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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이웃집 찰스' 프로그램 최초, "스튜디오에 출연한 반려견!" '이웃집 찰스' 제이슨, 반려견 유치원으로 인생 2막! KBS 1TV 리얼 한국 정착기 '이웃집 찰스', 3월 8일(화) 오후 7시 40분 KBS1TV 3월 8일(화) KBS '이웃집 찰스' 328회에서는 캐나다에서 온 제이슨(46)의 일상이 그려진다. 그리고... '이웃집 찰스' 프로그램 최초로 주인공과 반려견이 함께 출연했다! 최원정 아나운서와 홍석천, 사유리 모두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강아지 베일리를 보고 눈을 떼지 못했는데! 훈훈한 분위기 때문일까? 베일리도 성공적인 첫 방송국 견학을 마쳤다. 캐나다에서 온 제이슨은 영어 선생님, 원어민 소개업을 거쳐 호프집까지 운영하던 능력자! 하지만 3호점까지 내며 승승장구하던 사업이 폐업 절차를 밟은 뒤 창업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졌다고... 더보기
(주)크루데이, (사)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와 '반려동물 문화조성' MOU 체결 ㈜크루데이(대표 김준형)와 (사)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협회장 임장춘, 이하 한유복)는 25일 '반려동물 및 유기동물의 복지향상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본 업무협약은 유기동물들의 복지향상과 동물학대 예방을 위한 1:1 후원 매칭과 동물보호 및 복지 그리고 사회적 공존을 위한 공동사업의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 마케팅과 홍보에 대한 공동 지원에 상호 협력하기 위한 것이다. (주)크루데이는 '위치기반 동물등록 및 정보 데이터를 활용한 트래킹서비스' 및 '반려동물 소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로, 크루데이 김준형 대표는 "반려동물 관련 업체들이 사회적 환원사업으로 동물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모든 반려인들이 경각심을.. 더보기
11번가, 동원F&B와 함께 동물보호단체에 고양이 사료 기부 '커머스 포털' 11번가(사장 이상호)가 동원F&B와 함께 비영리 사단법인 동물보호단체 '라이프'에 고양이 사료 3톤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11번가는 지난 24일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동물보호단체 '라이프' 본부에서 동원F&B와 함께 고양이 사료 '뉴트리플랜 플러스' 3톤을 라이프 측에 전달했다. 11번가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진행한 '길고양이 사료 기부 프로모션'을 통해 적립된 사료로 길고양이와 유기묘 보호 및 입양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길고양이 사료 기부 프로모션'은 행사 기간 고객이 기부 금액 10원을 결제하면 10원 당 11번가와 동원F&B가 고양이 사료 400g씩을 적립해 기부하는 행사였다. 취지에 공감한 고객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면서 행사 시작 3일만에 75.. 더보기
동물농장 MC 신동엽, 유기견 '크림이' 입양 동물농장 MC 신동엽 씨가 최근 안락사 위기에 놓여있던 어미 개가 낳은 새끼 중 한 마리를 반려견으로 입양했다. '크림이'라는 이름과 함께 신동엽 씨의 아들, 딸의 사랑까지 듬뿍 받으며 살고 있다고. 가족들의 사랑 속에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크림이의 모습과, 강아지 아빠로 변신한 MC 신동엽 씨의 무한 애정이 스튜디오에서 공개된다. 이번 주 동물농장에서는 동물농장 최초로 시도되는, 드론 구조 작전. 수리부엉이를 자연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지상 최대 구조작전이 펼쳐진다. 머리카락 집착견 꽁지 6년째 이유도 모른 채 매일같이 머리채를 잡히며 살고 있다는 혜인 씨. 겉보기엔 마냥 순하고 예쁘기만 한 푸들 꽁지가 주범이다. 가족 중에서 혜인 씨의 머리카락에만 집착한다는 꽁지는 혜인 씨가 옆에 앉자마자 곧장 머리카.. 더보기
성남시, 반려동물 돌봄센터 오픈 성남시는 수정구 탄리로 57 수정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 반려동물 돌봄센터를 설치해 2월 24일 문을 열었다. 유기동물 보호 체계를 종전의 민간 동물병원 위탁에서 공영사업으로 전환해 입양에서 교육, 훈련,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려고 3억원을 들여 설치한 시설이다. 174㎡(53평) 규모인 성남시 반려동물 돌봄센터는 개 5마리, 새끼고양이 3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동물보호실과 목욕ㆍ미용실, 교육실, 상담ㆍ대기실, 교육 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췄다. 수의사 등 3명의 운영인력이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매칭 사업, 품종별, 생애주기별 교육·훈련, 의료 상담 업무를 본다. 시민 대상 반려동물 문화 교실 프로그램도 운영해 개와 고양이 기르는 방법을 알려주고, 문제행동 교정 실습수업을 한다. 센터 운영 시간은 화~.. 더보기
아산시, 동물복지지원센터 신축 첫 삽 아산시가 반려동물 양육 가정이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 속에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동물복지지원센터 기공식을 23일 개최했다. 동물복지지원센터 신축사업은 국ㆍ도ㆍ시비 포함 총 34억원을 투입해 배미동 9-29번지 일원에 유기견ㆍ유기묘 150두를 보호할 수 있는 보호동과 행정동 등 2동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아산시는 지난 2019년 농식품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2021년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마치고 이날 인근 주민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열었다.   현재 우리나라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27% 수준으로 4가구 중 1가구 이상은 반려동물을 양육하며, 아산시는 약 28%로 4만여 가구에서 양육하고 있다. 이 중 반려동물을 등.. 더보기
