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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72

thumbnail 서울시, 지구를 살리는 21일간의 작은 실천 함께해요… 참여자 모집 서울시는 코로나19 이후 기후변화, 감염병 등으로부터 지속가능하고 생태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 ‘푸드포체인지’ 등 8개 단체와 함께 ‘내일을 위한 전환, 일상 실천 21’ 사업을 기획하고 함께할 시민을 모집한다.10월 8일(목)부터 14일(수)까지 챌린저스앱(www.chlngers.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에 제한은 없다.‘내일을 위한 전환, 일상 실천 21’은 △채식 △쓰레기 줄이기 △독서 △삶 디자인 △지역(로컬) 공유지 △인식과 시스템 전환 등 8개 실천 과제이다.  미국의 심리학자 맥스웰 몰츠는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21일 동안만 계속하면 습관이 된다’는 ‘21일 법칙’을 주장한다. 이번 행동실천 또한 21일간의 행동 실천으로 습관을 만들기.. 2020. 10. 7.
thumbnail 서울그린트러스트, 9월 29일부터 ‘서울숲 사생대회’ 진행 코로나19로 커진 초등 돌봄 공백, 공원과 지역사회 역할 커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서울숲을 활용한 지역사회 아동 정서 건강 지원 사업 운영추석 연휴 집에서 참여할 수 있는 ‘서울숲 사생대회’ 9월 29일 화요일부터 시작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코로나 블루도 예방하고 지역사회에도 이바지하는 ‘서울숲 사생대회’를 9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한다.서울그린트러스트는 이번 사생대회로 시민들이 서울숲 풍경을 감상하며 지친 마음을 예술 활동을 통해 치유하고, 시민 참여로 제작한 컬러링 키트를 지역사회 아동에게 기부해 이웃,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시민 참여로 제작한 컬러링키트, 성동구 지역아동센터 10개 기관에 직접 전달이번 사생대회는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고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2020.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