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펫프렌즈84

펫프렌즈, 업계 최초로 거래액 1,000억 원 돌파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펫커머스 업계 최초로 거래액 1,000억 원대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21년 7월 IMM PE와 GS리테일로부터 투자받은 이후 1년 6개월 여만의 성과다. 펫프렌즈는 지난해 연간 거래액이 2021년 대비 40.8%증가한 1,032억 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64억 원으로 재작년 대비 41.7% 증가했다. 흑자전환의 선행 지표라 할 수 있는 공헌이익* 또한 재작년 대비 483.2% 증가했다. 펫프렌즈의 공헌이익 흑자는 마케팅 고도화 등 인프라 투자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서 흑자전환이 가능한 구조가 완성됐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공헌이익은 매출액에서 변동비를 차감한 개념으로 고정비를 회수하고 이익을 획득하는데 공헌한 금액을 말한다.  펫프렌즈의 가.. 2023. 2. 16.
펫프렌즈, 유기동물 입양 서비스 도입... "새로운 시작 응원"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성숙하고 건강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입양 서비스를 본격 도입,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해마다 발생하는 유실ㆍ유기 동물 수는 지난 2017년 처음으로 10만 마리를 넘어섰다. 지난해에는 11만 8천여 마리로 매일 324마리의 동물이 버려지고 있는 셈이다. 이에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는 잃어버리거나 버려지는 동물의 수를 오는 2027년까지 절반 수준인 6만 마리로 줄여 나간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펫프렌즈는 여기에 발맞춰 입양 서비스를 신설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운영하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데이터를 활용해 전국 보호소에 있는 유실ㆍ유기 동물의 상세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반려동물의 사진과 함께 품종과 나이는 물론 중성화 여부까지 세부적으로 확.. 2023. 1. 9.
펫프렌즈, 누적 상담건수 100만건 돌파... "24시간 반려동물 상담" 반려동물 전문가와 24시간 상담 가능, 펫 공동육아 역할 “톡톡”전문 수의사 1:1 상담 통한 건강 Q&A, 혈액검사 무료 설명 서비스 시범 도입  반려동물 1등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최근 누적 상담건수 100만건을 돌파하면서 반려인들의 고민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펫프렌즈에 따르면 펫프렌즈 상담건수는 올해만 13만 9,152건을 처리하며 지난 11월 누적 기준 100만 건을 넘어섰다. 펫프렌즈는 지난 2016년 '공동육아' 슬로건을 내걸고 24시간 반려동물 상담센터를 가동한 바 있다. 펫프렌즈의 상담 서비스는 단순 CS 서비스가 아닌 반려동물 전문가와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상담 직원 전원이 반려동물 관리사 1급 자격증을 소.. 2022. 12. 20.
펫프렌즈, '국가동물등록' 서비스 실시... "모바일로 1분 안에 끝!" 직접 가는 번거로움 없이 모바일로 쉽고 빠르게 반려동물 등록 가능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국가동물등록 서비스를 본격 도입, 실시한다. 국가동물등록제는 2014년 1월부터 전국에서 의무적으로 시행 중으로 등록 대상인 월령 2개월 이상의 반려견을 소유한 반려인은 동물 보호와 유실 및 유기 방지를 위해 가까운 동물병원 및 구청 등을 통해 반려동물 등록을 해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1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600만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 1/4이 반려동물을 양육 중인 것. 이중 반려견은 521만 가구에서 602만 마리(81.6%)로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펫프렌즈는 국내 반려가구가 600만을 넘어섰지만 유기 및 유실동.. 2022. 12. 9.
펫프렌즈, "1인 가구 위한 반려동물 용품 인기" 홈캠, 자동 급식기 등 관련 제품 전년대비 판매량 증가  최근 1인 가구가 늘면서 정서적으로 의지할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문제는 1인 가구의 반려동물은 집에 오랜 시간 혼자 있을 때가 많다는 점이다. KB경영연구소의 '2021 한국반려동물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의 75.3%는 집에 반려인 없이 혼자 있는 경우가 있고 이들이 홀로 남겨진 시간은 하루 평균 5시간 40분으로 조사됐다. 반려동물 네 마리 중 세 마리는 날마다 6시간가량을 집에 혼자 남겨져 있는 셈이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1인 가구의 반려동물 양육을 도와주는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다. 반려동물 1등 쇼핑몰 펫프렌즈에 따르면 홈캠, 자동 급식기 등 관련 반려동물 용품의 판매량이 지난 10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최고 4배.. 2022. 12. 2.
