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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링크 바로가기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기 전, 이건 반드시 확인해야 해! 휴가는 우리에게 긴장을 풀고 인생을 즐길 시간을 줍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최고의 위안을 안겨주는 반려견을 왜 여행에 데려가지 않나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인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곳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볼거리와 새로운 냄새를 맡을 수 있어, 여러분의 반려견은 분명 풍경의 변화를 즐길 것입니다! 하지만 도시에 있든, 산에서 하이킹을 하든, 해변에서 장난을 치든 상관없이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여러분은 여전히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의 보호자이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반려견을 돌볼 뿐 아니라 여러분 주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다른 여행자들도 존중해야 합니다. 여기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는 반려인들을 위한 몇 가지 중요한 알림이 있습니다. 반려견 행동평가 여행을 떠나기 전..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달려라 댕댕이’ 1차 티저, 달리는 귀요미 댕댕이들 ‘시선강탈’ ‘달려라 댕댕이’ 문세윤 “오디오 감독님 귀에 이명 올 것 같다” 걱정 MBC에브리원 반려견 예능 ‘달려라 댕댕이’ 3월 첫 방송 오는 3월 MBC에브리원 새 반려견 프로그램 ‘두근두근 레이스 ’(이하 )가 첫 방송된다. 는 전통적인 도그 스포츠인 ‘도그 어질리티(dog agility)’를 결합한 국내 최초 예능 프로그램으로 방송 전부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2월 17일 제작진이 조금 특별한 댕댕이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첫 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약 40초 정도의 비교적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는 물론 유쾌한 웃음까지 담아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1차 티저는 풀밭 위를 자유롭게 달리는 귀염둥이 강아지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여기에 “카오야”, “태풍아”, ..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달려라 댕댕이’ 이태성, 귀여움으로 무장한 카오&몬드 동반출연 확정 김원효-심진화 부부 이어 이태성까지, 반려견과 ‘달려라 댕댕이’ 출격 MBC에브리원 새 반려견 예능 ‘달려라 댕댕이’ 3월 첫 방송 오는 3월 MBC에브리원과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두근두근 레이스 ’(이하 )는 연예계 대표 애견인 4팀과 그들의 반려견이 ‘도그 어질리티(dog agility)’를 배우고 함께 호흡을 맞춰 나가며 정식 어질리티 대회에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인간과 반려견의 교감, 도전, 성취, 감동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2021년 최고의 예능 대세로 꼽히는 문세윤과 최성민이 2MC로 나선 가운데 연예계 대표 결혼 장려 커플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반려견 ‘태풍이’와 함께 출연 소식을 전해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2월 17일 를 통해 새..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김원효♥심진화 부부, 반려견 태풍이와 3월부터 ‘달려라 댕댕이’ 출연 ‘달려라 댕댕이’ 김원효♥심진화 부부, 반려견 태풍이와 도그 어질리티 도전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에 출연한다. 오는 3월 MBC에브리원 새 반려견 프로그램 ‘두근두근 레이스 ’(이하 )’가 첫 방송된다. 는 연예계 대표 애견인 4팀과 그들의 반려견이 ‘도그 어질리티(dog agility)’를 배우고 함께 호흡을 맞춰나가며, 정식 어질리티 대회에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인간과 반려견의 교감, 도전, 성취, 감동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는 ‘도그 어질리티’와 예능을 결합한 국내 최초 프로그램으로 앞서 예능 대세 문세윤과 최성민 2명의 MC를 공개했다. 이어서 ‘도그 어질리티’에 도전할 4팀의 연예계 대표 애견인을 공개할 것을 전해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이 바로 김원효 심진화 부부와..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MBC에브리원 ‘달려라 댕댕이’ 문세윤X최성민 MC 확정, 3月 첫 방송 3월 첫 방송 ‘달려라 댕댕이’ 절친 문세윤X최성민, MC로 뭉쳤다 ‘환상 호흡’ MBC에브리원에서 새 반려견 프로그램을 런칭한다. 예능 대세 문세윤, 최성민이 ‘두근두근 레이스 ’(이하 )’ 메인 MC 로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3월 첫 방송되는 는 연예계 대표 애견인 4팀과 그들의 반려견이 ‘도그 어질리티(dog agility)’를 배우고 함께 호흡을 맞춰나가며, 정식 어질리티 대회에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인간과 반려견의 교감, 도전, 성취, 감동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도그 어질리티'는 반려견과 핸들러(견주)가 한 팀이 되어 장애물을 통과하는 대표적인 도그 스포츠로 미국, 유럽 등에서 이미 대중화된 스포츠 중 한 종류다. MBC에브리원 는 이 ‘도그 어질리티’와 예능을 결합한 국내 최초 프로그..