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운드이펙트, 자체 캐릭터 ‘앙망증 대가리들’ 피규어 크라우드펀딩 출시
융복합 특화 액셀러레이터 코맥스벤처러스가 육성하는 VR·AR 콘텐츠 애니메이션 기업 ‘어라운드이펙트(대표 백종석)’가 직접 개발한 동물 캐릭터 시리즈 ‘앙망증 대가리들(더 헤더스, The Headers)’를 활용한 피규어를 텀블벅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앙망증 대가리들’은 17년 동안 ‘안녕 자두야 시즌 2’, ‘아스타를 향해 차구차구’, ‘숲속 배달부 빙빙’ 등을 연출한 애니메이션 감독인 백종석 대표가 직접 개발한 캐릭터로 아프리카 사바나에서 살던 친구들이 태풍으로 서울에 떨어진 칸토(기린), 지노(얼룩말), 코코(코끼리), 우다다(코뿔소), 도잉(돼지), 테나(생쥐) 총 6종이다. 이 캐릭터를 활용한 피규어와 스티커, 스마트톡, 말칸 세트 등을 원하는 구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귀여운 감성을..
2021.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