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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

홍익대학교 김도은 학생, 미술 작품 수익금 전액 헬프애니멀에 기부 헬프애니멀(대표 임수연)은 홍익대학교 자율전공 1학년 김도은 학생이 미술 작품 판매 수익금 전액을 유기동물, 길고양이 치료지원 사업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동물보호단체 헬프애니멀은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TNR시 치료지원' 사업을 진행 중으로, 이 사업은 길고양이 TNR(중성화사업) 시 종합 백신 접종, 심장사상충 접종, 스케일링, 구내염 치료, 외상 치료, 외이염 치료, 안과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도은 학생의 이번 작품 판매 수익 기부금은 유기동물 외상치료 및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TNR시 치료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익대학교 자율전공 1학년 김도은 학생은 "고양이와 강아지를 키우며 유기동물과 학대당한 동물들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게 되었고, 고양이 미술 작품 의뢰를 받아 판매한 수익금 전.. 더보기
김해문화재단, '길고양이와 공존하는 김해' 공론장 개최 길고양이와 공존하는 김해를 만들기 위한 공론장이 지난 25일(수) 김해시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길고양이와 공존하는 김해를 위한 공론장'은 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추진하는 2023 문화도시조성사업 '도시문화실험실'의 일환으로, 김해동네고양이협회가 김해문화재단의 활동비 지원을 받아 마련한 행사다. 김해시 동물보호 조례 개정과 길고양이 보호와 관련해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공감과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론장에는 김해동네고양이협회 관계자와 시민을 비롯해 김해시의회의 의원들도 참여했다. 행사는 좌장을 맡은 송유인 김해시의원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발제와 참석자 질의응답,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 발제는 △김진일 김해시의원의 '해외의 길고양이 보호 정책 관련 사례 고찰' △김하연 작가의 '타 .. 더보기
예스24, '세계 동물의 날' 맞아 동물 관련 도서 판매 동향 분석 동물 복지와 권리를 위해 제정된 10월 4일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관련 도서 판매 동향을 살펴봤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약 1500만 명에 달하는 규모로 늘어난 가운데 판다 '푸바오’ 등 동물 스타·인플루언서가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동물'을 주제로 한 도서 판매량이 상승세를 보였다. 예스24에 따르면 올해 동물을 주제로 한 도서는 작년 대비 24.3% 판매 증가했다. 서점가에도 '푸바오' 열풍... 푸바오 포토 에세이 3권 모두 베스트셀러 5위권 기록 동물 테마 도서 중 가장 돋보였던 것은 단연 판다 푸바오 관련 도서다. 귀여운 외형과 함께 사육사와의 '케미(관계성)'를 통해 전례 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푸바오의 이야기가 책으로 담겨 독자들의 발걸음을 서점가.. 더보기
어웨어 등 7개 단체, "조선일보는 시대를 거스르는 실내동물원 광고를 중단하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등 7개 시민사회단체가 '실내 동물원' 관련 조선일보 기사에 대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 글은 이들 7개 단체가 밝힌 공동성명에 대한 내용이다. - 편집자 주 - 9월 19일 조선일보는 "4~5층에 들어선 '실내 동물원'... 미분양 상가가 살아났다"라는 기사를 실었다. 우리 시민사회단체들은 시대를 거스르는 실내동물원을 광고하는 조선일보를 규탄한다. 부동산 광고를 위해 세운 조선일보 자회사의 기자가 쓴 기사에서는 실내 동물원이 입점해서 상권을 살렸다며 실내 동물원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기업 '주렁주렁'을 광고하고 있다. 해당 업체에서 운영하는 시설들의 열악한 동물복지 수준에 대해 시민사회들은 꾸준히 문제를 제기해 왔다. 심지어 2020년에는 인수공통전염병(결핵)에 감염된 동물을.. 더보기
