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유기동물 입양시 동물보험, 선물, 1:1상담 지원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자치구 동물보호센터·입양센터에서 유기동물 입양 가능 서울시 유기동물 입양 시 동물보험, 입양선물, 입양·돌봄교육 등 다양한 지원 2020년 유기동물 입양·기증은 전년대비 1.5%p 증가, 안락사율은 4.5%p 감소해 서울시는 시민의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기견 입양부터 동물 안심보험, 입양 선물, 동물돌봄 교육을 지원해 유기동물 입양을 더욱 강화한다. 서울시 유기동물 입양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자치구 동물보호센터 및 입양센터 등 총 12개소 기관·단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마포센터)는 입양동물 건강검진, 예방접종, 중성화수술 및 동물등록을 마친 후 입양을 진행하고 있다. 또, 자치구별 동물보호센터와 강동 리본센터, 서초 동물사랑센터, 노원 반려..
서울
2021. 4. 29.
반려동물 보험을 출시한 미국의 레모네이드(Lemonade)
레모네이드는 2016년 주택 / 임대보험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반려동물 보험을 선보였다. 2019년 2월, 레모네이드 CEO 다니엘 슈레이버는 “레모네이드 고객 중 주택 소유자 또는 임차인의 70 %가 반려동물 소유자이지만, 반려동물 소유자의 1~2 %만이 반려동물 보험에 가입했습니다.”고 말했다. 레모네이드의 반려동물 보험료는 매월 12달러이며, 기존 레모네이드의 주택 / 임대보험을 이용 중인 고객은 10% 할인받을 수 있다. 이 보험은 개와 고양이 소유자만 이용할 수 있고, 다른 반려동물은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 레모네이드에 따르면 이 보험은 입원 및 수술과 함께 외래 환자, 전문 및 응급 치료 절차뿐만 아니라 혈액 검사, 소변 검사, 엑스레이, MRI, 실험실 검사, CT 스캔 및 초음파..
펫코노미
2021.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