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구월이를 만났던 단양 '도담게스트하우스'
단양 도담게스트하우스에는 구월이를 포함 총 4마리의 고양이가 살고 있다. 깨끗한 시설,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도담게스트하우스, 단양을 찾은 손님들이 묵기에 안성맞춤인 숙소이다. 멋진 도담게스트하우스에 방문하면 구월이, 유월이, 올망이, 졸망이 등 4마리의 고양이를 만날 수 있다. 2017년 9월 오픈할 때 어린 구월이가 나타났고, 2018년 6월에 유월이가 새끼 4마리와 함께 도담에 나타났다.새끼 4마리를 입양을 보냈는데, 그중 2마리가 다시 돌아왔다고 한다. 그 이후 구월이, 유월이, 올망이, 졸망이 이렇게 4마리가 게스트하우스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다. 게스트하우스 주인의 귀여움을 한껏 받고 있는 고양이들, 멋진 도담게스트하우스와 함께 길냥이에서 가족이 된 고양이 4마리가 귀엽기만 하다.
2020. 12. 31.
경기도 '반려동물 테마파크', 2022년 문 연다
2022년 3월 준공 목표로 올해 4월 착공 반려동물문화센터, 보호시설, 캠핑장, 추모관, 관리시설 등 들어서 평택에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연천에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 건립 민선7기 경기도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오는 2022년 상반기 여주에 문을 열 예정이다.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반려동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문제를 해소하고, 반려동물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이나 기르지 않는 사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만들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여주시 상거동 380-4번지 일원 총 16만5,000㎡ 부지에 도비 474억 원, 국비 24억 원 총 49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할 예정으로, 2022년 3월 ..
2020.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