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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광양시, '광양 유당 숲을 거니는 예술동물전' 개최 자연과 환경, 인간 문제를 친근한 예술동물 작품으로 풀어내 전남문화재단 후원 문화예술 특화사업으로 유당공원의 예술적 활용 모색 광양시는 오는 9~25일(17일간) 광양읍 유당공원에서 '광양 유당숲을 거니는 예술동물展(이하 '예술동물전')'을 개최한다. 유당공원은 500여 년을 이어온 광양읍수와 천연기념물 제235호인 이팝나무가 자리하며 광양의 희로애락을 간직해 온 광양읍 내 유서 깊은 공원이다. 광양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과 환경, 동물과 인간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을 '친근하면서도 낯선' 예술 작품으로 풀어내며 유당공원을 동물 없는 동물원, 예술동물원으로 새롭게 변신시킨다. 전시회는 광양시와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이 주관하고 전라남도와 전라남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문화예술 특화사업'이다. 예술동물전은 지.. 더보기
광양시, '차단숲' 최우수상 수상... "산림청 녹색도시 우수사례" 광양시는 산림청에서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한 2022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차단숲'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산림청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는 도시숲ㆍ가로수의 생태적 건강성과 미세먼지 저감 등 기능이 잘 발휘된 녹색도시를 조성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상하며 올해는 전라남도 자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광양시가 공모해 '차단숲'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전선 폐철도 4.0㎞ 구간 중 천연기념물 제235호인 광양 읍수와 이팝나무가 있는 유당공원 주변은 2016년 7월 폐선 이후 오랜 기간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곳이었다. 광양시는 유당공원 내 분포하는 전통 수종을 토대로 이팝나무ㆍ팽나무 등 7종의 교목과 철쭉ㆍ홍가시 등 2종의 관목류, 맥.. 더보기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반려견 놀이터 개장... "화~일 오전10시부터 오후7시까지 운영" 서울 강북구가 20일(화)부터 북서울꿈의숲 반려견 놀이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반려견 놀이터는 북서울꿈의숲 내 배드민턴장 부지를 활용해 815㎡규모로 조성됐다. 놀이터 조성엔 구비와 시비 약 3억원이 투입됐으며, 반려견 놀이기구, 관리사무소, 휴게시설, 화장실, 음수대 등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섰다. 강북구는 반려동물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중소형견과 대형견 놀이터를 구분했다. 반려견의 체고(발바닥~어깨)가 40cm 이상인 경우 대형견으로 분류되어 중소형견 놀이터 입장이 제한된다. 또한 맹견 및 맹견의 믹스견은 입장이 불가능하며, 반려동물 미등록견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을 완료한 후 입장할 수 있다. 강북구민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반려견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단, ▲만 13세 미만 어.. 더보기
김포시, 장기동 개청10주년 기념 축제 "금빛수로 통ㆍ통ㆍ통" 성황리 개최 김포시가 지난 17일 장기동발전협의회(회장 이준식)가 주관하는 '개청10주년 기념 장기동민의 날 기념 금빛수로 통ㆍ통ㆍ통 축제'를 한강중앙공원 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10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이 날 행사에는 김병수 김포시장과 김주영 국회의원, 지역구 도ㆍ시의원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유관 기관ㆍ단체장,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으로 통하는 큰잔치를 벌였다. 본 행사는 개그맨 윤형빈의 사회로 식전행사인 GPS기악연주 및 김포시를 대표하는 김포시태권도시범단의 흥겹고 활기찬 식전공연을 시작했으며, 장기동 발전을 위해 무료 봉사하신 자원봉사자의 시상 등 기념식에 이어 2부에는 트로트 공연, 어린이 청소년 k-pop 댄스, 마술ㆍ매직서커스, 버블쇼와 초대 가수 심신의 노래로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더보기