레피카 전시회, '동물 없는 동물원' 소개 레피카, 9월 14일~10월 8일 인사동 KOTE에서 '동물 없는 동물원'展 열어 작가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동물에 대한 따뜻한 시선으로 동물 재창조 작가 성장 플랫폼 레피카(Leffica, 대표 김태원)가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코트(KOTE) 3층에서 전시회 '동물 없는 동물원'을 개최한다. 레피카 더보기 작가 성장 플랫폼 레피카(Leffica)는 2021년 11월부터 신진 미술작가들의 전시 기회와 학습 콘텐츠를 제공해 왔으며, 2023년 하반기부터 개성있는 상업 전시 기획사로의 피벗팅을 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수익성 있는 전시 IP를 확보하고 IP 커머스 분야로 확장해 창업 초기 지향했던 작가를 성장시키는 일을 지속하고자 한다. 레피카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 더보기
헬프애니멀, 롯데 대홍기획과 공동으로 '반려견 안전벨트 인식제고 후속 캠페인' 진행 (사)동물보호단체 헬프애니멀(대표 임수연)은 롯데 대홍기획(대표 홍성현)과 공동으로 '반려견 안전벨트 인식제고 후속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반려견 안전벨트 인식제고 캠페인'은 반려견 안전벨트 착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벨트 착용 시 사람도 반려동물도 안전하게 생명을 지키자는 취지로 기획되어, 지난해 10월부터 진행 중에 있다. '반려견 안전벨트 인식제고 캠페인'은 9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캠페인에는 헬프애니멀 동물학대방지위원회 법률위원 민사원 변호사와 사회적기업 이안컴퍼니 신이안 대표가 함께 참여한다. 참여 방식은 반려동물의 안전벨트 착용 사진과 공개된 캠페인 포스터 이미지를 자신의 블로그 또는 인스타그램에 캠페인 설명과 함께 게재한 후, 헬프애니멀 공식 블로그.. 더보기
어웨어 논평, "반려동물 영업 관리강화 방안... 성실한 이행과 지속적인 보완 필요"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동물 영업 관리강화 방안'에 대해 동물보호단체 어웨어가 논평을 발표했다. 이 글에서는 8월 31일 워웨어가 발표한 논평을 소개한다. - 편집자 주 8월 30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반려동물 영업 관리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은 △반려동물 생산·판매 구조 전환 △보호소 위장 변칙영업 근절 △영업장 사육 동물 학대 처벌 및 관리 강화 △불법영업 집중 단속 및 교육상담 강화 등 4대 전략을 세우고 세부 과제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에 관한 것이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보호소 위장 변칙영업'을 근절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민간동물보호시설의 영리 목적 운영 및 홍보를 금지하고, 보호 시설로 위장 판매 시 처벌하겠다는 계획이다. 반려동물 입양 전 교육 제도화 .. 더보기
동물단체, '모란 개시장 완전 폐쇄 촉구' 시민대집회 개최 8월 15일 광복절 모란가축시장 앞에서 불법 개 사체 운반 규탄 및 모란 개시장 완전 폐쇄를 요구하는 기자 회견 및 집회가 열렸다. 동물보호단체 행강, 유엄빠, 동물권행동 카라 주관으로 열린 이날 집회에는 총 23개 동물보호단체 및 시민들이 참여했다. 올해 7월 16일 밤 11시쯤 모란시장 내 건강원 앞에서 이동 도축 차량에 실린 50여 마리의 불법 도살된 개 사체가 판매용으로 인계되는 장면이 동물보호단체 유엄빠에 적발되면서 유엄빠와 동물권행동 카라는 관련자들을 '동물보호법'과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등으로 고발한 바 있다. 두 단체는 해당 차량이 경기도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모 축산협동조합 명의의 공공자산이었지만 운영 시간을 위반하면서 불법으로 도살된 개들을 운반하는 데 무단으로 이용된 것으로 확인했다.. 더보기
