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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실험

신품종 '감초' 개발 성공, 약전 등재로 국산화 길 열다 농촌진흥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 부처 간 협업 결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와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이하 농진청)은 부처 간 적극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국내 기술로 개발한 신품종 감초의 「대한민국약전」(식약처 고시, 이하 약전) 등재를 추진한다. 신품종 감초의 약전 등재는 한약을 처방할 때 우리 기술로 개발한 감초 품종을 사용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우리나라가 90% 이상 수입에 의존해 온 '감초*' 국산화의 길이 열린 것이다. * 한의학 등 전통 의약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약용작물로 중국(신장)·내몽고ㆍ우즈베키스탄ㆍ카자흐스탄ㆍ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의 건조한 지역에서 주로 자생하며 만주감초, 유럽감초(광과감초), 창과감초 3종만 국내에서 식의약품으로 사용 가능 감초는.. 더보기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내 이종이식제제 개발 지원... "가이드라인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이종이식제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품질 관리, 비임상ㆍ임상 시험 평가 시 고려할 사항을 안내하는 '이종이식제제 품질, 비임상 및 임상 평가 가이드라인'을 10월 31일 마련ㆍ배포했다. * 이종이식제제 : 동물의 살아있는 장기를 물리적ㆍ화학적 또는 생물학적 방법으로 제조한 의약품 식약처는 최근 이종이식제제 개발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최신 해외 규제현황과 조화된 가이드라인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2021년 7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이종이식제제 관리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이종이식제제 품질 관리, 비임상ㆍ임상 시험 시 고려사항 ▲이종이식제제 개발을 위한 원료동물 사육ㆍ관리 시 고려사항 등이다. 또한 (품질)특성 분석과 감염성 인자 .. 더보기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동물용 의약품 플랫폼 구축으로 수출 대상국 확대"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을 통해 수출 견인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기평)은 동물용 의약품 임상 실험과 제품 개발을 해외에서 직접 수행하는 '현지 플랫폼 R&D과제 지원'이 수출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동물용 의약품 산업은 노령인구 및 1인 가구 증가 등에 따른 반려동물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속적 성장이 전망되는 유망산업이다. 그러나 선진국과의 기술 격차가 여전하고 경쟁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어서 국내 동물용의약품의 품질 향상과 해외시장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주관기관인 (사)에코비젼연구소는 농식품 R&D사업을 통해 동남아 등 주요 수출대상국 현지에 테스트 베드 및 국제공동연구 네트워크를 통하여 수출에 적합한 동물의약품 개발과 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주관기관과.. 더보기
JW중외제약, 'Wnt 2022' 참가해 탈모치료제 'JW0061' 전임상 결과 공개 JW중외제약은 다음달 15일부터 닷새 동안 일본에서 열리는 'Wnt 2022' 학회에서 Wnt 표적 탈모치료제 'JW0061'의 전임상 결과를 발표한다고 31일 밝혔다. Wnt 학회는 'Wnt 신호전달' 분야의 전 세계 석학, 연구자들이 최신 지견과 연구 결과를 교류하는 장이다. 올해는 Wnt 단백질이 발견된 지 40년이 되는 해로, 이번 학회는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며, 아시아 최초로 효고현 아와지 유메부타이에서 열린다. 미국, 유럽뿐 아니라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연구자와 제약ㆍ바이오 기업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일 전망이다. JW중외제약은 이번 학회에서 새롭게 규명한 JW0061의 작용기전(MoA, Mode of Action)과 임상용 제제로 시험한 동물모델 효능평가 결과를 최초로 공개한다. 국내 제약.. 더보기
올릭스, 'OLX702A' 영장류 실험에서 지방간 감소 효력 확인 RNA 간섭 치료제 전문 기업 올릭스가 개발 중인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Non-Alcoholic SteatoHepatitis) 치료제 'OLX702A'의 영장류 실험에서 간내 지방함량을 정상 수준으로 감소시키는 연구 결과를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올릭스는 GalNAc-asiRNA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NASH 치료제 프로그램 OLX702A에 대한 영장류 효력 시험을 진행했다. 연구 결과, OLX702A를 투여한 원숭이 NASH 모델에서 MRI-PDFF (자기 공명 영상 양자 밀도 지방 비율)로 측정한 간의 지방 함량이 평균 40%, 최고 용량 투여군에서는 최대 43%까지 감소되는 데이터를 확보했다. 지방간이 정상 범위로 돌아온 것이다. 대조군에서는 유의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 더보기
