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11 크리스마스에 만난 반가운 친구들, 강지혜 작가의 그낙이와 쿤이씨 그낙이와 쿤이씨, 네모 갤러리 '눈앞의 정원'에서 반가운 소식을 들려주다 2019년 12월 20일(금)부터 25일(수), 부천 네모 갤러리에서 '눈앞의 정원' 전시회가 열렸는데, 이 전시회의 주제는 '아홉명의 작가가 표현한 자연이 함께하는 일상속 힐링'이었다. 전시회에 그낙그낙 강지혜 작가가 참가한다는 소식을 블로그를 통해 접하고, 부랴부랴 네모 갤러리로 향한다. 2016년 10월, 뚝섬 팝아트페스티벌에서 처음 만난 그낙이... 어느새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3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그낙이는 친구 쿤이씨와 함께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주었다. 그낙이 소식은 블로그를 통해 들어왔는데, 다시 만난 그낙이가 너무 반가워... 옆에 놓여있는 방명록을 통해 인사말을 남긴다. 눈앞의 정원... 네모.. 2020. 12. 2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