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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실험

충북대 수의과대학, '동물병원 신축' 및 '실험동물연구지원센터 리모델링' 확정 충북대학교는 수의과대학 동물병원 신축과 실험동물연구지원센터의 환경개선사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2023년도 예산안이 지난 12월 24일(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충북대는 시설확충 예산으로 동물병원 신축에 필요한 총사업비 189억 원을 비롯한 총 461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와 별도로 실험동물연구지원센터의 환경개선 예산 120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현재 충북대 수의과대학 부속동물병원은 2000년에 준공된 850㎡의 공간을 활용하고 있으며, 지난 20여년간 내원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진료설비와 인력도 함께 확충되면서 포화상태에 이르러 신축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교육부 심의를 거쳐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됐으며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동물병원 신축이 확정된 것이다. 충.. 더보기
툴젠, 에이앤엘바이오와 '프로게리아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협약 체결 툴젠(대표 김영호ㆍ이병화)은 에이앤엘바이오(대표 문홍성)와 프로게리아(조로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허친슨길포드 프로게리아 신드롬 (HGPS)으로 알려진 프로게리아(progeria)는 800만 명 당 1명의 발병률을 보이는 매우 드문 상염색체 우성 유전질환으로 진행성 유전장애다. 생후 2년 이내에 발병하게 되며 급격한 노화를 일으키게 된다. 출생 직후에는 정상처럼 보이나 1년 내에 저성장과 머리카락 빠짐 등의 프로게리아의 징후와 증상이 나타나고 대부분 병이 진행됨에 따라 결국에는 심장발작 등으로 죽음에 이르게 된다. 평균 기대 수명은 13년이지만 20년까지도 생존하는 경우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확실한 프로게리아 치료법은 없지만 가능성을 보여주는 연구가 진.. 더보기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 '사회 기여 우수단체'로 '한국HSI' 선정 동물보호단체 한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이하 한국HSI)이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가 선정한 사회 기여 우수단체로 선정되었다.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는 매년 동물실험대체법 보급 및 확산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여 '생명윤리구현을 위한 학술 및 사회 기여 우수단체'를 시상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2년마다 열리는 아시아 동물실험대체법학회에서 이루어졌다. 올해는 12월 14일부터 16일, 제주 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 동물실험대체법학회를 개최했으며, 한국, 일본, 중국, 인도, 유럽, 미국 등 국가에서 참석하여 여러 과학 분야에 걸쳐 동물실험 대안에 대한 연구와 기술 동향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국HSI는 국내 화학독성, 바이오헬스, 생물학적제제 등 동물실험이 이루어지는 분야에서 동물 대신 이를.. 더보기
CUVET, '반려동물 당뇨병' 치료 위한 '줄기세포 이식 기술' 개발 성공 태국 역사상 최초로 쭐랄롱꼰 수의과대학(Chula's Faculty of Veterinary Science, CUVET) 연구팀이 부교수 Dr. Chenpop Sawangmek의 지휘 하에 쭐랄롱꼰대학교의 스핀오프 기업 Bio ink Co., Ltd.와의 협업을 통해 줄기세포와 세포 이식 기술로 개의 췌장세포를 배양해 반려동물 당뇨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반려동물, 특히 고양이와 개는 인간과 마찬가지로 당뇨병에 걸린다. 그러나 현재 사용되는 인슐린 치료법은 효과적이지 않다. 대부분의 개는 체내에서 인슐린을 만드는 베타 세포가 부족한 제1형 당뇨병에 걸리고, 고양이는 인슐린 분비와 저항성이 떨어지는 제2형 당뇨병에 걸린다. 그런 만큼, 개와 고양이에게 다른 치료법을 적용해야 한다. 이번.. 더보기
농식품부, '동물복지 강화 방안' 발표... "동물보호법을 동물복지법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12월 6일(화) 동물복지 강화 비전과 전략을 담은 「동물복지 강화 방안」(이하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 더보기 '사람ㆍ동물 모두 행복한 하나의 복지(One-Welfare) 실현'을 비전으로 하여, 3대 추진 전략*, 77개 과제 마련 * 동물복지 강화 추진기반 마련, 사전예방적 정책 도입 확대, 동물보호ㆍ복지 사후조치 실질화 ① 기존 「동물보호법」을 「동물복지법」 체계로 개편('23 연구, '24 법안 발의) * 법상 용어 정비, 돌봄의무 강화, 동물학대 범위 확대, 무분별한 생산·판매 제한 등 ② 불법적이고 무분별한 반려동물 영업행위에 대한 관리 강화 - 동물 수입ㆍ판매ㆍ장묘업을 허가제로 전환(기존 등록제, '23.4)하고 - 동물전시ㆍ미용업(현재 .. 더보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범부처 바이오 소재 클러스터 성과교류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12월 1일(목)~2일(금) 양일간 개최되는 '제1차 범부처 바이오 소재 클러스터 성과교류회'를 통해, 바이오 소재 클러스터* 간 운영 현황과 실적을 공유하고 클러스터별 육성 방향을 논의하는 등 협력 방안 모색 및 시너지 촉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감염병 연구에 활용되는 병원체, 전임상실험에 활용되는 모델동물부터 종자, 해양·수산생물, 야생생물에 이르기까지 바이오산업 및 연구 현장에서 활용되는 바이오 소재의 효율적인 통합 관리와 품질 제고를 위해 전략적으로 재구성한 주요 소재별 소재자원은행 거버넌스를 지칭 정부는 바이오 연구ㆍ산업 혁신을 뒷받침할 인프라 조성을 위해 「국가생명연구자원 관리ㆍ활용 기본계획(3차)」을 수립('20.5월)하여 바.. 더보기
