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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23

강릉시 동물사랑센터 준공식 개최, 반려동물 친화도시 선포 강릉시가 10일(목) 동물사랑센터(성산면 내맬길 172)에서 「동물사랑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선포한다. 강릉시는 기존 유기동물 보호소 자리(성산면 내맬길 172)에 동물사랑센터를 지난 11월 26일 준공하고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반려인과 수의사회, 동물병원, 지역주민,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준공식을 개최한다. 시는 동물사랑센터에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407㎡(1층), 수용두수 120두로 사업을 추진, 건물을 완공하여 유기동물 보호·관리 환경을 크게 개선하였으며, 시설 내에는 사무실, 진료실, 교육·상담실, 견사, 묘사, 미용(세탁)실, 격리실, 사료보관실, 중정(대형공간)으로 배치하였다. 또한, 부지 내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대형견 1,000㎡, 소형견 350㎡).. 2020. 12. 10.
강릉시의회, '동물사랑센터' 신축 현장 방문 강릉시의회 산업위원회(위원장 정규민)은 11월 26일(목) 오후 2시, 제288회 강릉시의회 제2차 정례회가 개회 중인 가운데, ‘강릉시 동물사랑센터’를 방문하였다. 산업위원회는 26일 오전 소관 부서의 안건 심사 후, 성산면 산북리 일대에 신축 중인 동물사랑센터를 찾아 공사 진행 사항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사업 계획 등에 대해 청취했다. 동물사랑센터는 유기동물 증가에 따른 유기동물 보호센터의 수용능력 한계에 따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시설로 2019년 착공하여 준공을 앞두고 있다. 정규민 위원장은 “앞으로 남아있는 공사일정을 잘 마무리 하고, 반려동물에 관한 기본교육 및 동물 친화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영동지역 동물복지 허브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한국공보뉴스 2020. 11. 27.
세인트존스호텔, ‘키캉스’를 위한 키즈 클럽 오픈 “부모에겐 여유로운 휴식을, 아이에겐 신나는 홈스쿨링을”  세인트존스호텔은 11월 4일부터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키즈 위탁 프로그램 ‘세인트 키즈 클럽’을 선보인다.세인트 키즈 클럽은 쿠킹 클래스, 아트 클래스, 실내외 액티비티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호텔 내 키즈 전용 라운지, 런닝맨 체험관, 경포 아쿠아리움 등에서 진행된다. 생후 48개월부터 8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클래스당 최대 정원은 6명이다.쿠킹 클래스는 세인트존스호텔 셰프가 직접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놀이와 접목한 파이와 쿠키, 케잌 만들기 등으로 진행된다. 아트 클래스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재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만들기와 드로잉 클래스를 제공한다. 오후에는 세인트존스호텔 내 런닝맨 체험.. 2020.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