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역뉴스/홍천39

[포토] 반려견 놀이터와 수영장이 있는 홍천 애견호텔 '트라이앵글' 트라이앵글은 홍천에 있는 애견호텔이다. 트라이앵글 대표는 비숑프리제 브리더로 운동장에 들어서면 비숑들을 위한 놀이터가 별도로 있을 정도로 비숑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트라이앵글은 넓직한 놀이터, 시원한 수영장, 셀프 목욕실 등이 있어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갖기에 알맞은 장소이다. 애견카페가 아닌 관계로 트라이앵글의 귀여운 비숑들 모습은 눈으로만 봐야한다는 점, 미리 알고 가면 좋을 정보이다. 2021. 1. 6.
[포토] 늦가을 홍천 애견펜션 '바릴로체'의 풍경 홍천 대명 비발디파트 인근에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바릴로체 애견펜션이 있다. 늦가을에 방문한 바릴로체펜션은 펜션 옆으로 흐르는 냇가의 물소리, 손님을 반겨주는 다람쥐의 손짓, 가을의 낙엽과 함께 홍천의 자연을 잘 표현해주고 있었다. 애견수영장, 놀이터, 산책로, 셀프목욕실이 있어 펜션에 방문한 반려견이 맘놓고 뛰어놀 수 있다. 2021. 1. 3.
홍천 타미드엘림의 고양이들 타미드엘림은 홍천에 있는 불가마 한증막이다. 홍천IC를 나와 비콘힐스CC를 지나 약 4km 더 가면 그곳에 타미드엘림이 있다. 조용히 가족단위로 휴식 취하기 좋은 장소로 주민보다는 오리려 외지인들에게 더 알려진 곳이다. 타미드엘림에 가면 한 무리의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다. 지난 5월 첫 방문했을 때 만났던 고양이 친구들을 이번에 다시 만났다. 타미드엘림을 찾는 손님들과의 사이가 좋은지 아무 서스름없이 다가와준다.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휴식을 갖고, 귀여운 고양이도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홍천 타미드엘림이다. 고양이 영상 2021. 1. 3.
반려인과 반려견을 위한 작은 쉼터, 홍천 '뽀송뽀송' 애견미용카페 홍천에 작고 아담한 뽀송뽀송 애견미용카페가 있어 어떤 곳일지 궁금해 방문했다. 홍천 꽃뫼공원 근처에 위치한 뽀숑뽀숑 애견미용카페, 작고 아담한 카페에 들어서니 은은한 경음악이 흘러나오고, 카페 좌우로 테이블과 의자가 있다. 견공들을 배려한 휴식공간이 있고, 창가 자리에는 강아지 계단이 있다. 반려견과 함께 오는 손님을 위해 의자에는 전기매트가 깔려있다. 창가에 앉아 반려견과 함께 창밖을 보며 차를 마실 수 있다. 더운 여름이면 더위를 식히는 장소로, 추운 겨울엔 찬 바람을 피해 쉬었다 갈 수 있는 곳이다. 1층에 차를 마실 수 있는 카페가 있고, 2층에는 애견미용실이 있다. 2층은 가위컷 미용을 하는 곳으로, 대기장소에 전기장판을 깔아 반려견들의 추위를 방지하고 있다. 아래는 정성을 다해 반려견 미용을 .. 2020. 12. 31.
[포토] 홍천 반려동물 쇼핑몰 '펫클럽' 펫클럽 홍천점의 모습이다. 강원도 작은 시골마을, 군의 전체 인구도 많지않고 더군다나 반려인도 많지 않을 것 같은 고장인데, 거리에서 펫클럽을 만났다. 그만큼 펫산업이 발전하고 있고, 우리 생활에도 깊숙히 들어와 있음을 펫클럽을 통해 느낄 수 있다. 2020. 12. 30.
