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돌봄/견종

케언 테리어, 발랄한 성격을 지닌 땅파기 선수

케언 테리어 (CAIRN TERRIER)

 

체고 : 9-13 in (22.86-33.02 cm)

체중 : 13-17 lbs (5.9-7.7 kg)

평균수명 : 12-15년

고향 : 스코틀랜드

그루밍 : 규칙적 브러싱 필요

훈련 : 지속적이고 참을성 있는 훈련으로 훈련 가능

 

* 케언 테리어의 앞발은 두꺼운 패드와 발톱으로 더 크다. 이런 특징으로 케언 테리어는 땅파기 실력이 뛰어나다.

* 케언 테리어는 철사 모양의 거친 털을 가지고 있으며, 관리가 잘되면 방수 및 날씨에 대한 저항력을 발휘한다.

* 털 색깔 : 블랙, 크림, 레드 및 휘튼


케언 테리어는 당신이 무시할 수 없는 성격을 지닌 개다. 케어 테리어는 사촌인 테리어의 지능과 에너지를 가지고 있지만, 거친 태도는 가지고 있지 않다.

 

케언 테리어는 스코틀랜드 테리어 중 가장 작은 견종으로, 스카이 섬에서 기원하여 설치류를 사냥하기 위해 길러졌다. 

 

케언 테리어는 매우 지적이고 용감하며, 킁킁거리고 사냥하고, 파헤치는 것을 종하아는 사냥꾼이다. 케언 테리어는 앞발이 더 크고, 두꺼운 패드와 강한 발톱은 훌륭하게 땅을 팔 수 있게 해 준다. 

 

케언 테리어는 적응력이 뛰어나 어디에서나 살 수 있다. 하지만 사냥 본능이 발동해 달려갈 수 있으므로, 목줄을 해주어야 한다. 

 

케언 테리어는 돌보기가 쉬우며, 1년에 두 번 정도 정기적으로 빗질을 해주고 죽은 털을 손으로 벗겨내야 한다. 

 

케언 테리어는 영리하지만 고집이 세기 때문에 훈련에는 끈기와 인내가 필요하다. 

 

케언 테리어는 활동적이고 애정어린 가족에게 어울리는 좋은 반려동물이다. 

Copyright © 야호펫. All rights reserved.
의정부시 부용로174 | 031-853-6048 | 경기 아 52073 | 2019년 1월 10일 | 발행인·편집인 : 이동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미 | yahopet@naver.com
DESIGN BY D-DL