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 독특한 털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양몰이 개
체고 : 16-17 in (40.64-43.18 cm) 체중 : 25-35 lbs (11.34-15.88 kg) 평균수명 : 10-15년 성격 : 에너지 넘치는, 민첩한, 순종적인, 지적인 고향 : 헝가리 그루밍 : 손이 많이 감 훈련 : 조기 교육 필요 * 풀리(Puli)의 복수형은 'Pulik'다. * 풀리는 가장 특이한 털을 가지고 있는데, 풀리의 털을 손질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 털 색깔 : 블랙, 화이트, 크림, 브라운 풀리는 헝가리 평원에서 양떼를 몰기 위해 양육되었으며, 풀리의 특이하면서도 촘촘한 털은 혹독한 기상 조건으로부터 풀리를 보호했다. 풀릭의 털을 끈으로 묶거나 브러싱하는 것은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다. 풀리는 육체적, 정신적 자극이 모두 필요하다. 풀리는 다른 활동 중에서..
2022. 1. 21.
퍼그, 납작한 얼굴과 짧은 코를 가진 귀여운 개
체고 : 10-13 in (25.4-33.02 cm) 체중 : 14-18 lbs (6.35-8.16 kg) 평균수명 : 13-15년 성격 : 유순한, 영리한, 완고한, 사교적인, 장난이 많은 고향 : 중국 그루밍 : 최소한의 그루밍 훈련 : 훈련하기 쉬움 * 퍼그는 이마에 왕(王) 자 모양의 주름이 있도록 길러졌다. * 퍼그의 납작하고 귀여운 얼굴과 짧은 코는 호흡곤란을 일으키고, 더운 날씨에 숨쉬기 어렵게 한다. * 털 색깔 : 엷은 황갈색, 블랙, 실버, 브린들(brindle) 평평한 얼굴, 주름 및 큰 눈을 가진 퍼그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견종 중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퍼그의 귀엽고 납작한 얼굴과 짧은 코는 호흡 곤란을 일으키고, 더운 날씨에는 숨쉬기 어렵게 한다. 퍼그는 코르크 마개처럼 뒤..
2022. 1. 19.
푸들, 털이 잘 빠지지 않는 애교쟁이 반려견
체고 : 11-15 in (27.94-38.1 cm) 체중 : 8-16 lbs (3.63-7.26 kg) 평균수명 : 14-16년 성격 : 지적인, 충실한, 활동적인, 훈련 가능한 고향 : 프랑스 그루밍 : 털이 빠지지 않지만 관리 필요 훈련 : 훈련하기 쉬움 * 푸들이라는 이름은 'puddle(물웅덩이, 흙반죽)'을 뜻하는 독일어에서 따왔다. * 푸들은 잘 빠지지는 않지만 계속 자라는 털을 가지고 있다. * 털 색깔 : 블랙, 브라운, 실버, 화이트, 카페오레 푸들은 스탠다드, 미니어처 및 토이의 세 가지 크기가 있는 유일한 견종이다. 푸들은 원래 사냥개였으며 실제로는 워터 리트리버 독(수렵견)이다. 그것이 푸들이 푹신한 머리를 가진 이유다 - 푹신한 머리가 푸들을 따뜻하게 유지시켜 줬다! 푸들의 털은..
2022.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