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구월이를 만났던 단양 '도담게스트하우스'
단양 도담게스트하우스에는 구월이를 포함 총 4마리의 고양이가 살고 있다. 깨끗한 시설,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도담게스트하우스, 단양을 찾은 손님들이 묵기에 안성맞춤인 숙소이다. 멋진 도담게스트하우스에 방문하면 구월이, 유월이, 올망이, 졸망이 등 4마리의 고양이를 만날 수 있다. 2017년 9월 오픈할 때 어린 구월이가 나타났고, 2018년 6월에 유월이가 새끼 4마리와 함께 도담에 나타났다.새끼 4마리를 입양을 보냈는데, 그중 2마리가 다시 돌아왔다고 한다. 그 이후 구월이, 유월이, 올망이, 졸망이 이렇게 4마리가 게스트하우스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다. 게스트하우스 주인의 귀여움을 한껏 받고 있는 고양이들, 멋진 도담게스트하우스와 함께 길냥이에서 가족이 된 고양이 4마리가 귀엽기만 하다.
2020.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