국립축산과학원, 3개 수의과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동물복지 향상ㆍ질병 예방 협력"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 전염병 예방과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농식품 분야 핵심 국정과제인 반려동물 관련 정책을 지원하고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잇따르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박범영 원장)은 경상국립대(이희천 학장), 전남대(서국현 학장), 전북대(안동춘 학장) 3개 수의과대학과 동물 질병 예방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25일 국립축산과학원 본원 강당에서 맺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국립축산과학원과 각 대학은 △농장 및 반려동물에 관한 수의임상 분야, 질병 예방, 질병 진단 연구 △동물복지 등 사회적 요구 대응 △연구 시설, 장비, 기술, 자원의 공동 활용 △연구ㆍ인력, 학술정보 교류에 협력할 계획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더보기
타코닉 바이오사이언스, '초면역 결핍 마우스' 모델 론칭 FcResolv™ NOG 모델, 연구의 명확성 높이고 데이터 응용성 향상 신약 개발용 동물 모델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선두 주자인 타코닉 바이오사이언스(Taconic Biosciences)가 항체 기반 신약 연구 결과를 교란하는 것으로 알려진 설치류 잔여 Fc 감마 수용체(FcγRs) 함유량을 줄인 초면역 결핍 마우스 모델 'FcResolv™ NOG'를 업계 처음으로 론칭했다. 설치류 FcγRs는 위양성 혹은 위음성을 유발해 부정확한 결론으로 이어져 신약 개발 과정을 지체할 수 있다. FcResolv NOG 모델은 이러한 수용체를 제거해 항체 기반 신약 연구의 명확성을 높이는 한편, 연구원들이 기존보다 연구 횟수와 동물을 적게 동원하면서 신뢰성과 응용성이 강화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항암.. 더보기
베링거인겔하임, 튀빙겐 대학교와 펠로십 프로그램 발족... "AIㆍ데이터과학 연구 개발" 유럽 최대 인공지능(AI) 연구 컨소시엄 사이버밸리(Cyber Valley)의 회원인 튀빙겐 대학교(University of Tübingen, 이하 튀빙겐)와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이 전 세계 우수 인재들을 위한 AIㆍ데이터과학 펠로십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최대 3년 동안 3~5개 펠로십을 매년 수여하고, 5년 뒤 9~15개 펠로십을 수여할 계획이다. 베링거인겔하임과 튀빙겐은 공동 운영위원회를 통해 선정한 의료와 AI 애플리케이션의 교차 지점에 대한 첨단 연구 주제를 정의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첫 펠로십을 게재한 웹사이트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베링거인겔하임과 튀빙겐은 AI와 데이터과학을 통해 인간과 동물의 건강을 개선한다는 공동의 비전을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맺었다. .. 더보기
충북대 수의학과 쵸더하리, '2022 한국수의병리학회 추계학술대회' 학술상 수상 충북대학교 쵸더하리 씨가 한국수의병리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충북대학교 수의학과 프리티 쿠마리 쵸더하리(Preeti Kumari Chaudhary, 박사 수료, 지도교수 김수종)가 지난 10월 14일(금) 서울에서 열린 제34차 한국수의병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날 쵸더하리는 "만성 요통 조절에 있어서 혈소판 풍부 혈장의 치료 효과(The therapeutic effect of platelet-rich plasma in the modulation of chronic lower back pain)"에 대한 연구 결과를 구두로 발표했다. 이 연구는 후근 신경절의 만성 압박을 이용한 실험 모델에서 혈소판 풍부 혈장이 통증 전달과 관련된 성상 세포 활동을 조절해 신경병증성 통증을 완화시킨다는 .. 더보기
농림축산검역본부, '한국 생물안전 콘퍼런스' 개최... "민관 생물안전 전문가들 머리 맞댄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질병관리청, 국립수산 과학원,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와 공동으로 '2022 한국 생물안전 학술대회(콘퍼런스)'를 10월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제주에서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콘퍼런스)에는 병원체 및 유전자변형생물체를 취급하는 연구기관의 연구자 및 생물안전 전문가와 정부, 학계, 산업계 전문가 270여 명이 참석하며, 생물안전관리분야 모범이 된 개인에게는 생물안전 유공자 표창이 수여된다. 아울러 △기후변화와 신종감염병 △병원체 국가관리제도 안내에 대한 전문가 발표 및 토의 △생물안전 관리자, 생물안전 연구자를 위한 전문 교육도 진행된다. 학술대회(콘퍼런스) 첫날에는 '기후변화와 신종감염병'이라는 주제로 성균관대 김종헌 교수가 기조 발표를 하고,.. 더보기
써니싸이드업, 와디즈 통해 '애니마크' 오픈 예정... "인공색소 NO! 세포 배양 임상시험 통해 효능 검증했어요!" "동물에게서 뭔가를 가져오기보다는 말 못 하는 그들이 진짜 필요한 것들을 만들어주는 인간이 되고 싶어 써니싸이드업을 설립하였습니다!"... 써니싸이드업(SUNNY SIDE UP)의 대표 AVRIL(아브릴)은 회사 설립취지를 이렇게 설명한다. 지구에서 가장 SUNNY한 모든 동물들을 위한 회사를 일구는 중인 써니싸이드업! 9월 28일(수) , 써니싸이드업이 와디즈 펀딩을 통해 반려동물 연고 '애니마크'를 오픈할 예정이다. 회사 대표의 '설립취지'부터 범상치 않은 써니싸이드업... 써니싸이드업이 펀딩하는 '애니마크'는 과연 어떤 제품일지 사뭇 궁금하다. 이 글에서는 써니싸이드업이 와디즈 펀딩을 통해 오픈하는 제품 '애니마크'의 특징을 미리 살펴본다. 애니마크는 '동물실험'이 아닌 '세포 배양 임상시험'을 완.. 더보기
건국대 신순영 교수팀, 아토피 일으키는 '피부장벽 손상 원인' 동물모델 통해 증명 건국대학교는 건국대 상허생명과학대학 신순영 교수(생명과학특성학과) 연구팀이 '아토피 등 피부 염증 환경에서 피부장벽이 손상되는 분자기전'을 규명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는 저명한 국제학술지 'The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IF=12.779)'에 이달 초 온라인 게재됐다. 건강한 피부의 표피층에서는 각질형성세포가 핵심 단백질인 필라그린(Filaggrin)을 생성해 피부장벽 구조를 구성한다. 반면 아토피 피부염, 건선과 같은 염증성 피부는 필라그린 생성이 현저히 줄어들어 피부장벽 구조가 손상되고 건조증과 가려움증이 심해지며 증상이 악화된다. 이 때문에 아토피 피부염의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필라그린 단백질의 생성을 정상화하는 것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