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105 귀여운 곤충 애니메이션 '숲속배달부 빙빙', EBS 첫 방영! 어린이 애니메이션, 11분 26부작, 3월 29일 첫 방영 우리나라의 신기한 곤충 세계를 배경으로 재미와 교육을 모두 잡다 숲속의 아주 작은 꿀벌 택배원 빙빙, 아밍, 칭칭의 신기한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숲속배달부 빙빙’ 방영 (EBS/ (재)강원정보문화진흥원 / ㈜캠비 공동 기획, 제작) 방송 일시: 2021년 3월 29일 (월) 오전 7시 45분 첫 방송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전 7시 45분 본방송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종합 편성 세상에서 제일 작은 택배요원이 떴다! ‘숲속배달부 빙빙‘ 본격 곤충 애니메이션 ‘숲속배달부 빙빙’이 오는 29일 오전 7시 45분 EBS에서 첫 방영했다. ’숲속배달부 빙빙‘은 평화로운 숲속을 배경으로 꿀벌 택배 요원 3총사인 사고뭉치 ’빙빙‘, 왈가닥 기계공 ’아.. 2021. 3. 29. 본투글로벌센터-ADB벤처스, 혁신 기술 기업 동남아 시장 활로 개척 3월 22일 ‘ADB벤처스와 투자 유치 온라인 기업 설명회’ 개최환경·농업·의료 보건·금융 분야 임팩트테크 선보여“아태 지역 개발 이슈 해결 위한 우수 기술 현지 도입 지원”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가 ADB벤처스(ADB Ventures)와 손잡고 아시아개발은행(ADB, Asian Debelopment Bank) 개발도상국 회원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한국 혁신 기술의 경쟁력을 알리는데 나섰다.본투글로벌센터는 3월 22일 ADB벤처스와 함께 혁신 기술 기업의 아태 지역 진출 및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한 온라인 기업 설명회(IR)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ADB벤처스는 아시아개발은행 내 벤처 지원 부서다. ADB벤처스는 아태 지역 회원국 개발 이슈 해결을 위해 임팩트테크(Impact Tech).. 2021. 3. 24. 국내 최초 곤충전시관, 한영식 소장의 '한숲 곤충전시관' 곤충… 애완의 개념에서 반려의 개념으로의 인식 향상 기대 2019년 9월, 16년간 곤충관련 서적 45권을 출간한 한국곤충교육협회 한영식 소장을 만났다. 한숲 곤충전시관 소개 영상 대학교 2학년때인 1993년부터 곤충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는 한영식 소장은, 평소 많은 사람들에게 곤충을 알리기 위해 교육을 하고 있으며, 곤충에 대한 내용을 홍보하고 싶어 곤충전시관을 구성하고 있는 중이다. 한영식 소장은 1993년 대학교 동기 및 후배들과 곤충동아리를 만들어 곤충 연구를 시작했는데, 당시만 해도 국내에 곤충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태였다고 한다. 이때 만든 동아리가 '딱정벌레 연구회'였다고 한다. 딱정벌레를 연구하게 된 배경을 묻는 질문에 '곤충 중 애완곤충으로 딱정벌레가 가장 많습니다.. 2021. 3. 8. 곤충생태교육연구소 한숲, 유아곤충지도사 6기 모집 곤충생태교육연구소 한숲(소장 한영식)에서 유아곤충지도사 6기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유아곤충지도사 5기 교육은 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비대면교육과 대면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개강은 2021년 4월 7일(수) 19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유아곤충지도사 6기 교육계획 기간 : 2021년 4월 7일 ~ 5월 12일 장소 : 비대면 또는 대면교육 중 택 1(5회), 대면(3회 / 야외교육, 시험, 수료식) 주최/주관 : 곤충생태교육연구소 한숲 민간자격증 발급 : 제 2020-001692 (농림축산식품부) 신청방법 : 수강신청서 메일발송(hs-insect@daum.net) → 교육비수납(30만원) / 1005-703-819844 (우리은행.한영식-한숲곤충연구소) 수강신청서 다운로드 : m.. 2021. 3. 8. ‘논두렁 태우기 그만’…해충방제 효과없어 논두렁 유익곤충 90%, 해충 10%…불태우는 관습방제효과 없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영농철 논&밭두렁을 태우다 산불로 번질 위험이 높다며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26일 밝혔다. 특히 논&밭두렁을 태우는 것이 농작물의 병&해충을 감소시키는데 미미한 것으로 확인된 만큼 자제를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논과 논두렁에서 월동기 해충 발생 양상을 조사한 결과 유익한 곤충의 비율은 85∼90%, 해충은 5~10%로 나타났다. 문제는 논·밭두렁을 태우는 목적이 해충 박멸인데, 해충 없애기는커녕 해충의 천적을 사라지게 만든다는 점이다. 실제 농촌진흥청의 지난 조사를 보면 충청&경기지역 논둑 3곳(1㎡)에 서식하는 전체 미세동물의 89%(7256마리)가 거미·톡토기 등 해충의 천적이었다. 거미는 해충을 잡아먹고 .. 2021. 2. 28. EBS 다큐프라임 '곤충, 전략의 귀재들' 곤충에 대한 편견은 수많은 오해를 낳았다. 