[포토] 홍천 '동산애견펜션ㆍ글램핑장' 홍천 IC를 나와 비콘힐스CC로 가는 길에 홍천 동산애견펜션이 있다. 옆으로 계곡이 흐르고 있어 시원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고, 펜션에서 숙박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글램핑도 할 수 있다. 수영장과 아기자기 꾸며진 정원, 일행과 함께 여행의 즐거움과 캠핑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곳 바로 홍천 동산애견펜션 오토캠핑장이다. 2020. 12. 30.
홍천 애견펜션 '쉐르빌' 애견펜션 쉐르빌… 홍천강을 내려다 보며, 반려견과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반려견을 위한 수영장과 놀이터가 있고, 펜션에서 홍천강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일반 사용자를 위한 공간이 아직 더 넓지만,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도 널직하다. 주변을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면서, 홍천강의 푸르름을 맘껏 맞볼 수 있다. 화면에 담아온 쉐르빌의 풍경들이다. 지난 3월, 아직 겨울의 기운이 남아있는 쉐르빌을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들이다. 널직한 공간이 쉐르빌의 큰 장점인 것 같다. 도심의 혼잡함을 떠나 조용히 강물을 보면서 휴식할 수 있는 곳, 바로 쉐르빌 애견펜션이었다. 2020. 12. 29.
청정자연 속 애견펜션, 홍천 '멍박흙집사랑' 2018년 하늘에서 흰눈이 내리는 날, 하얀 눈속을 헤치며 홍천에 있는 애견펜션 멍박흙집사랑 펜션에 들렸다. 낯선 손님의 방문을 반갑게 맞아주는 2마리의 개들, 진돗개 사랑이와 풍산개 똘똘이다. 멍박흙집사랑의 임숙 대표는 교육분야에서 20여 년간 일하다, 사랑하는 반려견 사랑이와 똘똘이, 그리고 이번에 새로 입양한 뉴펀들랜드 견종의 헐크를 위해 펜션을 오픈했다. 처음 사랑이와 똘똘이를 입양할 때 너무 쉽게 생각한 나머지, 함께 생활하면서 많은 반성을 했다고 한다. 자신의 본업을 접고, 반려견들과 함께 펜션을 오픈하게 된 것도 다 사랑이와 똘똘이를 위해서라고 한다. 멍박흙집사랑 소개 영상 약 3,400여 평의 부지에 수영장과 놀이터가 멍박흙집사랑 펜션에 있다. 객실로는 독채 6채를 포함 총 8개의 객실이 .. 2020. 12. 27.
홍천 애견동반카페 '시크릿가든' 동홍천IC에서 나오면 5분 거리에 시크릿가든 애견카페가 있다. 반려견과 함께 지내는 최적의 환경을 꾸미고자 시작한 귀촌생활, 이렇게 이곳 시크릿가든 사장님은 홍천에 반려견과 함께하는 보금자리를 꾸몄다. 시크릿가든, 그 비밀의 정원에는 반려견을 위한 배려가 곳곳에 숨어있다. 이곳을 방문한 손님들은 실내와 실외에서 함께 온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름다운 시크릿가든의 모습 사진에 담아본다. 자, 시크릿가든 속으로 한번 들어가보자. 2020. 12. 27.
홍천 애견카페 '어도러블독' 홍천 고속버스터미널 앞에 있던 어도러블독이 이사를 했다. 지난 번에는 1층에 있어 오가는 사람들이 내부를 볼 수 있었는데, 현재는 갈마곡리 2층에 있다. 1층에 있어 내부를 볼 수 있다는 건 사람입장에서는 좋은 일이지만, 상주견들에게는 스트레스였다고 한다. 현재 위치로 오면서 더욱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어도러블독, 예전 퍼그 아가들은 입양을 갔다고 한다. 퍼그, 닥스훈트, 말티즈, 그리고 이번에는 포메라니안 꼬마를 만날 수 있었다. 이젠 홍천 애견카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어도러블독, 홍천 애견인들의 아지트로 이곳을 통해 홍천의 반려동물 문화가 한층 발전하는 모습 기대한다. 2020.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