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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구

링크 바로가기 건국대학교, 광진구청과 함께 '2022 반반학교' 하반기 수강생 모집 건국대학교와 광진구청은 5일부터 성숙한 반려동물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2022 반반학교'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2 반반학교는 반려인, 비반려인, 반려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목표로 △반려견 양육 사전 지식 교육 △건강 및 질병 관리교육 △산책 등 사회화 및 문제행동 개선 방안 △동물보호법 및 반려견 복지 교육 등을 제공한다. 광진구, 건국대학교 바이오힐링융합학과, 3R동물복지연구소가 주관하고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지원하며 수의사, 동물복지 및 반려견 행동 전문가, 동물매개심리상담사 등 관련 전문가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한다. 하반기 교육은 9월 5일부터 선착순으로 60명을 모집한다. 10월 15일(토)부터 5주간 토요일마다 2시간씩 총 10개 강의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데, 시험을..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광진구,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 운영... 맞춤형 행동교정 실시 광진구가 반려동물 문제 행동으로 고민하는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를 파견하고, 훈련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 지난해까지 광진구에 등록된 동물은 3만여 마리로, 반려동물 입양이 증가하면서 잘못된 훈육에 따른 개물림, 심한 짖음 등이 이웃 간 갈등과 유기 동물 증가로 이어지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광진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2018년부터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50가구가 참여해 참여자의 90% 이상이 반려동물 문제 행동교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답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도 상ㆍ하반기 총 50가구의 행동교정 훈련이 예정되어 있으며,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동물등록을 실시한 광진구민을 ..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광진구 반려동물 이야기 last updated 2022. 3. 11    광진구 반려동물 이야기 2022년 2022.03.11 - 광진구,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 운영... 맞춤형 행동교정 실시2022.02.18 - 대주산업(주), "사람과 동물, 함께하면 더 행복한 세상"2022.01.26 - 건국대, 아시아 최초 '반려동물 헌혈센터' 만든다2022.01.11 - 건국대 학생들의 정책 제안, 국민권익위원장과 광진구청장 표창 받아2022.01.06 - 광진구, '반려동물 마을지도' 제작 2021년 2021.08.24 - 국내 수의과대학 최초, 건국대학교 'KU동물암센터' 26일 오픈2021.08.11 - 인생샷 명소, 광장동 애견동반카페 '카페드노보'2021.08.09 - 광진구에 서울시 최초로 '펫 스트리트'가 생겼..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건국대 학생들의 정책 제안, 국민권익위원장과 광진구청장 표창 받아 건국대학교 학생들이 수업 중 참여한 정책 제안으로 국민권익위원장 표창과 광진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2021학년도 시민정치론 수업(지도교수 이현출)을 들은 학생들은 지난해 12월 말 국민권익위(위원장 전현희)와 광진구청(구청장 김선갑)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열린 '대학생 정책참여 프로그램 발표회'를 통해 2개 팀이 권익위원장상, 8개 팀이 광진구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는 여성 안심 귀가 QR코드 제작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청춘거리 브랜딩 △공실ㆍ노후 주택 등을 이용한 핵심 자족시설 운영 등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다. 또 키오스크 설치가 확대됨에 따라 노인 등 디지털 소외계층이 키오스크를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하기 ..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광진구, '반려동물 마을지도' 제작 펫스튜디오, 반려동물 동반 카페 등 이색시설과 동물병원, 미용실 등 반려동물 관련 시설의 위치가 표시된 '반려동물 마을지도' 제작서울시 최초 펫스트리트 조성, 전국 최초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 사업 등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선도적 역할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꼼꼼하게 표시해 놓은 '광진구 반려동물 마을지도'를 제작했다. 반려동물 마을지도는 동물병원, 약국, 미용실, 반려동물 위탁관리업체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시설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는 지도이다. 