강스템바이오텍, 이지씨테라퓨틱스와 업무협약 체결... "제1형 당뇨병 치료제 개발 목표" 강스템바이오텍은 24일 이지씨테라퓨틱스와 '췌도 오가노이드 이식에 적합한 캡슐화 기술 개발에 관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 위한 상호 양해 각서(MOU) 및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차세대 세포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췌도 오가노이드 기술에 이지씨테라퓨틱스의 세포 캡슐화 기술을 활용해 췌도 오가노이드 이식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췌도 오가노이드 이식에 적합한 캡슐화 기술 개발에 관한 연구 △캡슐화 기술을 적용한 췌도 오가노이드 기반 치료제의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관한 연구 △첨단 재생의료 및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한 이식용 생체 소재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더불어 연구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강스템바이오텍이 개발한 췌도 오가노이드.. 더보기
서울대ㆍ카톨릭의대 공동 연구팀, 퇴행성 관절염 치료백신 개발 국제 저명 저널 'Science Advances'에 11월 25일 자로 게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홍유석)은 화학생물공학부 김병수 교수-가톨릭의대 조미라 교수 공동 연구팀이 퇴행성 관절염 치료백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연골의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에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관절 질환 중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인다. 퇴행성 관절염을 확실히 치료할 수 있는 약은 아직 없다. 진통 및 항염 작용을 가진 약들이 증상 관리를 위해서 사용되고 있다. 인공 관절로 치환하는 수술적 치료는 효과적으로 통증을 줄일 수 있으나, 인공 관절 수명이 제한적이다. 퇴행성 관절염을 치료하는 백신은 서울대 공대 김병수 교수와 가톨릭의대 조미라 교수의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개발돼 동물.. 더보기
클리셀, 동물실험 대체에 사용할 수 있는 '인공피부' 특허 등록 노화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 3D바이오프린팅 기술 기반의 바이오 기업인 클리셀(CLECELL)이 피부 노화의 연구와 동물실험 대체에 사용할 수 있는 인공피부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I형 콜라겐)과 노화에 따라 증가하는 변형된 콜라겐(당화 I형 콜라겐)을 3차원 바이오 프린터로 출력, 적층해 노화가 진행된 피부를 인공적으로 제작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콜라겐은 인체에서 수분 다음으로 많은 일종의 단백질로 피부의 주성분(진피층의 약 70%)이며, 피부 속 세포가 서로 지탱하도록 도와 피부가 탄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한다. 나이가 들면서 혈액 속을 떠다니는 포도당이 콜라겐에 달라붙어 구조를 바꿔 기능 이상을 유발하게.. 더보기
건국대학교, 클리셀 연구팀과 공동으로 '미니 심장' 국내 최초 개발 인간 심장의 형태 및 기능 모사한 심장 오가노이드 국내 최초 개발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 정형민 교수, 수의과대학 김시윤 교수(수의학과), 클리셀 공동 연구팀이 인간 심장의 형태 및 기능을 모사한 '미니 심장(심장 오가노이드)'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오가노이드(Organoids)는 줄기세포에서 자라기 시작해 인체 장기와 유사한 환경과 세포 구성을 가지는 분화체를 뜻하며 '미니 장기'로 불리기도 한다. 현재까지 많은 장기를 모사하는 오가노이드 연구가 활발히 수행되고 있지만, 심장 오가노이드의 연구는 국내외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연구팀은 '만능줄기세포'라고도 불리는 '인간 전분화능 줄기세포(iPSCㆍ생체의 거의 모든 조직으로 분화할 수 있는 줄기세포)'를 이용해 분화를 유도시켜 심장 오가노이드를 제작했.. 더보기
정읍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추진...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 정읍시가 첨단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읍시는 신정동 연구개발특구 180만여㎡에 2023년부터 2052년까지 30년간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1조7천여억원 규모로 신약ㆍ의료기기개발센터와 신약 생산센터, 실험동물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해 의료바이오 산업 발전과 더불어 지역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목표다. 특히, 바이오신약과 BT 기반 의료기기를 주 품목으로 하는 충북 오송, 합성신약과 IT 기반 의료기기를 특화한 대구ㆍ경북의 첨단의료복합단지와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데이터ㆍAI 기반 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첨단바이오산업을 차세대 전북 중심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관련해 시는 지난 3일 정읍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천연물 특화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계획 수립을 .. 더보기
키프라임리서치 오송캠퍼스 준공... "세계 7위권의 영장류 연구 시설" 오송, 글로벌 백신과 바이오의약품 허브로 도약 백신과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핵심 역할을 하게 될 키프라임리서치가 11월 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키프라임리서치는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반드시 필요한 영장류 독성시험을 수행하는 국내 최초 민간 기업이자, 국내 1위 비임상 CRO 바이오톡스텍의 자회사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대지면적 1만600㎡, 연면적 약 9430㎡에 영장류 약 1150두 동시 수용이 가능한 세계 약 7위권의 영장류 연구 시설이다. 지금까지 영장류 비임상시험을 위해 해외에서 고비용을 지불하고도 2년 이상의 대기와 불편을 감내해야만 했던 국내 제약 바이오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키프라임리서치 준공으로 오송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신약개발의 모든 과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