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소재 중심의 애견매트 분야에서 고객들에게 품질을 인정받아 온 휴팡(대표 이희찬)이 2022년 8월, 가을철을 겨냥해 PUㆍPEㆍ직물 등의 다양한 소재를 적용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매트 전 분야로 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미 층간소음 연구전담부서와 연구실험동 가동으로 기술개발과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오던 터라 이번 신제품 출시도 예상보다 빨랐다. 휴팡은 그동안 PVC 매트개발로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적용해 애견매트는 물론, 층간소음매트와 놀이방매트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비자의 기호에 부응하는 매트 제품군을 선보인다.
휴팡의 앞선 품질은 친환경 특허공법 덕분
휴팡은 품질로 입소문을 타면서 강아지매트 브랜드로 확실하게 자리 잡고 있다. 모기업 역할을 하는 삼원바이오텍이 전기온수매트, 전기매트, 층간·소음매트 등 다양한 매트 분야에서 축적해온 친환경 공법의 특허와 노하우를 전수받은 덕분에 고품질 애견매트를 개발할 수 있었다.
특히 유해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열융착 방식의 친환경 특허공법이 적용된 4소재 9중 매트 구조는 눈에 보이지 않는 품질 우위 경쟁력을 끌어낸다.
유해 물질 원천 차단,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매트
휴팡이 공급하는 PVC 소재 매트는 LG화학의 100% 친환경 가소재(비프탈레이트GL500)를 사용해 최근 문제가 된 프탈레이트 가소재 검출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안전성을 자랑한다.
또한 휴팡의 전 매트 제품은 국내 KC, EU의 CE 안전 인증 기준을 충족하고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그동안 라돈가스 및 8대 중금속 불검출 등 안전에 안전을 더한 품질관리를 해온 휴팡의 애견매트, 층간소음매트, 놀이방매트 등의 제품은 그만큼 믿을 수 있다.
소재 융합을 통한 휴팡 신제품 출시 고객사은 행사 진행 중
휴팡이 새로 선보이는 제품들은 PUㆍPEㆍ직물 소재를 융합한 매트로 △층간소음 차단 △충격 흡수 △미끄럼방지 등 탁월한 효과를 발휘해 반려동물은 물론, 어린이나 어르신들의 낙상 염려도 줄여준다. 구체적인 제품은 PVC와 PE를 융합해 초음파 가공한 엠보싱폴더매트, PE 소재와 직물 융합 팡팡텍스, PU와 PE를 적용한 범퍼매트 등이 있다.
휴팡은 가을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9월 추석맞이 고객사은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는데, 가격 인하와 더불어 패턴에 따라 일부 제품은 1+1행사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