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전체 글

링크 바로가기 나만 바라보라‘냥’ 마누, 고양이를 부탁해~ 아무리 놀아줘도 체력 100% 풀 충전! 끝없는 울음과 시선을 이끄는 점프 세례로 집사의 관심을 갈구하는 ‘관심중독냥’ 마누 마누에게 빼앗긴 관심, 나도 달라냥! 밤이 되자 다시 시작되는 울음 소리, 이번엔 둘째냥 모찌?! 집사야, 나에게 관심을 달라옹!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집사의 관심을 독차지하고자 매일 고군분투 중이라는 고양이 마누. 재택근무 중인 집사를 방해하는가 하면 통하지 않을 땐 2층으로 올라가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울어대기까지! 결국 모든 걸 포기한 채 마누를 놀아주기 시작한 집사. 그러나 아무리 오랜 시간 놀아줘도 마치 처음 노는 것처럼 계속해서 관심을 요구하는데! 실컷 놀고 난 후에도 테라스 창문을 열어달라 시위하더니 열어주자 급기야 지붕 위로 탈주까지?! 하네스 산책 역시 소용 없고, ..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세나개] 거실을 점령한 개, 봄이 평소에는 얌전한 犬, 갑자기 180도 돌변?! 설 수레이너가 관찰한 봄이 공격성의 원인은?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날,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에 봄날의 햇살 같은 미소를 가진 봄이가 찾아왔다. 평소에는 얌전히 잘 지내다가도, 간식을 먹거나 거실에서 쉴 때 보호자가 옆에 다가가기만 하면 이빨을 드러내며 으르렁거린다고 하는데!? 1살이 지나면서 나타난 보호자를 향한 무차별적인 공격에 가족들은 봄이가 앉아있는 거실 주변으로는 가까이 가기도 어려운 상황! 주방에서 봄이를 지켜보는 가족들의 시름은 깊어만 가는데... 설 수레이너가 봄이 공격성의 원인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을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편에서는 보호자에게 공격성을 드러내는 거실 지킴이 봄이..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Petco Commits to Increasing Its Assortment of Sustainable Pet Products to 50% By the End of 2025 New sustainable product initiative builds on Petco's sustainability progress from 2020, including packaging savings and upcycling plastic waste into products (새로운 지속 가능한 제품 이니셔티브는 포장 절약 및 플라스틱 폐기물을 제품으로 재활용하는 것을 포함하여 2020년부터 Petco의 지속 가능성 발전을 기반으로 한다) Petco Health and Wellness Company, Inc. (NASDAQ: WOOF), a complete partner in pet health and wellness, today announced a commitment to increasing ..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문화체육관광부 4월의 추천도서, '동물 되기' 정항균 지음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정항균 교수의 '동물-되기'.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이야기한다. 그 관계를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서 '변신'이라는 주제를 활용한다. 들어가는 말 서론 제1부 동물-되기의 역사적 고찰 1. 원시 시대: 증식과 금기 위반으로서의 동물-되기 2.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 권력으로서의 변신 능력과 처벌로서의 동물-되기 3. 중세 기독교 시대: 악마와 마녀의 변신으로서의 동물-되기 4. 근대 1) 인간중심주의와 동물의 격하 2) 진화론의 인간중심주의 비판과 재생산 5. 꿈과 현실에서의 동물-되기 1) 프로이트 2) 들뢰즈와 가타리 6. 괴물의 역사와 인간의 동물-되기 7. 조에 차별주의에서 조에 평등주의로: 부정적 변신에서 긍정적 변신으로 1) 아감벤 2..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곤충이 펫푸드 시장을 장악할 것이다 곤충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는 투자 회사들의 투자 증가 글/데비 필립 도날슨 2018년 곤충은 수많은 펫푸드 원료 중에서 감자나 타우린처럼 애견의 심혈관 질환과 관련되었던 원료보다도 더욱 자주 언 급되었다. 곤충 단백질을 향한 관심은 2019년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아직은 생소한 이 곤충 단백질이 결국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이용될 것인가? 곤충을 함유한 펫푸드를 제조하는 회사 유럽의 법률이 펫푸드에 곤충 단백질 사용을 허가한 지 몇 년이 흘렀다. 초창기에는 이 법률 개정은 이미 전통적인 단백질 급원(쇠고기, 닭고기 등)을 사용하고 있는 펫푸드 회사가 시장의 얼리어답터들을 위한 테스트 제품 개발에 곤충을 첨가한 펫푸드 개발을 장려하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곤충 단백질만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업체들이..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농림축산식품부, 누에 등 14종의 곤충 가축에 포함 곤충을 사육하는 농가는 축산농가로, 곤충 사육시설은 축산시설로 제도적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곤충을 원료로 한 펫사료 생산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2019년 7월 25일부터 곤충도 가축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는 축산법 시행규칙 위임 고시인 '가축으로 정하는 기타 동물'을 개정함으로써, 곤충을 축산법에 따른 가축으로 인정한 것이다. 이번 고시 개정으로 가축에 포함된 곤충은 '곤충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유통 또는 판매 가능한 곤충 중 총 14종이다. 이 종들은 현재 생산·유통 중인 토종 곤충으로서 사육법이 개발되었고 생태환경에 위해 우려가 낮은 종들이다. 이번 고시 개정은 ‘곤충 사육업’이 ‘축산업’으로 명확해졌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이..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곤충 소재 동물사료 활용 위해 3개 기관 업무협력 나서 국립농업과학원·서울대공원·자연환경국민신탁, 13일 업무협약 체결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 국립농업과학원은 서울대공원, 자연환경국민신탁과 ‘곤충 소재의 동물사료 활용 촉진을 위한 기술 업무협력’을 13일, 국립농업과학원에서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 곤충 연구의 과학문화 대중화로 동물건강 개선 효과와 생물 종 보전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공익증진 차원의 협력 연구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희귀동물종의 사료로 곤충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홍보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관 간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곤충자원 인식개선을 위한 공공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대공원이 관리하..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Katherine Schwarzenegger Pratt Partners with Canidae Premium Pet Food for Launch of New Sustain The Goodness Campaign and Product Line In Time for Earth Day, Schwarzenegger Pratt Initiates a Pledge for People to Adopt Sustainable Habits, Bringing Goodness to Pets, People and the Planet. (지구의 날에 맞춰 Schwarzenegger Pratt는 사람들이 지속 가능한 습관을 채택하고 반려동물, 사람 및 지구에 선을 가져다 줄 서약을 시작한다) CanidaeTM, a premium pet food company, today announced a partnership with Katherine Schwarzenegger Pratt, animal advocate and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