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코노미

펫프렌즈, 새벽배송 범위 충청권까지 확대

야호펫 2022. 11. 18.

펫프렌즈 새벽배송 서비스를 천안ㆍ아산 지역까지 확대한다

 

반려동물 1등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충청남도 천안ㆍ아산 지역까지 새벽배송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펫프렌즈는 '우주에서 가장 빠른 반려동물 용품 배송 서비스'를 지향하며 지난 2020년에 새벽배송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다. 펫프렌즈 새벽배송은 22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아침 7시 전까지 상품을 문 앞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이번에 서비스를 확대한 천안ㆍ아산 지역은 테스트 기간을 적용해 주문 마감시간을 18시까지 운영한다.

 

펫프렌즈는 이번 서비스 확장을 시작으로 향후 대전ㆍ청주ㆍ세종 등 충청권을 대표하는 주요 도시로 권역 확대를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충청권의 경우 수도권과 밀접한 지리적 이점과 신도시가 많아 잠재수요 고객층이 높다는 판단이다.

 

펫프렌즈는 CJ대한통운의 융합형 풀필먼트 시스템과 팀프레시의 배송 인프라를 활용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벽배송 외에도 제품을 주문한 당일에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심쿵배송'을 서울 전 지역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일반 배송 서비스인 '펫프택배'는 주문 마감시간을 기존 오후 4시에서 오전 12시까지 대폭 늘리고 당일에 바로 출고하는 시스템을 통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했다.

 

펫프렌즈 마케팅팀 관계자는 "펫프렌즈는 반려동물 이커머스 1등 플랫폼으로서 앞으로 새벽배송 서비스 범위를 지방 곳곳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많은 반려인분들이 펫프렌즈를 통해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좋은 품질의 제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펫프렌즈는 지난 2021년 IMM프라이빗에쿼티와 GS리테일에 공동으로 인수되며 대규모 성장자금을 확보한 바 있다. PE와 대기업의 강력한 투자에 힘입어 단순 펫커머스를 넘어 업계 1위의 입지를 토대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반려동물의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펫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391억원, 거래액은 47% 증가한 46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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