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 국내 최초 '확장현실(XR) 기반 실험동물 부검 실습' 특허 출원
라온시큐어가 '세계 최초 메타버스 기반 실습 전문 플랫폼, 라온 메타데미'에 실험동물 부검 실습을 포함한 기초 연구(세포·동물·연구안전 등) 분야 가상환경 실습 콘텐츠를 개발해 전문성을 한층 높인다. 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 이정아, 042510)는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확장현실(XR) 디바이스를 활용한 실험동물 대상 부검, 술기, 투여, 채혈, 마취, 안락사 등의 트레이닝 콘텐츠 개발' 특허를 출원했다. '실험동물'은 식품·건강기능식품·의약품·의약외품·생물의약품·의료기기·안전관리·품질관리 및 마약의 안전관리·품질관리를 위해 실험에 사용되는 동물을 의미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2022년 동물실험윤리위원회(IACUC) 운영 및 동물실험 실태조사'에 따르면, 20..
2024.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