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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링크 바로가기 구글 뉴스랩, 6가지 디지털 저널리즘 ‘2021 GNI 라이브’ 석달간 무료 교육 실시 구글 뉴스랩(Google News Lab)이 전 세계 디지털 저널리즘의 최신 기법과 주목할 만한 스토리텔링 사례 등을 무료 교육하는 ‘2021 GNI 라이브’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전 세계 뉴스룸이 양질의 디지털 저널리즘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Google News Initiative·GNI)의 하나다. 한국어 ‘GNI 라이브’는 3월 11일 오후 1시 GNI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 문을 연다. 2021년 주제는 총 6가지다. △3월 11일 ‘코로나19·백신 취재 및 사실확인’을 시작으로 △3월 25일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를 위한 팁’ △4월 8일 ‘탐사보도·핀포인트’ △4월 22일 ‘시각화·지도 활용’ △5월 6일 ‘독자 분석 데이터 활용’ △5월 27일 ‘사실 검증 챌린지’ 등 ..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하림, 소비자 가족과 함께하는 ‘피오봉사단 8기’ 모집 “동물 사랑과 환경 보호에 앞장설 네이처 리더스 모두 모여라!” 하림 스마트팩토리 견학, 환경 보호 미션, 온라인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28일까지 네이버 폼 통해 신청, 총 10가족 선발 예정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28일까지 ‘피오봉사단 8기’를 모집한다. 하림 피오봉사단은 하림 임직원과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소비자 가족이 함께 환경 보호와 동물복지를 실천하는 봉사단이다. 2014년에 창단해 올해로 8기를 맞이하는 하림의 대표 CSR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환경 이슈가 대두되고 있는 만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네이처 리더스(Nature’s Leaders)’를 콘셉트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먼저 피오봉사단 8기로 선정되면 4월 중에 하림 익산 ..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국내 최초 곤충전시관, 한영식 소장의 '한숲 곤충전시관' 곤충… 애완의 개념에서 반려의 개념으로의 인식 향상 기대 2019년 9월, 16년간 곤충관련 서적 45권을 출간한 한국곤충교육협회 한영식 소장을 만났다. 한숲 곤충전시관 소개 영상 대학교 2학년때인 1993년부터 곤충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는 한영식 소장은, 평소 많은 사람들에게 곤충을 알리기 위해 교육을 하고 있으며, 곤충에 대한 내용을 홍보하고 싶어 곤충전시관을 구성하고 있는 중이다. 한영식 소장은 1993년 대학교 동기 및 후배들과 곤충동아리를 만들어 곤충 연구를 시작했는데, 당시만 해도 국내에 곤충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태였다고 한다. 이때 만든 동아리가 '딱정벌레 연구회'였다고 한다. 딱정벌레를 연구하게 된 배경을 묻는 질문에 '곤충 중 애완곤충으로 딱정벌레가 가장 많습니다..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곤충생태교육연구소 한숲, 유아곤충지도사 6기 모집 곤충생태교육연구소 한숲(소장 한영식)에서 유아곤충지도사 6기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유아곤충지도사 5기 교육은 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비대면교육과 대면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개강은 2021년 4월 7일(수) 19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유아곤충지도사 6기 교육계획 기간 : 2021년 4월 7일 ~ 5월 12일 장소 : 비대면 또는 대면교육 중 택 1(5회), 대면(3회 / 야외교육, 시험, 수료식) 주최/주관 : 곤충생태교육연구소 한숲 민간자격증 발급 : 제 2020-001692 (농림축산식품부) 신청방법 : 수강신청서 메일발송(hs-insect@daum.net) → 교육비수납(30만원) / 1005-703-819844 (우리은행.한영식-한숲곤충연구소) 수강신청서 다운로드 : m..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인간이 된 개’ 이야기, 미하일 불가코프의 『개의 심장』 글/사진 케빈 우리 삶과 반려동물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 반려동물과 사람을 둘로 나눠 생각할 수 없다는 사람도 있다. 사물인지력이 낮은 아이들이 반려동물을 의인화하는 것처럼, 반려동물을 자신의 가족으로 여기는 성인도 많아졌다. 이젠 인간의 뇌를 반려동물에게 이식해 인간으로 만들겠다고 시도하는 사람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미 100년 전 구 소련에서는 이 같은 발칙한 생각을 실천으로 옮긴 의사가 있었다. 물론 상상 속에서 였지만. 발칙한 상상력, 그 너머의 현실 쁘라오브젠스키 교수는 뇌하수체의 적응성 문제를 연구 중이다. 그것이 사람의 유기체를 젊게 하는데 미치는 영향을 밝혀 내기 위해 뇌하수체와 생식기를 연결해 이식하는 실험을 하기로 한다. 그는 식당 주변 쓰레기통을 뒤지다 옆구리에 ..