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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

한국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 "국내 오소리 농장 문제 다룬 국제 학술논문이 출간됐다" 국내 오소리 농장 실태에 관한 최초의 공식적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발표됐다. 해당 연구에는 한국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 이항 대표(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명예교수)가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오소리는 국내법에 따라 가축으로 지정돼 합법적으로 사육되고 있는 야생동물이지만, 오랫동안 당국 및 국민의 주의를 끌지 못해 왔다. 한국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 더보기 한국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은 야생동물자원을 효과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설립, 환경부에 등록된 비영리 연구 기관이다. '사단법인 천연기념물동물유전자원은행'은 문화재청에 등록된 한국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의 법인 명칭이다. 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은 다음 4가지 사업에 중점을 둔다. 1) 야생동물(포유류, 조류 및 양서ㆍ파충류)의 혈액, 조직, 분변, DNA, 기생체 등 야생동물 .. 더보기
서울동물영화제,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페이스에서 '월간 동물영화' 정기 상영 5월부터 9월까지 월 1회, 5월 9일 첫 상영작은 '우리 주변의 동물들: SAFF 단편경쟁 수상작' 서울동물영화제(주최 동물권행동 카라)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올 5월부터 9월까지 '월간 동물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월간 동물영화는 공장식 축산, 멸종, 감염병과 살처분, 폭염과 가뭄까지 지금의 인간 중심적 세계를 비판적으로 살피고 지구에 공존하는 동물의 삶에 집중해 인간과 동물의 다양하고 새로운 관계들에 주목하고자 기획된 정기 상영회다.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총 5차례 진행되며, 매달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월간 동물영화의 시작을 여는 5월 프로그램은 지난해 "동물이 열쇠다(Animal is a Key)"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제5회 서울동물영화제 단편경쟁 수상작들로 꾸려진다... 더보기
국경없는 수의사회, '동물을위한행동'과 함께 삽교천 일대 해양쓰레기 수거 자원봉사 진행 생명존중 사회를 위해 수의학적 의료 활동을 펼치며, 동물보호복지 정책을 제안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사)국경없는 수의사회(VWB,대표 김재영)'는 '동물을위한행동(대표 전채은)'과 공동으로 지난 30일 아산시 선장면 삽교천 일원에서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수의사회가 방문한 아산시 선장면 삽교천은 수도권 및 충청 낚시인이 가장 많이 찾는 낚시터지만 불법 쓰레기 투기로 주변 환경정비가 절실한 장소이다. 특히 이날 봉사는 국경없는 수의사회에서 처음으로 시행한 첫 번째 해양쓰레기 수거 봉사로,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과 이곳에 자생하는 다양한 동ㆍ식물과의 공존을 위해 '동물을위한행동', '행복한강아지' 등 동물보호단체를 포함하여 총 118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국경없는 수의사회 김재영 대표는 "이번 .. 더보기
15개 동물보호단체 기자 회견 개최...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민법 개정안 조속 통과 촉구 동물권행동 카라를 비롯해 전국에서 활동하는 15개 동물보호단체가 27일 국회 앞에 모여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민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 회견을 개최했다. 현행 민법 제98조는 물건을 '유체물 및 전기, 기타 관리할 수 있는 자연력'으로 정의하고, 동물을 유체물로서 물건으로 취급한다. 법무부는 시대 요구의 부응과 동물의 생명 경시 근절을 목적으로 2021년 7월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제98조의2) 조항을 신설한 '민법 개정안'을 발의했고, 국무 회의를 통과해 같은 해 10월 1일 국회로 넘어왔지만 소관 상임위인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사도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4월 4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월 임시 국회에서 이번 민법 개정안을 우선적.. 더보기
어웨어, 민법 개정에 대한 여야 합의 환영...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논평]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민법 개정에 대한 여야 합의를 환영한다. 지난 4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동물의 법적 지위를 명시하는 조항이 신설된 민법 개정안을 4월 중 심사,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2021년 10월 정부입법으로 발의된 민법 개정안은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라고 명시한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물건에 관한 규정을 준용하도록 했다. 어웨어는 이번 국회의 합의를 적극 환영하는 바이다. 어웨어가 지난해 국민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94.3%가 민법에 "동물이 물건이 아니다" 조항을 신설하는데 동의한다고 응답했다. 시민들의 동물에 대한 인식은.. 더보기
사회적협동조합 빠띠, '캠페인즈' 플랫폼 개편... "디지털 시민 광장으로 새롭게 출발" 사회적협동조합 빠띠는 '캠페인즈'가 홈을 개편하고, 디자인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기술은 발전하고 있지만 시민들이 자유롭게 목소리를 내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공론장은 부족한 상황에서 캠페인즈가 '디지털 시민 광장'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캠페인즈는 다양한 사회 이슈에 대해 시민이 직접 주도하는 캠페인을 통해 목소리를 내거나, 투표·토론을 통해 서로 토의할 수 있는 미디어이자 공론장 플랫폼이다. 2022년도 한 해 동안 166건의 캠페인, 14만8026개의 서명, 3만7507건의 댓글 활동이 이뤄졌고 하반기에 오픈된 투표·토론을 통해 179건의 논의가 이뤄졌다. 캠페인즈는 이미 많은 시민사회 단체 및 비영리 조직들이 활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참여연대, 전북환경운동연합, 동.. 더보기
