍ관리 등에 국가지원을 받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자 이번 연구용역을 추진하.. 더보기
속초시, 습지생태공원 물억새·억새 만발 “만추가경” 산불피해 완전 복구로 언택트 시대에 비대면 생태관광명소로 글/사진 : 한국공보뉴스/속초본부 이은희 기자 현재 영랑호를 방문하면 가마우지, 청둥오리, 왜가리 등 계절 물새를 만날 수 있고, 범바위를 기점으로 벚나무들이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영랑호 상류에 위치한 습지생태공원에는 물억새와 억새풀의 은빛물결로 자연이 만들어내는 최상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군락을 이루는 물억새와 억새풀은 하늘거리는 여린 몸짓으로 찾는 이들의 감탄사가 끊이지 않는다. 또한 철마다 피어나는 야생화와 수생식물 그리고 계절별 물새들이 잘 어우러져 연중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생태 관찰로를 따라 길잡이를 하고 있는 화살나무는 석류의 속살을 닮은 붉은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영랑호 습지생태공원은 조성 6년째를 맞아 생태계.. 더보기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제13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 입상작 발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One Welfare)”을 주제로「제13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에 동영상 부문을 시범 도입하여 개최하였으며, 내·외부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최종 입상작을 선정하였다. 2008년부터 시작된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은 동물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13회째로 총 983건의 작품이 접수(7.1.∼8.9.)되어 서면심사(8.24.∼9.4.)와 현장심사(9.18.)를 거쳐 최종 입상작을 선정하였다. 입상작은 농식품부 장관상 1점, 검역본부장상 4점 등 15점이며,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총 상금 5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상은 김창수 씨가 출품한 ‘내리사랑’이 선정되었다. 아름다운 돌담길.. 더보기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The Intelligent Revolution 시리즈 전자책 신간 발표 언어치료, 독감 예방, 야생동물 보호 등의 분야에서 인공 지능의 최첨단 애플리케이션 탐구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The Intelligent Revolution 시리즈의 첫 번째 전자책 Artificial Intelligence: The Next Wave in Life Sciences(인공 지능: 생명 과학의 새로운 물결)을 발간했다. 이번 신간에서는 마우저와 생명과학 업계의 전문가들이 언어치료, 독감 예방, 야생동물 보호 등의 분야에서 인공 지능(AI)을 위한 첨단 애플리케이션을 탐구한다. 이번에 신규 발간된 AI 시리즈는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마우저의 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 프로그램에 최근 추가된 것이다. 케빈 헤스(Kevin Hess)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마케팅 부문.. 더보기
[환경부] ‘야생생물법’, ‘동물원ㆍ수족관법’ 개정 추진 환경부, 그린 뉴딜 정책으로 안전·건강한 국토 환경 조성 야생동물의 국내 반입 시 허가·신고를 의무화 동물원 외 시설에서의 야생동물 전시 금지 및 야생동물 판매업 허가제 도입, 동물원 허가제 전환 정부가 오는 2025년까지 생태계 서비스 기능이 향상될 훼손 지역 25곳을 선정하고 복원해 사람과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생태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환경부는 훼손된 생태계 복원, 야생동물 매개 질병 관리체계 구축 등을 그린뉴딜 정책으로 추진, 기후변화·환경위기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국토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14일 발표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수립된 그린뉴딜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와 함께, 기후·환경위기를 동시에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채택됐고, 그린뉴딜 8개 추.. 더보기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동해 누비던 바다사자 ‘강치’ 기리는 특별 기획전 개최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황선도)이 8월 19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자원관 내 씨큐리움 특별전시관에서 우리 바다에서 사라져간 강치(바다사자)를 재조명하는 특별기획전 ‘보고싶다 강치야!’를 개최한다. 강치는 과거 1900년대 초반까지 울릉도와 독도를 중심으로 수만 마리 이상이 서식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인들의 무분별한 남획으로 멸종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강치 멸종과 같은 안타까운 일을 되풀이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강치처럼 우리 바다에서 멸종되거나 혹은 멸종 위기에 처한 해양생물들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자 기획됐다. 특히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각종 문헌 속에 등장하는 강치에 대한 기록, 강치 멸종의 역사적 배경, 강치가 속한 기각류에 대한 생물학적 특징과 지리적 분.. 더보기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10주년 맞아 <우리 만난 적 있나요?> 야생동물 사진 전시회 개최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개소 10주년을 맞아 라는 제목으로 조난에 처한 야생동물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2010년 개소한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이하 센터)는 10년에 이르는 시간동안 충청남도 내의 조난 야생동물 구조에 힘써왔으며, 대중에게 야생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10년의 과정에서 알게 된 야생동물의 삶과 현실을 대중에게 알려 나의 삶과는 크게 상관없다고 여겼던 야생동물을 나의 실천으로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약 100여점의 사진을 활용한 전시회를 기획하였다. 박영석 센터장은 이번 전시회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전시회에서는 10년 동안 센터를 거쳐 간 많은 야생동물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다치거나 목숨을 잃어가는 안타까운 모습이 주를 이루는데, 마음이 불편해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