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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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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참물범의 모성애 ‘토닥토닥’ 영상 공개 서울대공원 해양관, 지난 2월 8일 아기 참물범 태어나 엄마 영심이의 사랑과 보호를 듬뿍 받으며 무럭무럭 성장중 서울대공원(원장 이수연)은 지난 2월 8일 오전 동물원 해양관에서 7kg의 아기 참물범(수컷)이 건강하게 태어났다. 엄마 참물범이 보여주는 감동적인 영상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참물범은 잔점박이 물범이라고도 불리며 천연기념물 331호인 점박이물범과 매우 비슷하게 생겼다. 불규칙한 반점무늬가 몸 전체에 퍼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물범은 점박이물범과 구분이 어렵지만 생김새와 외골격, 크기등 미세한 차이가 있으며 점박이물범만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물범은 아기라도 정상적이라면 태어난 후 3일 이내 선천적으로 수영이 가능하다. 초반에는 엄마가 물가에서 수영을 지도..
클리어워터 아쿠아리움, 방문자들에게 가상현실을 통한 혹등고래 관찰기회 제공 클리어워터 아쿠아리움(CMA; Clearwater Marine Aquarium)은 2월 21일 세계 고래의 날을 기념하여, 이 해양 포유류의 매혹적인 세계를 탐험하는 완전히 몰입형 새로운 전시회를 연다고 발표했다. Whales : Living with Giants는 CMA의 새로 확장된 방문자 센터에서 20,000평방피트(약 562평)의 공간을 차지한다. 여기에는 멀티미디어 전시, 가상현실 체험, 실물 크기의 고래 갤러리, 어린이 인터랙티브 존, 고래 관련 영화 및 스피커가 있는 극장이 포함된다. 전시회는 3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CMA 연구소의 이사 James "Buddy" Powell 박사는 "이 전시회는 방문자들이 플로리다 해역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고래 종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
캐나다 동물원에서 새로운 고향 아프리카로 떠나는 치타 형제의 이야기 동물원에 있는 야생동물을 자연에 방사하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더군다나 동물원에서 인기있는 동물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캐나다의 한 동물원이 2019년에 태어난 치타 형제를 아프리카의 자연으로 보냈다는 소식은 마음 한 켠을 훈훈하게 해준다. 캐나다 퀘벡 주 헤밍포트에 위치한 Parc Safari는 멸종위기 종을 보호하는 영국의 자선단체 Aspinall Foundation와 짐바브웨의 Imire Rhino 및 Wildlife Conservation Preserve와 협력하여 사파리의 치타를 자연 서식지로 옮겨왔다. 2019년에 태어난 Kumbe와 Jabari 두 형제 치타는 며칠 전 캐나다에서 짐바브웨의 야생동물보호구역인 Imire로 떠나는여행을 시작했다. 세계에..
청주시, 동물 사육환경 개선 위한 생물자원보전시설 설치 국비 5억 원 등 총 11억 원 들여 수달사‧맹수사 방사장 환경 개선 청주시가 동물복지형 사육환경 조성을 위해 총 11억 원을 들여 생물자원보전시설 설치사업을 시행한다. 생물자원보전시설 설치사업은 생물적 가치를 지닌 생명체의 혈통이나 유전자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하는 기구 또는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 11억 원(국비 5억 원, 도비 1억 원)을 투입해 수달사‧맹수사의 방사장 확장과 사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한다. 기존 시멘트로 된 낡고 좁은 물범사를 개조해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수달 서식지를 재현하고, 기존 초식 동물사를 표범과 사자의 생태환경과 유사하게 조성해 관람객의 안전한 관람환경과 동물 복지형 사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야생동물의 자연 서식지와 유사한 ..
동물권과 지역 주민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제주동물테마파크' 이야기 2019년 10월 15일(화),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생물다양성 보전과 현대 동물원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움이 열렸다. 이글에서는 발제자들의 발표 및 토론자들의 토론내용을 소개한다. 이날 심포지움은 '제주도 선홀2리 제주동물테마파크 건설'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심포지움을 주최한 녹색당 동물권위원회(준) 등의 주장이 심포지움에서 토론되었고, 이글에는 관련 내용을 실었다. - 편집자 주 - '생물다양성 보전과 현대 동물원의 방향' 심포지움 현장스케치 2019년 10월 15일(수),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생물다양성 보전과 현대 동물원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움이 열렸다. 행사는 바른미래당 이상돈 국회의원과 서울시의회 권수정 의원의 '여는 말씀'을 시작으로 발제자 ..
'제1차 동물원 관리 종합계획'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 동물원 허가제 전환 및 야생동물카페 등 전면 금지 동물원 허가제 전환 및 야생동물카페 등 전면 금지 동물 사육·수의(獸醫) 이력 전산화·공유 국내외 협력 강화 및 거점동물원 구축·운영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전국 110개 동물원(공영 20개, 민간 90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내용을 담은 '제1차 동물원 관리 종합계획(2021-2025년)'을 수립하여,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종합계획은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물원수족관법)'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18년 6월 동물원·수족관의 적정한 관리를 위해 5년마다 '동물원 및 수족관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토록 법령이 개정된 후 마련된 최초의 법정계획이다. 환경부는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올해 7월부터 외부 전문가 의견수렴, 동물 및 사업자단체 대상 이해관계자 공청회 개최, 부..
문화재청·전주시 천연기념물 동물 보존관 설립 협약 영구장애가진 동물 친환경 사육 가능, 12.17 비대면 협약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전주시(시장 김승수)와 17일 천연기념물 동물 보존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맺었다. 천연기념물 동물 보존관은 기후변화, 동물찻길사고(로드킬), 조류충돌 등 사고로 영구장애를 가진 천연기념물을 보존하기 위한 사육시설을 말한다. 이번 협약은 전주동물원에 천연기념물 동물 보존관 시설을 건립하고 원활한 운영·관리를 위해 추진되었다. * 보존관 시설 건립·운영: 2021년 하반기 예정 그동안 문화재청은 조난당한 천연기념물 동물의 구조와 치료를 위하여 일반 동물병원과 야생동물구조센터를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로 지정(전국 203개소)하고 치료비를 지원해왔다. 이를 통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6,000개체 이상의 천연기념..
건대 이색테마카페, '미어캣족장' 스케치 미어캣마을에 강아지, 고양이, 라쿤, 그리고 사람이 함께 생활하는 곳 건대에 가면 이색테마카페 미어캣족장을 만날 수 있다. 강아지, 고양이 뿐 아니라 라쿤과 미어캣을 만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미어캣족장으로 걸음을 향한다. 지하철로 건대입구역에서 내려 조금 걸어가니 미어캣족장이 보인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니, 애견카페에서처럼 견공 2마리가 반갑게 맞아주었는데,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웰시코기였다. 두 친구에게 인사를 하고 아는 척을 하고 있는데, 또 한 친구가 반갑다고 마중을 나온다. 누군가 보니, 바로 라쿤이다. 라쿤이 있는 카페 몇 곳을 가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라쿤이 직접 반겨주는 곳은 못본 것 같다.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아 미어캣족장의 동물들을 살펴본다. 이제 7개월이 되었다는 라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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