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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

링크 바로가기 강화군 반려동물 이야기, '갑비고차(甲比古次)' 역사의 고장 last updated 2022. 3. 5    강화도 반려동물 이야기 2021.10.11 - [반려문화] - 일상을 벗어난 여유, 강화도 애견동반카페 '카페느긋'2021.10.10 - [반려문화] - 강화도 애견동반식당, 회전 오리구이 전문점 '연미정 회전오리'2021.05.04 - [반려문화] - 콩이와 함께 떠난 강화도와 교동도 봄 나들이2021.04.15 - [공존과 동행] - [세나개] 거실을 점령한 개, 봄이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콩이와 함께 떠난 강화도와 교동도 봄 나들이 반려견과 함께 가기 좋은 강화도 당일치기 여행 코스 소개 콩이네 가족이 강화도로 봄나들이를 다녀왔다(2020년 4월). 코스는 대명항, 서문김밥, 카페 희소식, 대룡시장(교동도), 망향 전망대, 연산군 유배지, 장화리 일몰조망지 등이다. 아름다운 강화도의 풍경, 반려견과 함께 하는 산책코스, 강화도의 맛집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전해주고 있는 콩이네 가족의 봄나들이 길, 다함께 따라가보자. (편집자 주)  대명항 평화누리길 강화도 가는 길목에 대명항이 있고, 평화누리길은 이곳 대명항에 있다.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로 나눠져있는데, 김포에서부터 시작하여 김포, 고양, 파주, 연천 4개 시군을 잇는 코스로, 대한민국 최북단을 걷는 도보투어코스이다. 각 코스는 대략 15Km정도의 길이이며, 4~5시간 가량 ..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강화군, 갑룡공원에서 펫티켓 캠페인 전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11월 6일 갑룡공원에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한 펫티켓 캠페인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전개했다. 지난 9월 개장한 갑룡공원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군민들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되었지만, 일부 성숙하지 못한 견주들이 목줄을 채우지 않은 상태로 반려견을 산책시키고, 배설물을 수거하지 않는 등 갑룡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 잦았다. 이에 군은 쾌적한 갑룡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공원 내 펫티켓 안내 현수막을 주출입구와 산책로에 추가 설치하고, 배변 봉투함을 제작·설치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명형숙 산림공원과장은 “반려동물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견주와의 갈등 예방을 위해서는 좀 더 성숙한 군민의식이 요구된다”며 “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타인의 반.. 더보기
링크 바로가기 강화군, 하반기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실시 글/사진 : 한국공보뉴스/강화본부 구본효 기자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군민 안전을 위한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다음달 27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광견병은 주로 야생동물을 통해 개에게 감염되며 사람에게도 전염이 가능한 인수공통 전염병이다. 감염 시 치사율도 높아, 가정에서 사육하고 있는 개는 반드시 1년에 한 번씩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예방접종은 무료접종 기간 내에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상시 접종이 가능하며, 출장 접종은 공수의사가 읍·면사무소별로 지정된 날짜에 진행한다. 접종 대상은 관내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으로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집에서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이나 지정된 날 마을별 지정된 장소에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특히 이번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지정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