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Pet의 K-9 케어 선크림은 15년 넘게 시판되어 왔지만, 지난 몇 년 동안 FDA가 승인한 반려견용 선크림의 엄청난 매출 성장을 보여왔다. 점점 더 많은 보호자들이 태양으로부터 반려견을 보호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고 수의사가 개발한 자외선 차단제를 신뢰하게 되었다.
모든 보호자들이 그들의 반려견들이 필요로 하는 태양 보호 장치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반려견에게 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려견들의 피부는 인간의 피부와 같이 화상을 입을 수 있다. 개들은 종종 코와 귀, 배 아랫부분에 화상을 입는다.
K-9 케어 선크림은 햇볕에 타는 것을 예방하고 편평상피암(Squamous Cell Carcinomas), 바질세포암(Basil Cell Carcinomas), 혈관육종(Hemangiosarcomas)과 같은 피부암으로부터 반려견을 보호해준다.
EPi-Pet은 지난 2021년 K-9 케어 선크림을 3만812 유닛 이상 판매했고, 2022년 판매량은 이를 넘어섰다. EPi-Pet의 성공으로, 개를 보호한다고는 하지만 다른 성분을 가지고 있으며 FDA의 승인을 받지 않은 "모방(copycat)" 선크림이 시장에 많이 출시되었다.
이 제품의 개발자인 30년 이상 수의사 경력의 마이클 플렉 박사는 "보호자들은 그들의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반려동물을 위해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하고 싶어한다. 보호자들이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때, 보호자들은 그들의 개에게 안전하고 FDA의 승인을 받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꼬리표에 속지 않기 바란다. 인체용 자외선 차단제로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반려동물 피부에 맞지 않는 의심스러운 성분이 있고, 반려동물 피부에 해로울 수 있고, FDA 허가가 없는 브랜드가 있다. EPi-Pet에서, 우리는 수년간 FDA와 함께 일했고 여러분의 반려견에게 효과가 있고 안전한 제품을 개발했다!"
K-9 케어 선크림은 현재 EPi-Pet, 아마존, 츄이, 월마트, 그리고 전국의 일부 수의사 사무실에서 판매되고 있다. EPi-Pet은 현재 추가적인 소매 파트너를 찾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