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797 듀라셀, 온ㆍ오프라인 구매처 곳곳 위험 경고 안내 확대 국내 최초 쓴맛 코팅 '단추형 리튬 전지' 출시 후 안전 소통 집중 영유아 부모 소비자 대상 경각심 높여 쓴맛 코팅 단추형 리튬전지, 영유아 및 반려견 동반 가정 중심 사용후기 확산 듀라셀이 단추형 리튬 전지 소비자 대상 삼킴 사고 위험 경고 안내를 강화한다. 듀라셀은 전국 대형 마트 등 주요 판매처와 협력해 안전 경고 디스플레이를 게시하고, 주요 온라인 몰 제품 정보에도 안전 안내 동영상을 의무적으로 포함하는 등 영유아 가정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단추형 전지 삼킴 사고 안전 경보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영유아 부모 및 돌봄 종사자 등 단추형 리튬 전지의 사용 빈도가 높은 소비자 대상 안전 의식을 제고하는 선제적 조치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영유아들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단추형 전지의.. 2021. 10. 6. [신간] 토일렛프레스, 예술가와 네 발 달린 친구들 길정현 지음토일렛프레스 우리는 예술가를 남들보다 각별하게 예민한 존재로 여긴다. 범인이 쉽게 보지 못하는 세계를 포착해내는 그들에게는 뮤즈만큼이나 중요한 동반자가 있다. 네 발 달린 친구들이 그들이다. '네 발 친구'들은 당대의 예술가에겐 뮤즈만큼이나 무한한 영감과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막막한 정서를 견디게 해 준 작은 친구들이다. 이 책은 두 발 동물이기도, 네 발 동물이기도, 때로는 무(無)발 동물이기도 한 그들이 어떻게 예술가의 작품에 스며들어 후대의 사람들에게도 자신을 선보이고 있는지를 조명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1 중소출판 창작콘텐츠 출판 지원사업 인문교양부문' 선정 도서 독특하다 못해 기괴한 아티스트들과 교감을 하고 성장하는 것은 반려동물들에게는 너무나 고단한 .. 2021. 10. 5. 차이니즈 샤페이, '마음을 훔치는 주름'을 가진 개 체고 : 18-20 in (45.72-50.8 cm) 체중 : 39-66 lbs (17.7-29.94 kg) 평균수명 : 9-11년 성격 : 다정한, 헌신적인, 독립적인, 사랑스러운 고향 : 중국 그루밍 : 특별한 케어 필요 훈련 : 숙련된 트레이너 훈련 추천 * 샤페이는 독특한 청흑색(blue-black)의 혀를 가지고 있다. * 샤페이는 싸움에서 장기를 보호할 목적으로 주름을 갖도록 길러졌다. * 털 색깔 : 블랙, 블루, 엷은 황갈색, 초콜릿 및 크림 샤페이(Shar Pei)의 복수형이 샤페이(Shar Pei)라는 걸 알고 있는가? 차이니즈 샤페이는 중국 왕족을 보호하고 궁전을 수호하기 위해 길러졌다. 샤페이라는 이름은 문자 그대로 '모래 피부'를 의미한다. 그것은 짤고 거친 털의 특징을 나타낸다... 2021. 10. 5. 차이니즈 크레스티드, 몸에 땀샘이 있는 독특한 개 체고 : 9-13 in (22.86-33.02 cm) 체중 : 4-11 lbs (1.84-4.99 kg) 평균수명 : 13-15년 성격 : 다정, 발랄 고향 : 중국 그루밍 : 최소 훈련 : 쉬움 * 차이니즈 크레스티드는 다른 어떤 견종보다 '못생긴 개' 대회에서 많이 우승했다. * 차이니즈 크레스티드는 머리와 관절 주위에 털이 거의 없다. * 털 색깔 : 블랙, 화이트, 살구, 초콜릿 차이니즈 크레스티드는 가장 독특한 견종 중 하나이다. 이름에 나오는 '크레스트(crest)'는 머리 꼭대기에 있는 머리카락을 나타낸다. 대부분의 개와는 달리 차이니즈 크레스티드는 땀샘이 있다. 이 견종의 대부분은 양모에 알레르기가 있으며 피부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차이니즈 크레스티드는 중국 상인들과 함께 항해하며, 배.. 2021. 10. 5. '개 잡는 선진국, 대한민국'... 동물해방물결 초대형 현수막 게시 10월 5일(화) 오전, 동물해방물결이 홍대입구역 인근 고층 빌딩에 '개 잡는 선진국, 대한민국'이란 문구가 쓰인 초대형 현수막을 게시했다. 동물해방물결은 페이스북을 통해 '개 식용 금지를 앞당기기 위한 캠페인'을 예고한 바 있다. 아래는 동물해방물결이 SNS를 통해 공개한 캠페인의 취지다. 개 잡는 선진국? 대한민국에 '개 도살'이 설 자리는 없다! '전기 도살은 유죄' 여전히 개들은 잔인하고 불법적으로 도살된다. 지난 2020년 서울고등법원은 개의 입에 전기봉을 물려 감전시키는 방식으로 죽인 도살자에게 '동물 학대'라는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사실상 한국에서 동물보호법을 어기지 않고 개를 도살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개들은 전국에 숨어있는 불법 도살장에서 여전히 잔혹하게 죽임당하고 있습니다. 반려.. 2021. 10. 5. 경남 고성군, 임시동물보호소 소음 최소화 및 동물보호센터 건립 추진 임시동물보호소, 이중문ㆍ이중창ㆍ흡음재 설치 등 개선으로 주민불편 해소동물보호센터, 소음ㆍ악취 없는 문화공간으로 건립, 반대 주민 계속 설득 경남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농업기술센터 내 마련된 임시동물보호소의 소음 방지대책을 마련하고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동물보호센터도 신속하게 건립한다는 방침이다. 