담양군, '동물복지 종합대책' 수립... 유기동물보호소는 '유기동물치유센터'로 개칭 담양군이 1,500만 반려동물 시대에 맞춰 사람과 더불어 생활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동물복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담양군은 3개 분야 9개 세부 추진과제를 세워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군민 공감을 제고하고 전남 최초 군 직영 반려ㆍ유기동물 공공진료소 개설을 통한 질병 치료, 전염병 예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동물 복지 실현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유기동물보호소를 '유기동물치유센터'로 개칭, 유기동물의 단순한 보호를 넘어 입양 활성화와 유기로 인한 상처가 치유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읍면사무소에 담당자를 지정해 유기견 입양 도우미 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행정ㆍ유관기관에서 입양이 가능한 경우 입양에 필요한 관련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입양 예정된 28마리 중 14마리가 .. 더보기
둥글개봉사단, 착한기업의 마음담아 유기동물보호소에 사료 11톤 후원 2월 21일(월), 둥글개봉사단(단장 이웅종)과 착한기업이 유기동물보호소에 사료 11톤과 반려동물 용품 등을 후원했다. 반려동물의 증가만큼이나 유기동물과 유기동물 보호시설도 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더욱 안타까운 것은 유기동물에게 제공하는 사료가 늘 부족하다는 것이다. 규모가 있는 동물단체에는 정부와 지자체, 개인 봉사자들의 후원이 늘고 있는 반면, 사설 유기동물 보호소시설은 어려움이 많고, 특히나 겨울철이 더욱 어렵다고 이 단장은 말한다. 둥글개봉사단과 착한기업은 이렇게 어려움에 처한 유기동물 보호시설을 돕기 위해 작년 12월에 이어 올해도 이렇게 통큰 '나눔 봉사'를 진행한 것이다. 이 단장은 착한기업으로부터 사료 11톤과 반려동물 용품을 협찬받아 안동 유기견보호소, 내사랑 바둑이, 시온쉼터, 가온.. 더보기
'경기도 고양이입양센터' 7월 중 개소 예정... "곧 함께할고양" 화성 에코팜랜드 반려동물단지에 7월 중 개소 경기도는 유기묘 전용 보호ㆍ입양 시설 '경기도 고양이 입양센터'가 올 7월 말 화성시 마도면 화옹 간척지 제4공구 에코팜랜드 반려동물단지 내에 문을 열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고양이 입양센터'는 최근 반려묘 가구가 늘어나고 유기 고양이 보호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체계적인 고양이 보호ㆍ교육ㆍ입양을 위한 전문시설을 마련하고자 건립됐다. 도비 89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47,419㎡에 지상 1층 연면적 1,406㎡ 규모로 세워진다. 당초 지난해 12월 개소 예정이었으나, 겨울철 기온 강하로 인한 부실 공사 및 하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준공 시기를 다소 늦췄다. 내부시설로는 동물병원, 고양이 보호센터, 입양 상담실, 격리실 등이 .. 더보기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보호센터 시설설계 안내서' 제작ㆍ배포 동물이 행복한 동물보호센터 이렇게 만드세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동물보호센터가 선진화된 시스템을 갖추어 설치될 수 있도록 '동물보호센터 시설설계 안내서(가이드라인)'를 제작하여 지자체에 2월 23일 배포한다. 동물보호센터는 유실ㆍ유기동물을 구조하여 보호하는 시설로 각 지자체에서 직영이나 위탁의 형태로 운영 중이다.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증가하면서 유실ㆍ유기동물 역시 늘어나고 동물보호ㆍ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커지면서 동물보호센터의 역할과 직영 동물보호센터 건립에 대한 요구도 심화하고 있다.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에서 동물보호센터의 격리실, 사육실, 진료실 등에 대한 시설기준을 제시하고는 있으나, 구체적인 시설의 설치방법, 공간배치, 실내외 마감재 등의 표준설계 정보가 없어서 지.. 더보기
도봉구, 5년 만에 유기동물 발생 건수 절반으로 감소 서울 도봉구가 동물등록제 운영, 민간 동물보호센터 위탁, 전문업체의 동물교육과 구민 동물보호명예감시원 활동 등에 힘입어 해마다 버려지는 동물의 발생 건수가 5년 만에 절반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의 도봉구 유기(유실) 발생 건수는 ▲2017년 331건 ▲2018년 276건 ▲2019년 262건 ▲2020년 254건 ▲2021년 161건이다. 2014년부터 시행된 '동물등록제'는 동물의 보호와 유실ㆍ유기방지 등을 위해 '등록대상 동물*'을 의무적으로 등록하는 제도이다. * 주택 또는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주택ㆍ준주택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월령 2개월 이상인 개를 말한다. 등록대상 동물의 소유자는 동물과 동반해 가까운 동물병원이나 동물판매업소 등 동물등록 대행업체를 방문해 반드시 등록해.. 더보기
칼데콧상 2회 수상 작가 소피 블랙올의 신간 '시큰둥이 고양이' 소피 블랙올 지음, 김서정 옮김 주니어RHK(주니어랜덤) 그림책 와 로 칼데콧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소피 블랙올의 작품이다. 소피 블랙올의 는 한 소년이 유기묘 보호소 출신의 고양이 맥스를 입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유쾌하고 따뜻한 변화를 그린다. 기분 좋은 유머에 깊이를 더한 감동적인 작품 - 북리스트 (미국도서관협회) 고양이, 책, 독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그림책 - 브라이틀리 닷컴 저자 및 역자소개 소피 블랙올 (Sophie Blackall) (지은이) 호주 멜버른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을 비롯한 많은 신문과 잡지의 삽화를 그렸고 서른 권이 넘는 그림책을 쓰고 그렸다. '아이비와 빈 Ivy and Bean' 시리즈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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