헬프애니멀의 '반려견 안전벨트 캠페인', '소비자가 선택한 좋은 광고상' 수상 사단법인 동물보호단체 헬프애니멀(대표 임수연)은 롯데 대홍기획(대표 홍성현)과 공동으로 진행한 반려견 안전벨트 캠페인 'SAVE BELT, SAVE PET'가 제31회 '소비자가 선택한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광고주협회와 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권위있는 광고제로, 올해 시상은 TV부문 12편, 디지털부문 12편, 인쇄부문 4편, OOH영상부문 4편, 오디오부문 2편 등 총 41편이 선정됐다. 헬프애니멀이 수상한 '좋은 광고상 인쇄 부문'에는 ▲헬프애니멀X롯데 대홍기획 'SAVE BELT, SAVE PET'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오리지날 시리즈' ▲LG그룹의 '미래, 같이' ▲KB국민은행의 '찾아가는 정답고 반가운 은행, K.. 더보기
코니멀... '유기동물 없는 도시를 위해' 활동하는 무안군 청년공동체 2022년 10월 27일, 무안군에서는 '유기동물 없는 도시를 위해'라는 구호 아래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지역 청년공동체 '코니멀(Conimal, 대표 김현수)'이 발족했다. 코니멀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형성해 반려동물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따뜻한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다. '코니멀(Conimal)'은 '함께'라는 의미가 담긴 라틴접두어 'Con'에 동물(Animal)이 합성된 단어로, 해당 단체는 김현수 대표 외 지역 청년 5명으로 구성됐다. 코니멀은 △반려동물 시장의 급속한 성장에 따른 유기동물 대책 △ 네트워킹 구축을 통한 유기동물 분양 및 임시 보호 △반려동물 입양 시 가져야 할 책임감에 대한 홍보를 목표로 활동한다. 코니멀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형성의 하나로 △유기.. 더보기
부산 동래구,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등 3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부산 동래구를 주축으로 부산 동명대학교,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엔젤인펫츠(이하 4개 기관)는 지난 3월 15일 오후 2시 동래구청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 동래 구현」을 위해 상호 교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 전호환 부산 동명대학교 총장, 김애라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대표, 나병욱 엔젤인펫츠 대표와 반려동물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을 같이했다. 4개 기관은 앞으로 반려동물 친화 정책, 각종 지원사업 및 교육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동래구는 협약식 개최에 이어서,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반려인의 펫티켓 인식 제고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갈등 해소와 깨끗한 동래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래구청에서 출발해 수민어울공원,.. 더보기
어웨어, '농장동물 복지 향상 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 동물복지국회포럼, 국회의원 위성곤, 국회의원 윤미향, 국회의원 윤준병 공동 주최 3월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동물복지국회포럼, 국회의원 위성곤·윤미향·윤준병, (사)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공동 주최로 「농장동물 복지 향상 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토론회」가 개최됐다. 토론회에는 동물복지국회포럼 공동대표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무소속), 박광온 의원(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등이 참석하여 인사말을 전했다. 토론회의 좌장은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함태성 교수가 맡았고,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가 '농장동물 복지 인식조사 결과 및 돼지 복지평가도구 보고서 발표'를 주제로 발제했다. 토론자로는 대한한돈협회 왕영일 감.. 더보기
경남 고성군, '공공기관 유기동물 입양' 진행... "유기동물 입양의 새로운 패러다임"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추진한 '공공기관 유기동물 입양' 절차가 3월 15일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내 임시 동물보호센터 앞에서 고성군청, 고성군의회의 입양을 끝으로 새로운 변화의 시작점에 섰다. 이날 입양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고, 행사 이후 입양동물들은 군청과 의회에 인도됐다. 반려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많아진 반려인과 반려동물 수만큼 버려지는 동물들도 늘고 있다. 어느 지자체든 유기동물로 인한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고 문제 해결을 위한 갖가지 방법을 쏟아내는 가운데, 고성군은 동물 분양 패러다임에 혁신을 꾀했다. 수요자 중심에서 행정 중심으로 고성군은 유기동물 보호센터를 운영하는 행정이 방문하는 수요자를 기다리는 소극적인 태도를 벗어.. 더보기
카라 킁킁도서관, 이신아 작가 '제주탐묘생활' 출간 기념 사진전 개최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전진경)의 동물 전문 도서관 '킁킁도서관'에서 인스타그램 20만 팔로워를 매료시킨 '우주 대스타 히끄'와 히끄 아부지 이신아 작가의 제주 생활을 담은 사진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고양이 전문 출판사 '야옹서가'의 기획으로 이신아 작가의 '제주탐묘생활' 출간을 기념해 열리는 것이기도 하다. '1인 1묘 가정'의 가장이자 30대 비혼 여성으로 살아가는 이신아 작가는 '내가 선택한 첫 번째 가족' 히끄와의 행복한 일상을 소셜 미디어(SNS)에 올리며 큰 사랑을 받기 시작했고, 위트 넘치는 글과 감각적인 사진을 모아 '히끄네 집'(2017)을 출간,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펫플루언서로 입지를 다졌다. 제주탐묘생활은 이신아 작가가 5년 만에 출간한 후속작이다. 제주 이주민으로서 낯선 땅에 홀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