또한 ▲반려동물 스튜디오 ▲수제간식 판매 및 체험공방 ▲반려동물 동반 카페ㆍ호텔 등 광진구만의 이색시설도 담겨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족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반려동물 마을지도는 광진구 ..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인생샷 명소, 광장동 애견동반카페 '카페드노보' 8월의 하늘은 오후 5시가 다 되어도 뜨겁다. 집과는 거리가 있었지만 인터넷에서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카페를 발견하고, 광진구 광장동으로 향한다. 카페 앞에서 전화를 하면 대신 주차를 해준다고 하여, 전화를 하니 친절하게 주차를 해준다. 인터넷을 통해 얻은 정보는 '발렛 서비스, 한옥카페, 애견동반 가능' 등이었다.  차에서 내려 카페 안으로 들어간다.    입구로 들어서니 주택이 한 채 보인다. 이곳은 카페드노보의 본관으로 시설은 1층과 2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래는 카페 입구와 입구에서 바라본 주택의 모습, 그리고 카페 1층의 모습이다.     카페드노보는 브런치카페로 차나 음료와 함께 빵과 피자 등을 맛볼 수 있다. 이른 저녁을 먹는 셈 치고 피자를 주문한다. 카페에는 '애견동반카페'답게 로..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광진구에 서울시 최초로 '펫 스트리트'가 생겼다 구의문사거리 ~ 어린이대공원역 사러리 1.2Km 조성2024년까지 어린이대공원 주변 반려동물 테마거리로 조성 계획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어린이대공원 일대에 서울시 최초로 반려인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펫 스트리트'를 조성했다.  '펫 스트리트'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구의문 사거리에서 어린이대공원역 사거리까지 총 1.2Km로 이어져있다.  이 곳에는 목줄 착용, 배변봉투 지참 등 반려인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싸이블록이 조성되어 있으며, 추후 우드게시판, 로드킬 방지 도로표지판, 배변봉투함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광진구는 2024년까지 연차별로 구의문 ~ 어린이대공원역 ~ 군자역 구간에 펫 스트리트를 설치하여 어린이대공원 주변을 반려동물 테마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추후 이..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건국대-광진구청, 반려인을 위한 '반려동물 학교' 개교 건국대학교는 반려인과 반려견의 유대 관계를 높이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5월 3일 반려인을 위한 반려동물 학교 시범 사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학생들이 광진구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제안한 청년 정책 아이디어 중 하나인 ‘반려동물 양육 사전 의무교육’을 채택해 진행하는 것이다. 반려동물 학교는 반려견 입양을 계획 중인 예비반려인과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반려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한다. 예비반려인에는 반려견 특성과 반려견 양육에 필요한 사전 지식 교육을 통해 반려견을 맞이할 준비가 됐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수의사가 들려주는 기본적인 건강관리 교육, 반려견 행동 전문가의 사회화 및 예절교육, 동물복지 전문가의 반려견 복..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서울 광진구 애견카페 '리버티벨' 리버티벨 셀티의 매력을 만나는 공간동물병원, 호텔, 미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만나는 곳 애견카페 '리버티벨'은 서울 광진구 로얄도그앤캣 메디컬센터 2층에 있다. '리버티벨'은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에 위치한 셔틀랜드 쉽독 전문견사의 상호로 서울에는 중랑구, 강동구, 광진구 3곳에 리버티벨 애견카페가 있다. 그중 오늘은 광진구에 있는 리버티벨 애견카페에 방문했다.     카페 내부에 들어서니 가격표가 보이고, 직사각형 구조의 카페 내부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보이고, 입구 벽에는 리버티벨 상주견에 대한 소개도 보인다.    셔틀랜드쉽독, 애칭으로 '셀티'라고 부르는 견종으로, 셀티는 양떼를 몰던 목양견(양몰이 개)으로, 잘생긴 외모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견종이다. 셀티는 '똑똑하고 장난치기..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어린이대공원 반려견 놀이터 방문기 ('19년) 2월 2일 조기 개장, 설 연휴에도 오픈, 24시간 개방입구에 경사가 있어 결빙시 미끄럼 주의 요망 서울시가 운영하는 반려견 놀이터가 있는 곳은 월드컵공원·어린이대공원·보라매공원 등 3곳이다. 동절기 시범운영한 월드컵공원내 ‘반려견 놀이터’의 만족도가 높아 휴장했던 어린이대공원, 보라매공원내 반려견 놀이터를 2019년 2월 2일부터 조기 개장하였고 설 연휴('19.2.2.~ 6일)에는 3곳 모두 문을 열었었다.  3곳 중 하나인, 어린이대공원내 반려견 놀이터에 방문했다.    자동차로 어린이대공원 반려견 놀이터에 방문한다면, 구의문 주차장에 주차하면 된다. 오랫만에 눈이 오는 2월의 서울, 흰눈이 조금씩 흩날리고 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어린이대공원을 바라보며 좌측편을 보면 반려견 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