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ㆍ종로구, 청와대 개방에 맞춰 '북악산 문화유산' 증강현실(AR) 제공
청와대 백악산 일대 10개 명소 안내하는 AR 서비스 개발3D 캐릭터 '백악이' 해설 들으며 이해 높일 수 있어... 고종황제와 기념촬영, 군견과 원반던지기 게임 등 문화재청은 5월 10일 청와대 개방행사에 맞추어 북악산(명승 백악산) 내 만세동방과 옛 군견훈련장, 청와대 내 헬기장 등 10개소에서 증강현실(AR)로 재미있게 안내해설 등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국민에게 제공한다. * 북악산(명승 '서울 백악산 일원')은 백악산이라는 이름으로 1396년 한양도읍의 주산으로 삼았으며, 한양도성과 성문의 원형을 가장 잘 보존한 구역임 * 증강현실(AR) 구현 장소(10개소) : 만세동방, 옛 군견 훈련장, 한양도성 옆길, 백악마루, 촛대바위 쉼터, 1.21 사태 소나무, 청운대 쉼터, 청운대, 법흥사터, ..
2022.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