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신간] 동물학대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소설 '애니멀(Animal)' 베스트셀러 작가 Keith R.A. DeCandido와 함께 작업한 유명한 성형외과 의사이자 인도주의자인  Munish K. Batra M.D., FACS의 심리 스릴러 소설 애니멀(Animal)이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동물권 활동가와 HBO 시리즈 덱스타의 팬 모두에게 완벽한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애니멀은 독자들의 생각을 자극하는 맥박이 뛰는 소설이다. 소설 애니멀의 줄거리소설 애니멀은 소 마스크를 쓴 사람이 고기 포장 공장에서 저지른 두 건의 끔찍한 살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사건은 워터 파크의 CEO가 범고래 마스크를 쓴 누군가에게 잔인하게 살해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발생한 것이다.인터폴의 창(Chang)은 이 사건을 그가 20년 이상 쫓은 무자비한 연쇄 살인범의 소행이라고 믿는다. 그..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어질리티 애견카페에서 열린 '누토피아 휴니멀 협동조합' 오프라인 정모 현장 스케치 지난 ('19년) 3월 16일, 강동구에 위치한 '어질리티 애견카페'에서 누토피아 휴니멀 협동조합의 정모가 열렸다. 동물의료복지를 위해 설립된 누토피아 휴니멀 협동조합의 첫 오프라인 모임, 이날 정모는 협동조합 소개, 어질리티 체험과 행동교정 상담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반려견과 하나되어 어질리티하는 회원들, 행사 관계자가 참석한 회원들에게 어질리티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또한, 반려견 행동교정에 필요한 상담을 진행하며 애견훈련에 대한 회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누토피아 협동조합에 대한 소개는 유예진 과장으로부터 들을 수 있었다.   이날 행사간 열린 '어질리티 애견카페'는 루프탑 애견카페로, 초록의 인조잔디 위에서 어질리티도 하고,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단추와 봉구가 바라보는 곳은? 오마이 갓구운 뻥튀기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돌아보다현대적 감각으로 탄생한 우리의 뻥튀기 가게, 신선하다...  단추와 봉구가 눈이 빠져라 바라보는 곳은 어딜까? 큰형 단추와 똥꼬발랄 봉구가 산책을 나왔는데, 두 친구의 발길을 잡는 곳이 있다. 어딜까?   그곳은 바로... 100가지 착한 군것질 '오마이 갓구운 뻥튀기'다. 지난번 산책길에는 없었는데, 오늘 보니 새로 생겼다. 봉구와 봉구맘의 마음을 사로잡은 오마이 갓구운 뻥튀기, 안으로 들어가본다.    와우! 뻥튀기 천국이다. 체인점이냐고 여쮜보니, 1호점이라고 한다. 대박!... 현대적 인테리어의 뻥튀기 가게, 신선하다.    구리 갈매에 새로 생긴 오마이 갓구운 뻥튀기... 대박 조짐이 보인다. 가게 한켠에서 뻥튀기가 만들어지고 있고, 포장지도 직접 자르고 있다. ..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거부할 수 없는 대자연의 손짓, 잭 런던의 『야성의 부름』 글/사진 케빈 사랑스런 우리 집 댕댕이의 조상이 늑대였다는 것을 종종 잊고 지낸다. 개는 가축화된 동물이다. 지금도 개의 행동에는 조상인 늑대와 비슷한 점이 남아 있다. 개는 무리생활에 익숙하고, 자기 무리의 우두머리로서 사람에게 복종하며, 반려인 가족과 함께 사는 집을 자기가 속한 무리의 영역으로 여겨 지키려고 한다. 개는 인간과 생활하면서 사회화 과정을 거쳤지만 여전히 ‘야성의 부름’에 반응하는 본성이 남아 있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야성’은 사납고 거친 늑대의 본능이 아니다. ‘개’의 시점에서 그들의 조상이 살았던 아름다운 대자연이 주는 야성을 한 번쯤 공감해 본다면 우리 집 댕댕이의 위대한 존재감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알래스카 대자연의 세계를 그린 『야성의 부름』 개는 가장 인기 ..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한국민속촌, 설날·정월대보름 맞이 행사 ‘새해가 밝았소’ 진행 새해 첫날,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조선 시대 마을 한국민속촌 2월 11일(목)~2021년 3월 1일(월)까지 특별 행사 ‘새해가 밝았소’ 진행 신축년 소띠 해를 맞아 특별 전시 ‘소복소복 복순이네’ 운영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및 거리두기 전담직원 배치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민족 최대 명절 설날·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11일부터 3월 1일까지 특별 행사 ‘새해가 밝았소’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안전한 관람을 위해 거리 두기 전담 직원들이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새해를 시작하는 만큼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기다린다. 신축년 특별 전시 ‘소복소복 복순이네’를 시작으로, 2021년 대박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와 지신밟기, 행운을 불러오는 그림 ‘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