카라, '한국 개식용 경매장과 도살장 실태 보고서' 공개 경기도 파주 개 경매장 및 경기권 4개소 개 도살장 실태 담아 말복을 하루 앞둔 8월 9일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전진경, 이하 카라)는 2021년 폐쇄된 파주시의 '식용개' 경매장과 경기도 내 개 도살장 4개소에 대한 실태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는 경매장 잠입 조사 및 경매 전표를 입수해 분석하고, 도살장에서 구조된 개 129마리에 대한 조사 결과가 담겨 있다. 이른바 '식용개'를 거래하는 경매장의 전표 자료에는 2021년 9월부터 11월까지 거래된 내역이 담겨 있으며 경매 전표 739건(구매)과 746건(판매)을 분석한 결과, 해당 기간 참여한 경매 회원 구매자는 198명, 판매자는 266명, 개 구매와 판매를 동시에 진행한 회원은 59명으로 집계됐다. 구매자는 개를 도살해 사철탕집, 건강원 .. 더보기
동물단체들, "불법과 동물학대 온상 유성동양경매장을 폐쇄하라!" '반려동물 경매장 앞으로 뛰쳐나온 동물단체들'... 경매장 폐쇄 외쳐 홍성호 전 대덕대 교수, 코카갤러리, 사단법인 반려동물협회 고발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당한 홍성호 전 대덕대 반려동물과 교수가 운영하는 유성동양경매장 앞에 4개 동물단체가 모였다. 앞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밤샘 추적과 대치 끝에 보령시 소재 두 개 불법 번식장에서 478마리 개들을 협동구조한 동물권행동 카라, 유엄빠, 코리안독스, KK9레스큐는 유성동양경매장의 경매 날에 맞춰 불법행위 규탄 및 경매장 폐쇄 촉구 집회를 열었다. 단체들은, 보령시 무허가 번식장에서 태어난 동물들을 홍성호가 유성동양경매장을 통해 신분세탁을 거쳐 불법 출하해 왔다고 밝혔다.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전진경) 김현지 정책실장은 "유성동양경매장에서.. 더보기
더스킨팩토리, 헬프애니멀에 '쿤달' 애견샴푸 기부 (사)동물보호단체 헬프애니멀(대표 임수연)은 25일 더스킨팩토리로부터 애견샴푸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더스킨팩토리는 '쿤달' 브랜드를 통해 헤어케어와 바디케어, 디퓨저, 구강용품부터 리빙, 펫 용품까지 판매하는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기업이다. 뛰어난 품질과 탄탄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론칭 7년만에 누적판매 3,530억개를 돌파하며 51개국 27,000개 이상 매장에 입점되어 있다. 이번에 기부받은 애견샴푸는 헬프애니멀의 유기동물 보호 사업과 소외받은 열악한 환경의 유기동물보호센터에 배분해 사용 예정이다. 기부 제품은 '쿤달 네이처 마일드 퍼퓸 애견 샴푸 500ml 2구'로 총 300개다. 동물 유래성분 미사용,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제품으로 사람보다 3배 얇고 상대적으로 넓은 모공으로 이루어져 있는 강아지 .. 더보기
아모레퍼시픽, 국내 최초로 ICCS 가입... "동물실험 중단 위한 국제활동 참여" 아모레퍼시픽이 국내 최초로 '화장품 안전 국제 협력(International Collaboration on Cosmetics Safety, ICCS)'에 가입했다. ICCS는 화장품 제조 업체, 산업 협회와 동물보호단체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올해 2월 출범했다. 단체의 주요 목표는 △최신 과학을 활용해 전 세계적으로 화장품, 퍼스널 케어 제품 및 그 성분에 대한 평가에 대한 비동물 안전성 평가(Animal free safety assessment)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비동물 안전성 평가 결과를 인정하도록 각국의 당국자를 설득해 규제 및 정책에 반영하며 △불필요한 동물실험을 중단해 제품 안전을 보장하는 동시에 인간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다. ICCS에는 현재까지 로레알, 유니레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