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1월까지 매월 2회 '길고양이 중성화날' 개최
3월 20일 첫 개최, 11월까지 총 10회 추진20마리 이상 집중 중성화 원하는 동물보호단체, 캣맘 모임 대상 참여 신청받아 서울시는 길고양이 중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2회씩(첫째주 화요일, 셋째주 일요일) '길고양이 중성화날'을 개최한다. 3월 20일(일)에 1회 중성화날을 시작으로 총 10회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군집ㆍ지역별 집중 중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길고양이를 돌보는 시민단체, 캣맘 모임과 함께 중성화율이 낮은 재래시장, 대학, 재건축 지역, 공원 등을 우선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팅커벨 프로젝트',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동물구조 119' 등 동물보호 시민단체가 참여한다. 더불어, 서울시는 20마리 이상 집중 중성화를 원하는 동물보호단체나 캣맘 모..
2022. 3. 11.
대한수의사회 청년특별위원회, "청년 수의사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청년특위, 수대협과 함께 10개 수의과대학에 응원 현수막 게시 백문벳답 설문조사 1000명 이상의 응답, 수의미래포럼으로 재구성 예정 2월 28일, 대한수의사회 청년특별위원회(위원장 조영광, 이하 청년특위)는 전국 10개 수의과대학에서 신규 수의사들의 졸업과 동시에 사회로의 첫걸음을 축하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전국 10개 대학교(서울대학교, 건국대학교, 강원대학교, 충북대학교, 충남대학교, 경북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전북대학교, 전남대학교, 제주대학교)에 수의과대학이 단과대학의 형태로 존재하고 있으며 2022년 1월 진행된 제66회 수의사 국가시험 결과, 올해는 576명의 새로운 수의사가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을 예정이다. 더불어, 청년특위는 지난 2월..
2022.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