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관광벤처기업 ‘펫츠고트래블’ 국내 최초 반려견 전용 전세기편 띄워 소형항공사 하이에어와 함께 반려인 대상 울릉도 무착륙 관광 상품 선봬 반려견도 함께 좌석에 앉아 즐길 수 있는 반려견 전세기 띄운다 반려견 동반 여행사 펫츠고트래블은 오는 19일, 국내 소형 항공사 ‘하이에어’와 함께 김포에서 출발하여 울릉도 상공을 선회하고 돌아오는 반려견 전세 항공편을 띄운다고 밝혔다. 최근 여행을 떠날 때도 반려견도 함께 떠난다는 인식이 자리 잡으면서 항공사별로 반려견 동반 탑승객을 위한 서비스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으나 반려견 전세기를 띄우는 것은 국내에서는 최초이다 이번 반려견 전세기는 반려동물 동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만큼 반려견들을 위한 배려가 눈에 띈다. 운송용기(케이지) 안에 넣어 좌석 아래 두었던 기존 탑승 규정과 다르게 반려견을 옆 좌석에 앉혀 함께 비행을 즐길 ..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제일펫푸드, '반려동물 콘텐츠 크리에이터 1기' 발대식 개최 수의사, 방송 PD, 영상감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지원, 12대 1 경쟁률 뚫고 최종 5인 선정 소정의 활동비 및 제일펫푸드 제품 사전 경험 기회 제공, 매달 우수 크리에이터 선정해 상금 지급 마스크 상시 착용, 사람 간 최소 간격 유지, 손 소독제 사용 등 방역 수칙 준수하며 발대식 진행 제일펫푸드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제일펫푸드 콘텐츠 크리에이터 1기’를 출범, 6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반려동물의 건강하고 행복한 내일을 위한 펫푸드 전문기업 제일펫푸드가 ‘제일펫푸드 콘텐츠 크리에이터 1기’를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제일펫푸드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제일펫푸드와 반려동물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소비자의 시선으로 제작하는 크리에이터 활동을 진행한다. 하림타워 ..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신간] 미술관에 간 개냥이 “개와 고양이가 미술관에 간다고?” 믹스견 멍뭉이와 ‘시고르자브종’ 애옹이와 함께 하는 미술관 속 그림 여행! 그림 속에 숨겨진 개와 고양이, 그리고 인간의 관계를 통해 밝혀지는 이야기들. 우리는 그 이야기들 속에서 무엇을 느낄 수 있을까? 마냥 귀엽고 사랑스러운 개와 고양이의 그림 속에 담긴 기쁨과 환희! 그리고 슬픔과 광기의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통해 개와 고양이,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꿈꿔본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내 옆에 있는 개와 고양이가 다르게 보일 것이다! 역사를 공부하면서도 미술에 부쩍 관심이 많은 나에게 이 책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반갑고 또 즐겁기 그지없다. 우리의 교양을 늘려주고 지적 호기심을 북돋아 줄 뿐만 아니라,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 또한 되돌아보게 해주기 때문이..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국내 최초 독스포츠 예능 ‘달려라 댕댕이’ 공식 포스터 공개 문세윤, 최성민, 김원효ㆍ심진화, 이태성, 김지민, 김수찬 뭉쳤다! ‘달려라 댕댕이’ 사람 7명+댕댕이 6마리 케미 폭발 ‘시선강탈 포스터’ ‘달려라 댕댕이’ 3월 8일 MBC에브리원+MBC스포츠플러스 첫 방송 국내 최초 독스포츠 예능 포스터가 공개됐다. 3월 8일 MBC에브리원 새 반려견 예능 ‘두근두근 레이스 ’(이하 )가 첫 방송된다. 는 연예계 대표 애견인 4팀과 그들의 반려견이 ‘도그 어질리티(dog agility)’를 배우고 맞춰나가며 정식 어질리티 대회에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과 반려견의 교감, 도전, 성취, 감동 등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런 가운데 3월 2일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식 포스터에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질리티에 도전할 출연진 5인과 6마리 댕댕이들, 프로그램의 ..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익산 애견카페, '희동이네' 이야기 글/사진 익산시 블로그 기자단 4기 이보람   두 번째 방문한 익산 애견카페는 바로 '희동이네'입니다. 이곳도 익산 시내 한복판은 아니지만 원광대학교 부근에서 조금만 가면 도착하는 곳으로, 가는 길은 많이 멀지 않아서 부담 없었던 곳이에요. 하지만 사장님께서 혼자 운영을 하고 계시고, 투잡을 하시고 계시는 터라서 전화로 운영하시기 때문에 오픈 시간을 여쭤보고 가셔야 합니다.     들어가자마자 많은 강아지들이 반겨주는 곳, 이곳에 오니 이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과 사낭님께서 입양하신 유기견이었던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이곳은 반려동물을 유난히도 사랑하시는 사장님의 작은 쉼터 같은 곳인데요. 성격 좋은 상주하는 강아지들이 많기 때문에 친구를 좋아하는 반려견을 데리고 가면 재미지게 놀 수가 있답니다.  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