고성군은 경남도의 지원을 받아 농업기술센터 내 최신식 기술로 소음ㆍ악취가 전혀 없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공간으로 건립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백두현 군수는 9월 29일 임시동물보호소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했다. 백 군수는 동물보호센터를 건립하는 과정에서 임시동물보호소에서 발생하는 소음 등으로 인해 인근 주민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최선의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고.. 2021. 10. 5. [신간] 고양이의 비밀, 애묘인 가족과 함께 알아보는 '고양이에 대한 모든 것' 네코마키 지음, 김지영 옮김, 핫토리 유키 감수 우듬지 100가지 주제를 총 7장으로 분류해 구성한 이 책은 세 살과 5개월 된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는 한 가족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훈훈한 이야기다. 저자 네코마키 특유의 친근하고 귀여운 그림과 유머러스한 만화 스토리, 그리고 전문가의 감수를 거친 충실한 정보로 가득하다. 애묘인 가족과 함께 알아보는 고양이에 대한 모든 것! 읽으면 읽을수록 고양이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되는 책! 신기한 고양이의 세계, 이 한 권이면 파악 끝! 목차 더보기 제1장 고양이는 초특급 사냥꾼! 01 먹고 자는 것보다 사냥이 더 좋아! 02 고양이는 변덕쟁이라서 살아남았다 03 고양이가 귀여워진 것은 사냥꾼이기 때문 04 고양이의 엄청난 점프력은 순발력과 유연성의 산물 05 긴 .. 2021. 10. 5. [신간] 두부의 동물화실, '동물에 대한 예의가 필요해' 박현주 지음 책공장더불어 동물보호단체에서 활동하던 저자는 유기동물, 동물원 동물, 농장동물, 실험동물 등 동물들의 아픔을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 그래서 그날 일어난 동물들의 비극을, 그들의 삶을 기록하기 위해 쉽게 접할 수 있는 냅킨에 쓱쓱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 책은 동물들에게 마이크를 쥐어 준다. 그들은 어떤 이야기를 할까? 인간에게 학대당하는 개와 고양이, 오락거리가 된 야생동물, 고기가 되어버린 농장동물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는 동물을 대하는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된다. 동물의 고통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게 중요해서 한 컷 그림과 웹툰 형식으로 친근하게 동물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동물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에 대하여 동물들의 분노와 하소연, 호소가 따뜻한 그림에 담겼다 버려지고,.. 2021. 10. 5. 모든 작품이 10만원 균일가, '2021 을지아트페어' 10월 22일 오픈 650명의 예술가 참여 10월 22(금)일부터 24일(일)까지 을지트윈타워 B1층에서 열려 미술 작품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아트마켓은 2021년 성황을 누리고 있다. 서울옥션이 역대 메이저 경매 최고 기록의 성과를 올렸고, 케이옥션도 올해 1~8월간 전년 대비 두 배가 넘는 판매액을 달성했으며, 3월 열린 2021화랑미술제는 역대 최다 관람객 수와 판매액을 기록했다. 아트마켓 전문가들은 침체를 거듭하던 미술 시장이 성장하는 주요 원인을 MZ세대 컬렉터들로 꼽고 있다. MZ세대들이 자신의 가치, 스타일에 따라 투자하고 소비하는 성향은 미술 작품 시장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것으로 보인다. MZ세대 컬렉터들 그리고 신규 아트컬렉터들이 주목할 만한 10만원 균일가 아트페어, 올해.. 2021. 10. 5. 양주 '강경 숯불바베큐', 개냥이들이 반겨주는 풍경 좋은 애견동반식당 낮에 애견동반이 가능한 연천 망향비빔국수와 고랑포이야기 카페를 방문한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 양주에 있는 애견동반식당 '강경 숯불바베큐'에 들렸다. 실은 연천에 있는 애견동반식당에서 식사를 하려고 했지만, 마땅한 곳이 없었다. 다행히 집으로 오는 동선에 강경 숯불바베큐가 있어, 저녁을 이곳에서 먹기로 결정했다. 내비게이션이 가르쳐준 곳으로 가는데, 식당 근처에 다다르니 주변이 공사 중이다. 다행히 조명이 길게 연결되어 있어 첫인상부터 다른 곳과 남다르다는 느낌을 받는다. 조명을 따라 운전을 하니 식당 입구에 안내간판이 보인다. 안내간판을 따라 올라가니 환하게 조명이 켜진 식당을 만날 수 있다. 어둠을 밝히는 환한 조명이 식당 전체를 밝히고 있다. 안내하는 직원분이 "예약하셨나요?하고 묻는다. 초.. 2021. 10. 5. 이전 1 ··· 435 436 437 438 439 440 441 ··· 6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