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마을, '2023 글로벌 강원웰니스위크' 관광지 선정... "특별 패키지 출시"
강원도 홍천 대표 웰니스 리조트 선마을(대표 서종원)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기념 강원도가 선정한 '2023 글로벌 강원웰니스위크' 관광지에 선정됐으며, 특별한 웰니스 패키지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2023 글로벌 강원웰니스위크'는 강원도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해 강원도 대표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하고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행사이다. 정선, 원주, 강릉, 동해, 삼척, 홍천, 영월, 평창, 양양 등 9개 시ㆍ군 15개 웰니스 시설에서 온전한 휴식과 건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6월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선마을은 4회 연속 한국관광공사 선정 '웰니스 관광지'로 지정된 것과 다채로운 웰니스 특화 프로그램을 인정받아 홍천에서 유일하게 강원웰니스위크 대상 관광지로 선정됐다. 강..
2023.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