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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코노미

사회적 고립감을 덜어줄 '꼬리 달린 로봇 고양이 베개 쿠보(Qoobo)'

쿠보 (이미지 : Yukai Engineering)

 

꼬리를 흔드는 기발한 고양이 베개 쿠보(Qoobo)가 12월 미국에서 출시되었다. 쿠보는 7월 30일 펀딩을 시작해, 일본에서 125,000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쿠보는 쿠보의 가격은 60달러에서 80달러까지 다양하다. 

 

배송은 12월부터 시작이 되었고, 동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에서의 쿠보 크라우드 펀딩 성공에 대해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사람들이 점점 더 정서적 편안함을 위해 로봇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로봇을 삶에 '입양'하는 것이 어떻게 '정상'이 되는지 보여줍니다. 사람들은 또한 자가격리 상태에서 이 새로운 인간과 로봇간의 관계를 더 많이 수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꼬리를 흔드는 로봇 베개 '쿠보' (이미지 : Yukai Engineering)

 

로봇 고양이 베개 쿠보에는 얼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최신 버전의 쿠보는 표준 속도로 꼬리를 흔들 뿐 아니라,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 목소리와 소리에 반응하여 흔들리기 시작하는 등 미묘한 심장 박동 감각을 제공한다.

 

"안녕하세요"라는 말에 꼬리가 무작위로 흔들리고, 설명서에는 '쓰다듬을 때 꼬리가 부드럽게 흔들립니다"라고 되어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의해 야기된 긴 고립은 사람들로 하여금 쿠보를 찾게하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회사는 쿠보의 매출이 작년 대비 30~40% 증가했다고 밝히며, 그 주요 요인이 사회적 고립감 때문일 것이라 분석했다.

 

실제 쿠보를 사용해본 사용자는 '무릎에 올려놓고 작업을 한다', '꼬리를 흔드는 소리가 매력적이다', '쿠보를 누르면 조용한 심장 박동이 들리는데, 그 소리를 들으면 차분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테크크런치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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