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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견종

푸들, 털이 잘 빠지지 않는 애교쟁이 반려견

by 야호펫 2022.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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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POODLE)

 

체고 : 11-15 in (27.94-38.1 cm)

체중 : 8-16 lbs (3.63-7.26 kg)

평균수명 : 14-16년

성격 : 지적인, 충실한, 활동적인, 훈련 가능한

고향 : 프랑스

그루밍 : 털이 빠지지 않지만 관리 필요

훈련 : 훈련하기 쉬움

 

* 푸들이라는 이름은 'puddle(물웅덩이, 흙반죽)'을 뜻하는 독일어에서 따왔다.

* 푸들은 잘 빠지지는 않지만 계속 자라는 털을 가지고 있다.

* 털 색깔 : 블랙, 브라운, 실버, 화이트, 카페오레


푸들은 스탠다드, 미니어처 및 토이의 세 가지 크기가 있는 유일한 견종이다.

 

푸들은 원래 사냥개였으며 실제로는 워터 리트리버 독(수렵견)이다. 그것이 푸들이 푹신한 머리를 가진 이유다 - 푹신한 머리가 푸들을 따뜻하게 유지시켜 줬다!

 

푸들의 털은 빠지지 않지만 계속 자란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좋다.

 

푸들의 긴 다리는 푸들을 세련되게 보이게 하고 모든 종류의 트릭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된다.

 

푸들은 매우 지능적이며 훈련시키기 쉽다.

 

털을 적절하게 유지하려면 2~3주마다 목욕을 시켜줘야 한다. 푸들을 전문적으로 그루밍하는 것은 매우 비싸다.

 

푸들은 순종적이고 사교를 좋아한다. 푸들은 훌륭한 반려동물이 되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