펫프렌즈, 입점 파트너사 전년대비 20% 증가... "윈윈" IMM PE, GS리테일 투자 이후 펫프렌즈 입점 파트너사 꾸준한 증가세신규 고객 창출, 안정적인 유통 서비스 및 마케팅 지원으로 '윈윈'  반려동물 1등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는 입점 파트너사 수가 올해 10월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가까이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펫프렌즈는 작년 IMM PE와 GS리테일의 투자 이후 파트너사 수 증가에 따른 상품 수 증가로 양적ㆍ질적인 성장을 동시에 이루고 있다. 실제 펫프렌즈의 상품 거래액은 465억 원으로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펫프렌즈는 이처럼 파트너사가 꾸준히 증가하는 배경으로 고객 확보의 용이성과 안정적인 유통 및 마케팅 지원 혜택을 꼽았다. 국내 반려동물 이커머스 최초로 회원 수 100만 명을 돌파, 다양한 타깃 고객과 접점을 높일 .. 2022. 11. 26.
펫프렌즈, 새벽배송 범위 충청권까지 확대 반려동물 1등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충청남도 천안ㆍ아산 지역까지 새벽배송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펫프렌즈는 '우주에서 가장 빠른 반려동물 용품 배송 서비스'를 지향하며 지난 2020년에 새벽배송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다. 펫프렌즈 새벽배송은 22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아침 7시 전까지 상품을 문 앞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이번에 서비스를 확대한 천안ㆍ아산 지역은 테스트 기간을 적용해 주문 마감시간을 18시까지 운영한다. 펫프렌즈는 이번 서비스 확장을 시작으로 향후 대전ㆍ청주ㆍ세종 등 충청권을 대표하는 주요 도시로 권역 확대를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충청권의 경우 수도권과 밀접한 지리적 이점과 신도시가 많아 잠재수요 고객층이 높다는 판단이다. 펫프렌즈는 CJ대한통운의 융합형 풀.. 2022. 11. 18.
펫프렌즈, 할로윈 맞아 '창고 대방출'... "최대 83% 할인" 펫프렌즈가 할로윈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최대 83% 할인하는 '창고 대방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할로윈 맞춤 상품 ▲펫프렌즈 단독 상품 ▲펫프렌즈 베스트 상품 ▲할로윈 한정 무료 증정 상품 등 사료와 간식, 용품 3,000여 가지의 다양한 반려동물 인기 상품을 엄선했다. 할로윈 맞춤 상품으로는 반려동물 코스튬 등 할로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들이 준비됐다. 미요펫의 '블랙골드 마법사 모자+망토 세트'와 개달당의 '할로윈 위치 세트' 등 반려동물의 완벽한 할로윈 연출을 돕는 제품들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할로윈 파티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과 간식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할로윈의 상징인 호박이 들어간 알모네이쳐의 '닭고기&호박 캔 70g'과 네추라너리쉬의 '할로.. 2022. 10. 28.
펫프렌즈, 이색 펫푸드 판매량 껑충... 전년 동기 대비 최고 2배 이상 증가 국내 펫푸드 시장 규모가 지난해 1.5조원 대를 기록한 가운데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펨족(Pet+Family)을 중심으로 펫푸드의 고급화 경향도 뚜렷해지고 있다. 단순 건식 사료를 넘어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수준의 식재료를 사용한 '휴먼그레이드' 프리미엄화가 빠르게 진행 중이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최근에는 치킨, 김밥, 케이크 등 사람이 먹는 음식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로 사람의 음식과 똑같은 모양의 이색 펫푸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용 고객의 69.4%가 2030 MZ세대로 이뤄진 반려동물 1등 쇼핑몰 펫프렌즈에 따르면 이색 펫푸드의 판매량은 지난 9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최고 2배 이상 증가했다. 펫프렌즈는 이러한 이색 펫푸드가 독특한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했다는 .. 2022. 10. 21.
펫프렌즈, 누적 가입자 수 100만명 돌파... "맞춤형 큐레이션이 고속 성장에 주효" 8억건 고객 행동 데이터, 1500만건 구매 데이터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장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반려동물 이커머스 플랫폼 최초로 누적 가입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펫프렌즈는 IT 기반의 물류 및 배송 혁신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반려동물 전문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22년 9월 기준 앱 누적 다운로드 수는 약 190만건, 앱 월간 사용자수(MAU)는 29만 명을 넘어섰다. 펫프렌즈는 업계 1위의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이 고속 성장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8억건에 달하는 고객 행동 데이터와 100만 반려동물 데이터, 1500만건에 달하는 구매 데이터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별로 최적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 2022.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