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 학교 밖 청소년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과 시ㆍ군 8개 협력업체 손 잡는다 기초기술훈련 43명, 인턴십 25명, 취업․자격증 취득 14명 글/사진 : 한국공보뉴스/경북광역본부 황만석 기자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 서원)은 10월 28일부터 11월 26일에 걸쳐 취업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기술훈련 및 인턴십을 통하여 취업의지를 다지고, 현장 맞춤형 직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5개 시‧군 8개 협력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올해 업무협약에 참여하는 업체는 칠곡군의 카페업체인‘ 이디야, 마루, 쉼, 탐엔탐스’, 구미시의 카페업체인 ‘더카페’, 김천시 제빵업체인 ‘이즈브레드’, 영천시 제과제빵업체인 ‘토끼방야’, 의성 반려동물업체인 ‘독스앤캣츠’이다. 이로써 5개 시‧군 8개 협력업체가 추가되어 전체 1..
2020.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