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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펫푸드36

산고을, 고즈넉한 가을풍경 담은 춘천 애견동반식당 11월 13일(토) 강아지숲에서 열린 '2021 WAO 국가대표 선발전'을 관람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강경역에서 반려견 놀이터와 펫바이크를 본 후 점심 식사를 애견동반식당 '산고을'에서 한다. 애견동반식당 '산고을'은 강경역과는 차량으로 30여 분 거리에 있는데, 국도로 이동하다 산고을 근처에 오니 1차선 도로가 나온다. 그렇게 한동안 고즈넉한 시골 마을을 지나는데, '제대로 가고 있는 게 맞겠지'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산속으로 길이 나있다. 하지만 잠시동안의 걱정이 무색하리만큼, 산고을에 도착하니 푸른 인조잔디가 보이고 식사를 하러 온 손님들의 차량이 보인다. "우와, 이런 곳에 식당이 있다니!" 식사를 주문하기 위해 식당으로 가는데, 산고을에 방문한 댕댕이 손님이 반갑다고 인사를 한다. 댕댕이의.. 2021. 11. 17.
경강역, 반려견 놀이터와 펫바이크가 있는 춘천 댕댕이 명소 일요일 오전, 경강역 반려견 놀이터에는 댕댕이와 함께 경강역을 방문한 보호자들의 모습이 보인다. 어젯밤 이 앞을 지날 때 '경강역'임을 알리는 커다란 철재 구조물을 볼 수 있었는데, 오늘 이곳을 지나면서 보니 반려견 놀이터에서 뛰어놀고 있는 댕댕이들이 있다. 댕댕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보고는 자연스레 커다란 경강역 주차장 쪽으로 들어와 차량을 주차한다. 일요일 오전 이른 시간이었음에도 댕댕이와 함께 온 보호자들이 많이 있다. 반려견 놀이터로 가면서 뒤돌아 보니, 단풍으로 물든 나무와 파란 하늘, 넓은 주차장이 눈에 들어온다. 주차장은 강경역에 도착할 때만 해도 빈자리가 있었는데, 나올 때쯤엔 차들로 가득했다. 반려견 놀이터로 옆으로 경강역 역사가 있고, 그 옆으로는 경강카페가 있다. 경강역 역사 안으로 .. 2021. 11. 17.
춘천 강아지숲 테마파크, "그곳에 가고 싶다!" "한 나라의 위대함과 도덕적 진보는 그 나라에서 동물이 받는 대우로 가늠할 수 있다" - 마하트마 간디 11월 13일(토), '2021 WAO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리고 있는 춘천 강아지숲 테마파크(이하 강아지숲)에 다녀왔다. '국내 최대 반려견 테마파크', 과연 현장에서 직접 본 강아지숲의 모습은 한시도 입에서 감탄사를 멈추지 않게 했다. 사실 이곳 강아지숲 테마파크에는 2018년 8월에 다녀간 적이 있다. 당시 춘천 송암레포츠타운에서 '춘천 국제레저대회'에 들렸다가 이곳에 왔었는데, 그때는 아직 신축공사가 시작되기 전이었다. 작년 11월과 올해 4월에 강아지숲 오픈 소식을 듣고 어떤 곳일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와보니 바로 3년 전에 왔던 그 장소다. 강아지숲과의 인연이 있어서일까, 오늘 만나는 강아지.. 2021. 11. 16.
춘천 강아지숲 테마파크에서 열린 '2021 WAO 국가대표 선발전' 현장스케치 11월 13일(토)과 14일(일), 춘천 강아지숲 테마파크에서 사단법인 동물과사람(이하 동물과사람)이 주최ㆍ주관한 '2021 WAO 국가대표 선발전(월드 어질리티 오픈, World Agility Open)'이 진행되었다. 이번 선발전 수상자는 2022년 5월 19일~22일 네덜란드에서 개최되는 '2022 WAO Championships' 출전권을 부여받게 된다.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 가는 '동물과사람'과의 만남... 2017년 USDDN 세계 챔피언 히라이 야치의 '프리스비 세미나, 2018년 히라이 션과 루츠카의 '디스크 독'과 '독댄스' 세미나, 2019년 'KDDN'...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제1회 WAO 국가대표 선발전'과 강아지숲 오픈에 대한 소식을 온라인으로 접했는데, 오늘 오랜만에 오프.. 2021. 11. 15.
마음을 녹이는 감성 애견동반카페, 동두천 '멜팅' 양주에서 동두천 방향으로 천보터널을 지나 조금 더 가면, 마음을 녹이는 감성 애견동반카페 '멜팅'을 만날 수 있다. '마음을 녹이는 공간', '과연 어떤 곳일까'하는 호기심을 안고 멜팅으로 향한다. 멜팅에 도착하니 넓은 주차장을 볼 수 있고, 주변에는 단풍이 물들어가는 동두천의 고즈넉한 시골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긴 직사각형 모양의 멜팅은 안쪽 끝부분에 출입구가 있다. 버튼을 누르니 자동문이 열리고 안으로 들어간다. 바깥의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애견동반카페답게 펫티켓에 대한 안내문이 보인다. QR체크를 하고 안쪽으로 난 문을 열고 들어간다... 이때까지만 해도 멜팅의 실내 모습이 어떨지 상상이 되지 않았다. 문을 열고 실내로 들어서는 순간... 그야말로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따스한 햇살이 들어오는 실내.. 2021. 11. 13.