오해의 시간 뒤로 지구를 풍요롭게 하는 곤충이 40년 동안 25%나 줄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과연 곤충은 인간이 싫어하거나 외면하거나 가벼이 여길만한 존재인가? EBS 다큐프라임 에서는 인간 세상을 고스란히 닮은 곤충 세계의 슬기로운 생존 방법과 내일을 위해, 내 후손을 위해 치열한 오늘을 살아가는 곤충의 작은 세상을 들여다본다. 특히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는쟁이벌’ ‘사마귀붙이’ ‘곡식좀나방’의 신비로운 생태를 만날 수 있다. 1부. 은밀한 탄생 방송일시 : 2021년 2월 22일 (월) 밤 9시 50분, EBS1 TV 내 유전자를 남길 수만 있다면! 1부 “은밀한 탄생”에서는 새끼를 위해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는 곤충들의 모습을 담았다. 저보다.. 2021. 2. 22. 구리시, 2020년 상하수도 경영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지방 상하수도 경영 평가 ‘나’등급, 인센티브 2천5백만원 확보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공기업 경영 평가’ 하수도 공기업 부문에서 ‘나’ 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2천5백만원을 확보했다.지방공기업 경영 평가는 매년 지방공기업의 경영 실적에 대한 경영 평가와 경영 진단을 통해 경영 혁신 도모, 지역 발전 및 주민 서비스를 향상시키고자 추진되고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 경영 실적에 대해 지속가능 경영, 경영 성과, 사회적 가치 등 3개 분야 20여개 세부 지표를 활용해 실시됐다.구리시는 경영 개선을 위해 ‘하수도사업 직영기업 인권 경영 이행 지침’을 제정하여 경영하고 있으며, 하수 재이용수를 활용한 클린로드시스템 및 .. 2021. 1. 13. 경남 농업기술원, 유용곤충연구소 개소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얻다 2015년 지역곤충자원산업화지원센터 유치 이후 곤충유래 다양한 연구 성과 도출 유용곤충 연구 조직 전문화로 곤충산업 주도할 연구수행 기반 강화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산하 유용곤충연구소가 2021년 1월 4일자로 신설 출범한다. 1914년 진주잠업강습소 발족으로 곤충관련 업무를 시작한 경상남도는 201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식·의약·사료분야 지역곤충자원산업화지원센터를 유치하였으며, 3년간 54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2,679㎡의 연구동과 가공지원동을 완공하여 곤충유래 다양한 연구 성과를 도출해 왔다. 농업기술원은 2015년 센터 준공 이후 5년간 곤충유래 항비만 소재개발, 미백화장품, 반려동물 사료개발 등 다양한 연구 성과와 곤충대학과 유용곤충 모둠멘토링을 통한 농가교육과, 시제품 제작 등 가공지원.. 2021. 1. 5. 경상남도 곤충 산학연협력단, 융·복합 분야 최우수상 수상 협력단, 곤충생산 기반 구축과 곤충의 6차 산업화에 의한 농가소득 증대 목표 경상남도 곤충 산학연협력단이 농촌진흥청에서 개최한 지역전략작목산학연협력 광역화사업 평가 결과 융·복합 분야에서 최우수상 영예를 움켜쥐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융복합 기술적용에 의한 곤충생산기반 구축과 곤충의 6차 산업화에 의한 농가소득 증대”의 사회적 농업 가치실현 목표로 최근 3년간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해왔다. 산학연협력 광역화사업은 산업계와 학계, 연구 분야를 아울러 이르는 말로, 산·학·연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회원농가에 최신영농기술을 보급하고, 현장 애로사항에 대하여 종합 컨설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주며 회원농가의 농업경영 역량을 높여주는 특화된 사업이다.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남 곤충산학연협.. 2020. 12. 9. 건국대 연구팀 사이언스지 논문 “장수풍뎅이 날개 원리 규명, 충돌해도 추락 않는 비행로봇 개발” 장수풍뎅이 날개 펼침 원리와 날개 접힘의 충격 완화 기능 규명 “날갯짓 비행로봇 장애물 충격에도 지속 비행 가능성 열어” 건국대학교 KU융합과학기술원 박훈철 교수팀(스마트운행체공학과)이 장수풍뎅이의 날개 펼침 원리를 규명하고, 날갯짓 하는 날개의 바깥 부분이 장애물과 충돌하는 경우 바깥쪽 날개의 접힘으로 충격을 완화해 비행을 지속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입증했다. 또한 장수풍뎅이 뒷날개의 접힘-펼침을 모방한 인공 날개를 곤충모방 날갯짓 비행로봇에 장착해 날갯짓 비행 중에 바깥 날개가 장애물과 충동해도 지속적인 비행이 가능하게 했다. 이 연구 성과는 과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 중 하나인 사이언스(Science)지 12월 4일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곤충 중에서 유일하게 풍뎅이는 뒷날개를 펼쳐서.. 2020. 12. 7. 이전 1 ···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