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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

링크 바로가기 성동구, "으르렁..." 떠돌이 개 포획하는 성동 현장출동반 본격 운영 상시 전담인력 구성하며 동물보호 현장출동반을 본격 운영, 주민 안전 위협하는 떠돌이 개 포획유기견들이 배회할 수 있는 장소를 주기적으로 순찰, 민원 발생 예상지에서 동물보호법 위반사항도 계도정원오 성동구청장, “유기견으로 인해 위협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주민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4월부터 동물보호 현장출동반을 운영, 주민 안전 위협하는 떠돌이 개 포획에 나섰다. 매년 증가하는 동물등록 수만큼 야생들개와 같은 떠돌이 동물로 인한 피해를 선제적으로 대비, 유기·유실 동물 포획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조를 갖추고 주민 안전사고에 대비하였다. 구는 상시 현장출동반을 꾸리고 유기동물과 관련된 민원 발생 시 즉시 출동하도록 했다. 2명의 전담 요원으로 구성된 현장출동..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가을 밤을 수놓은 재즈의 향연 '서울숲재즈페스티벌 2019' 펫존이 마련되어 반려견과 함께 재즈를 즐길 수 있었던 서울숲의 가을 축제  2019년 9월 28일(토)과 29일(일), 서울숲재즈페스티벌 2019가 서울숲에서 열렸다. 행사에 펫존이 별도로 마련된다고 하여 현장을 방문해봤다.    토요일 오후 늦은시간, 펫존에는 많은 견공들과 반려견들의 모습이 보인다. 반려인과 함께 재즈를 즐기러 와서인지, 다들 온순하고 크게 찢거나 이웃한 개들과 말썽을 일으키거나 하지 않았다. 재즈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오후의 서울숲의 풍경... 돗자리를 펴고 앉아 음악을 감상하는 사람들도 있고, 이동하며 연주하는 뮤지션들을 따라가며 리듬에 몸을 맡기는 사람들도 있다.     재즈 음악이 연주되고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음에도, 행사장을 찾은 반려인과 반려견들의 모습 역시 페스티벌을..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성수동 카우앤독에서 열린 ‘서울숲마켓’ 현장스케치 성수동 대표 플리마켓, 5개의 테마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 등이 열려  2019년 10월 26일(토), 성수동 대표 플리마켓 ‘서울숲마켓’이 카우앤독에서 열렸는데, 서울숲마켓은 건강, 공정, 공존, 기억, 참여 등 5개의 테마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이 중 동물과 관련한 공존의 테마가 보고싶어 카우앤독을 찾았다.  공존은 '환경과 동물, 사람이 지배관계가 아닌, 공존의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이야기'로 낫아워스(NOT OURS), 나투어 파스타 빨대, 마미공방, 비마이펫, 본플라, 원슈가데이, 어반비즈서울, 트리플래닛, 수키(sookie), 바이시클트로피, 여행상점 등이 참가하였다.     오전과 오후에 계획한 일정이 있어 서울숲마켓의 모든 테마를 꼼꼼이 살펴볼 겨를이 없었지만, 다행이 '공존' 테..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성동구, 소셜벤처 육성 프로젝트 성료 3개 기업 中 도시 반려가족을 위한 정보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펫시민’도 참가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올 하반기 관내 소셜벤처기업 중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발해 재무계획부터 IR컨설팅, 홍보까지 지원하는 소셜벤처 육성 프로젝트 ‘소셜벤처 스케일업(Scale-up)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난달 말 투자설명회를 마지막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는 성수소셜벤처밸리의 자생적 생태계를 보다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성동구와 한국사회혁신금융㈜이 함께 마련한 민·관 합동 프로젝트이다. 지난 7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관내 성장가능성이 높은 3개 소셜벤처기업를 선발하고 지난달까지 약 4개월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3개 기업은 인공지능 실시간 자막서비스 제공 기업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