깊어가는 가을밤과 어울리는 양주 애견동반식당, '캠핑5492' "깊어가는 가을밤, 여기가 딱이야!"... 깊어가는 가을밤과 잘 어울리는 곳, 양주 애견동반식당 '캠핑5492'. 애견동반식당이 있다기에 찾아왔는데, 실제로 캠핑5492의 모습을 보고는 첫눈에 반해버렸다. 깊어가는 가을밤과 잘 어울리는 캠핑5492, 그 멋진 모습을 스케치한다. 어둠이 내려앉은 저녁, 캠핑5492에 도착해 차량을 주차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캠핑5492의 간판이 보인다. 파란색 글씨에 흰색 테두리, '캠핑5492'가 조명을 받아 빛나고 있다. 안쪽으로 걸어가는데 어둠 사이로 환하게 조명이 켜진 공간이 보인다. 주변의 어둠과 대비되는 환한 조명을 보니 안쪽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메뉴를 주문하기 위해 관리동으로 들어간다. 돔형의 건물은 천장이 돔형식으로 둥그렇게 되어있다. 관리동에는 카.. 2021. 11. 12.
애견캠핑 추천 아이템, 일거수일투족 공방의 '캠핑도마 & 트레이 세트' 단추와 봉구를 만난 2019년 봄! 동네를 매일같이 산책하는 단추랑 봉구와 친해졌고, 그 해 단추와 봉구는 경기도 여주로 이사를 갔다. 도시개 단추와 봉구는 아기자기한 귀촌생활의 풍경을 SNS(인스타그램)를 통해 들려줬다. 단추와 봉구가 시골로 내려가고 1년쯤 지났을까. 귀촌멍 단추와 봉구를 만나러 여주에 갔었다. 당시 단추ㆍ봉구네 가족은 그곳에서 '일거수일투족 공방(대표 정진국)'을 차려 초기 작품을 제작하고 있었다. 깊어가는 가을밤, 화목난로 연통을 통해 하얗게 피어오르는 연기, 야외에서 장작불에 구워 먹는 고기와 고구마, 불멍... 벌써 1년이란 시간이 지났구나. 귀촌멍 단추ㆍ봉구와 함께 한 시간이. 안 그래도 단추ㆍ봉구가 보고 싶었는데, 지난 8일(월) 일거수일투족 정 대표가 서울에 온다길래 갈매.. 2021. 11. 10.
구리 갈매 숨은 보석, 애견동반카페 '라미' 구리 갈매에 가면 전원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애견동반카페 '라미'를 만날 수 있다. 프랑스어로 '좋은 친구들'이란 뜻의 '라미'는 그야말로 좋은 친구들과 함께 가기 안성맞춤인 카페이다. 라미에서 좋은 친구 '일거수일투족 공방'의 정진국 대표를 만나기로 약속하고, 갈매 카페 '라미'로 향한다. "이곳은 저희 반려견 단추, 봉구랑 산책하는 길에 만난 카페입니다"라며 라미를 소개했었는데, 시골로 귀촌한 정 대표의 서울 방문길에 이곳 라미에서 만나기로 한 것이다. 넓은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카페 안으로 들어간다.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풍의 아름다움을 지닌 라미... 좋은 친구를 만나기엔 정말 최적의 공간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벽돌로 된 작은 벽에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벽돌이 주는 자연적인 색감과.. 2021. 11. 9.
의정부 학습동네 버스킹, "댕댕이와 함께 즐겨요!" 11월 한 달간 의정부 경전철 동오역 부용천 산책로에 있는 생활체조광장에서 '의정부 학습동네 버스킹'이 열린다. 동네 주민과 함께 즐기는 공연ㆍ전시ㆍ체험... 버스킹 현장에 6일(토) 다녀왔다. 경전철을 이용한다면 동오역에서 내리면 되고, 차량을 이용한다면 부용천 임시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가면 된다. 차량으로 이동했기에 임시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한다. 부용천을 사이에 두고 체조경기장쪽에 초록색 천막이 쳐있고, 천막 사이에 노란색으로 꾸며진 무대가 보인다. 버스킹 공연이 진행 중이라 부용천 건너편에서도 음악 소리가 들린다. 공연장이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 징검다리를 건넌다. '징검다리'라는 어감에서 느껴지듯, 언제나 징검다리를 건널 때면 어릴 적 생각도 나고 정감이 느껴진다. 징검다리 중간 즈음 오니 새들이.. 2021. 11. 7.
'시흥승마힐링체험장'에는 '프라이빗 애견운동장'이 있다 시흥에 볼 일이 있어 들렸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아세코밸리 골프클럽'을 지나가는데 우연히 길 옆에 '애견운동장'이라고 쓰여있는 현수막과 함께 그곳에서 뛰어놀고 있는 댕댕이의 모습을 발견한다. '이곳은 승마장인데, 애견운동장이 있다고?'... 호기심에 차를 멈추고 승마장 안으로 들어가 본다. 입구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니, 사람이 아닌 귀여운 아기 염소 두 마리가 반갑게 맞아준다. 이곳이 어떤 곳인지 물어봐야 하는데, 이렇게 염소 두 마리가 반갑게 인사를 해준다. 댕댕이가 반겨주는 건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붙임성과 애교가 넘친다. 주변을 둘러보니 벽에는 '승마체험안내'와 '기술능력인증제 포니등급'에 대한 안내문이 붙어있고, 승마장에서는 손님이 승마 체험을 하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 차를 타고 가면서 봤던.. 2021.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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