고양시, 일산서구 근린공원 내 '반려동물 목줄 미착용' 등 집중 단속 고양시가 쾌적한 공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7월 1일부터 2개월간 일산서구 근린공원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 최근 공원 이용객이 증가하며 불법행위 단속 요청이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단속은 이용자가 많은 주엽공원, 강선공원, 국제전시장공원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주요 단속사항은 노점상 운영, 반려동물 목줄 미착용, 오토바이 및 전동킥보드 출입 등이다. 고양시는 시민이 불쾌감과 안전의 위협을 느끼는 행위를 적발할 경우 '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집중단속을 통해 공원 이용자의 불편 해소와 공공질서 확립으로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것이며, 앞으로도 주민이 삶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한 공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더보기
경기도 양평... "여유롭다, 흐르는 강물처럼"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5월 21일 저녁 7시 10분 KBS1TV 경기도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고장, 양평군. 서울에서 한 시간 남짓한 거리에 위치한 양평군은 도시 생활에 지친 귀농, 귀촌인과 은퇴 인구가 몰려들면서 전국 농촌지역 중 최근 5년 새 1만 명 이상 인구가 증가한 유일한 곳이다. 171번째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 흐르는 동네, 경기도 양평을 흐르는 강물처럼 유유자적 걸어본다. 양평 주민들의 휴식처, 갈산 공원 양평읍 남한강변에는 칡이 많다고 해서 붙은 양평의 옛 이름 '갈산(葛山)'을 따서 이름 지어진 갈산공원이 있다. 다양한 체육 시설과 함께 강변을 따라 조성되어있는 산책로는 양평 주민들의 휴식처다. 산책로를 따라 걷는데 익숙한 멜로디가 배우 김영철의 발.. 더보기
산정호수 봄나들이, 둘레길을 걷다... "튤립과 함께해 봄" 글/사진 포천시 시민기자 함영미 기나긴 코로나로 인해 집콕 생활이 길어지니 대체로 집과 직장으로 다람쥐 쳇바퀴 돌듯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었다. 그러다 보니 아름답고 멋진 포천의 랜드마크인 산정호수를 지척에 두고도 2년여 만에 찾게 되니 감회가 남달랐다. 못 본 사이 초입에서는 앙증맞고 귀여운 '달빛 마실'이라고 적힌 조명들이 먼저 우리를 반긴다. 그새 새로운 카페도 몇 군데 생기고, 산정호수 수면 데크길에는 형형색색의 조명들이 빛을 발하며 호수에 비치니 환상적인 무지개 섬으로 초대받은 기분이다. 차에서 내리자 멀리서도 한눈에 보이는 조명들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언제 찾아와도 변함없이 반기는 억새와 잔잔한 산정호수의 야경은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는 야경 맛집이다. 둘레길 바닥도 푹신하게 단장되어 걷기도 .. 더보기
늘비물고기공원, 반려견과 산책하며 '인생샷' 얻기 좋은 경호강 공원 생초국제조각공원으로 가는 국도 3호선 도로에 반려견과 산책하기 좋은 공원, '늘비물고기공원'이 있다. 공원은 생초국제조각공원이 보일 정도로 조각공원 인근에 있는데, 주말이면 꽃잔디를 보려는 상춘객들로 이곳까지 차량행렬이 길게 이어질 것 같다. 주차장 위로 테크길이 보이고, 그 위로 정자가 보여 길을 따라 위로 올라간다. 신록의 계절이 5월이라지만 늘비물고기공원에 찾아온 4월의 봄도 초록빛으로 가득하다. 정자가 있는 위쪽으로 데크길을 따라 올라오니 아래쪽으로 경호강이 보이고, 강변에 피어있는 꽃잔디도 보인다. 강변으로 길이 나 있고, 그 길을 따라 생초국제조각공원 방향으로 걷는다. 처음 생초국제공원에 올 때, 멀리서도 조각공원의 꽃잔디가 보였는데, 무척 예쁘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곳 늘비물고기공원 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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